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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수술 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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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암 수술 후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간은 우리 몸의 여러 장기중 절제 후 가장 재생을 잘하는 장기로 알려졌으며 간경화가 없는 정상 간의 경우에는 절제 후 일주일 동안 가장 재생을 활발히 하고 한 달 정도까지는 우리 몸에 필요한 만큼의 재생이 이뤄집니다.
따라서 간의 재생 기간이 끝나면 환자는 특별한 문제가 없이 건강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간암은 다른 암종에 비해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므로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신의 상태에 대해 담당 주치의와 상의해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다른 암과 달리 간암은 만성 간염 혹은 간경변증을 동반하고 있어 독성약물이나 약제에 의해 간 기능 저하를 초래하면 치료에 방해를 가져오고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건강보조식품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특히 만성 간염 환자는 간염의 활동 정도와 바이러스 상태를 파악하고 항바이러스제를 적절한 시기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황신 교수 /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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