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open

닫기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주요뉴스

서울아산병원 뉴스룸

819건 입니다.

  • 암 환자 ‘패스트트랙’ 진료 만족도 높아
    암 치료는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생존율과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서울아산병원이 신환 및 초진 위암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패스트트랙 진료 시스템에 대한 환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패스트트랙은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의뢰된 암 의심 또...
    • 등록일 : 2025.11.04
  • 서울아산병원, 2030 젊은 암 극복 앞장선다
    암을 진단받은 20~39세 환자가 한 해 1만 9천여 명에 달할 만큼 젊은 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국가암등록통계, 2022년 기준). 젊은 암 환자들의 생존율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11월 1일(토...
    • 등록일 : 2025.11.03
  • 눈 망막 혈관 밀도 낮을수록 심혈관질환 위험 커져
    눈의 망막은 몸속 혈관을 직접 볼 수 있는 유일한 장기다. 이러한 망막의 혈관 분포 즉 혈관 밀도를 보면 심혈관질환 위험을 가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안과 윤영희 양지명, 심장내과 이승환, 영상의학과 양동현 교수팀은 가족력 등으로 ...
    • 등록일 : 2025.11.03
  • 배변장애 진단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배변이 원활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 항문과 직장 근육의 협응을 평가하기 위해 항문직장내압검사와 풍선배출검사를 함께 시행한다. 하지만 항문직장내압검사가 시간에 따른 근육 움직임의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두 검사 결과가 일치하지 않아 해석이 어렵다는 한...
    • 등록일 : 2025.11.03
  • 주사 없이 ‘패치 하나로’ 대용량 약물 주입 가능해진다
    반복적인 주사 치료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비침습적 약물전달 기술이 개발되는 가운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주사 없이 패치 하나로 대용량의 약물을 주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 의공학연구소 천화영 ...
    • 등록일 : 2025.10.27
  • “청춘에 찾아온 암, 함께 트랙 달리며 이겨내요”
    30대의 젊은 나이에 유방암 2기를 진단받은 신 씨는 암 치료에 대한 걱정과 치료 이후의 삶, 특히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감이 컸다. 서울아산병원을 찾은 신 씨는 치료 전 배아동결을 진행하고, 좌측 유방 전절제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항암치료와 항호르몬치료를 이어...
    • 등록일 : 2025.10.20
  •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세계내시경협회 ‘최우수 센터’ 인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가 세계내시경협회(World Endoscopy Organization, WEO)로부터 최우수 내시경센터(Center of Excellence) 인증을 획득하며 의료진의 전문성과 숙련도, 내시경 시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세계내시경협회는 전 세계 내시경 관련 학회와 전...
    • 등록일 : 2025.10.13
  • 신생아 생명 위협하는 ‘장천공’, AI로 조기 진단 가능
    신생아 장천공은 괴사성 장염 등으로 인해 장에 구멍이 생겨 생명까지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진단을 위해 엑스레이 검사로 복강 내 공기가 차 있는지 확인하는데, 영상에서 장천공 소견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정확한 판독이 쉽지 않았다.서울아산병원 영상의...
    • 등록일 : 2025.10.01
  • 환자 정보 지키며 신장질환 진단한다… 개인정보 보호형 진단 AI 개발
    최근 컴퓨터단층촬영(CT)과 같은 의료영상을 분석할 때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진단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실제 임상현장에 폭넓게 적용하기에는 환자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국내 연구...
    • 등록일 : 2025.09.29
  • 제37회 아산상, 아프리카 가장 낮은 곳에서 25년간 헌신한 정춘실 진료..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제37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25년간 아프리카 케냐와 말라위의 진료소와 병원 등을 통해 약 80만 명의 현지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한 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의 정춘실 진료소장(여, 59세)을 선정했다.어려운 이...
    • 등록일 : 2025.09.23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사업자등록번호 : 219-82-00046 박승일
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Copyright@2014 by Asan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 진료과 바로가기
  • 재단산하기관 바로가기
  • 센터 바로가기
  • 관련기관 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19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 서울아산병원, 美 뉴스위크 평가 세계 25위·국내 1위
  • 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