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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해지는 것은 물론,
일조량까지 많아지는 환절기!

날 좋은 봄철에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이 증가하는데요.

실외활동이 적고
두꺼운 옷으로 피부를 가렸던 겨울에는
천연 자외선 보호막인 멜라닌 색소가 감소하죠.

이렇게 겨우내 자외선 방어력이 떨어진 피부는
봄철 강한 자외선에 더욱 취약한데요.

따라서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500원 짜리 동전 크기만큼 꼼꼼히 바르고
두 세시간 마다 덧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현주 임상전임강사/서울아산병원 피부과
Q. 자외선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자외선은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주름을 유발하여
피부노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암이 발생할 수 있어서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흐린 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존재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황사와 미세먼지 속에는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입자가 매우 작기 때문에
피부에 남아 있을 경우
가려움증, 발진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외출을 할 때는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해
노출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또 외출 후엔 얼굴과 몸을 깨끗이 씻고
이물질이 묻은 옷은 먼지를 잘 털어낸 후 세탁해야 합니다.

봄철은 사계절 중 습도가 가장 낮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데요.
따라서 피부 건조증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죠.

피부 건조증이란 피부에 수분이 매우 부족한 상태로,
주로 습도가 낮은 환절기나
겨울에 잘 발생하는데요.

환절기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샤워를 할 때 미지근한 물로 하도록 하고
샤워 직후에는 보습제를 발라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자주 때를 밀거나 사우나를 찾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이현주 임상전임강사/서울아산병원 피부과
Q.때를 미는 습관 혹은 각질제거, 피부건강을 위해 필요한가요?
각질은 피부의 수분손실을 막고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무리하게 각질을 제거하는 행동은
오히려 피부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때를 미는 행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과 보습, 청결 등 평소 생활습관이
환절기 피부 건강을 지키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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