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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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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건입니다.

  • 암진단
    11번의 수술 11년째의 삶
    남편이 암을 선고받던 날, 정작 다리가 풀린 건 아내였다.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다 멈췄다.1996년 남편은 그동안 모은 돈에 퇴직금과 은행 대출금을 더해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은 번창했다. 그런데 1년 뒤 IMF 사태가 터졌다. 많은 회사가 부도났고 많은 가장이 직업을 잃었다.남편도 예외는 아니었다. 전 재산을 걸고 시작한 사업은 실패했고, 은행 빚을 갚지 못해 집마저 잃었다. 새로...
    • 이경진
  • 일러스트
    나는 전설이다
    “나가고 싶다는데 왜 못 나가게 해요. 혹시 정 간호사가 일부러 못 나가게 하는 거 아니에요?”104병동 33호실에서 환자와 간호사 간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쩔쩔매는 1년 차 신규 간호사를 앞에 두고 호통치듯 소리치던 환자가 갑자기 자신의 목에 꽂혀 있던 중심정맥관을 잡았다.“이거 뺄 겁니다. 진짜 뺍니다.” 당황한 간호사가 환자를 말렸다.“안돼요. 위험하세요.&rdq...
    • 이경진
  • 일러스트
    마른 가지에 희망이 꽃피다
    보라에게 엄마는“엄마는… 불쌍한 거 같아요. 뭔가 하려는 의지도 있고, 항상 열심히 하는데… 받쳐주는 게 없으니까… 그래서 불쌍해요.” 인옥씨의 삶은 늘 오르막길이었다. 오르막길. 앞으로 나아가려면 이마에서 땀이 뚝뚝 떨어질 만큼 힘을 다해 노력해야 하고, 멈추면 가차 없이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그래서 언제나 온몸을 긴장한 채 한 발씩 나아갈 ...
    • 이경진
  • 베트남으로 날아간 기적의 불씨
    베트남으로 날아간 기적의 불씨
    지난해 12월 18일, 베트남 탄손누트국제공항. 칠흑같이 어두운 공항에는 활주로 유도등만이 별처럼 반짝이고 있었다.그때 불빛을 깜빡이며 다가오는 것은 비행기가 아닌 구급차였다. 구급차에서 내려진 의식 불명의 환자.부풀어 올라온 배와 노랗게 변색한 피부가 아니더라도 이동용 침대 옆에 매달린 각종 약물 튜브에서 현재 그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할 수 있었다. 공항 구급대의 도움으로 ...
    • 이경진
  • 사랑의 음악회
    노래 이야기
    노래로 위로받는 사람들5년 전부턴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이면 빠지지 않고 우리 병원에 찾아오는 모자(母子)가 있다.병원의 입원 환자도 아니고 외래 진료 환자도 아니다. 그렇다고 병원 누군가의 가족은 더더욱 아니다.그들의 방문 목적은 단 한 가지. 노래를 듣기 위해서다.“이곳에 와서 노래를 듣는 게 어머니의 유일한 낙이에요. 평소엔 표정도 별로 없으신데 이곳에 오면 아이처럼 너무 ...
    • 이경진
  • 한별이
    유리 공주 한별이
    때이른 한파가 시작된 12월. 쌀쌀한 거리 위로 가로등 불이 점점 밝아지기 시작하는 늦은 오후.오늘도 어김없이 엄마는 방과 후 수업 중인 한별이를 기다리고 있다. 엄마의 하얀 입김 사이로 자전거가 보인다. 한별이 전용 자가용이다.잠시 후 교실 밖으로 아이들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하자 복도를 서성이던 엄마는 얼른 교실로 들어가 한별이의 가방을 챙겨 든다. 운동장으로 나온 엄마는 자전거에...
    • 이경진
  • 청진하는아기
    다시 쓰는 주영이네 이야기
    16개월 된 둘째 딸이 기침을 멈추지 않았다. 감기인 줄 알고 찾아간 병원에선 폐렴이라고 했다.아이를 입원시키고 어린이집에 간 큰 딸을 마중하러 나간 사이에 병원에 있던 둘째 딸이 호흡곤란으로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았다.큰딸을 데리고 병원을 가는데 아이가 몇 발짝 걷다가“엄마… 힘들어,힘들어”보채기 시작했다.처음에는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했다. 화도 내고 달래기도 했지...
    • 이경진
  • 기스트 환우 국토 종단
    16일간의 희망 여행
    기스트(위장관기질종양, GIST)는 식도에서 항문까지 위장관 내에 발생하는 암이다. 점막 등에 종양이 생기는 일반 암과는 달리 근육층에 발생한다. 인구 10만 명 당1~2명꼴로 발생하는 희귀 질환, 매해 100~300명 정도가 악성 종양 환자로 진단된다. 기스트를 앓는 오세욱 씨와 강대식 씨. 이 이야기는 땅끝마을 해남에서 서울아산병원까지 16일간 430㎞를 행진한 두 남자에 대한 이야기다.두 남자강대...
    • 이경진
  • 여름 보양식 이미지
    더위에 지친 여름을 이겨내는, 추천 여름 보양식
    요즘 방송을 보면 요리 만드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일명 쿡방. 쿡방 열풍이 불면서 유명 맛집을 찾아다니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영양팀이 더위에 지친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여름철 보양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혹시 지금껏 몰랐던 나의 요리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지도 모르니 한번 만들어보길 권한다.차돌박이 참나물 무침참나물은 특유의 향이 ...
    • 영양팀 윤수영
  • 하얀국화
    오빠의 마지막 선물
    1997년 병원에 입사한 박향숙 간호사(간호3팀 투석실)는 인생의 절반을 이곳에서 보냈다. 수많은 사람의 삶과 죽음을 지켜봤다. 그런 그녀도 오빠의 시한부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땐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길어야 한 달이라니. 오빠 나이 이제 겨우 마흔여덟. 때론 친구처럼 가까웠고 때론 아빠처럼 든든한 오빠였다.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오빠의 자리지...
    • 이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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