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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의 종류 및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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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앞서 여러분께 질문 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런 단어를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즐겁고 유쾌한 감정보다는 아무래도 걱정이 들고 고민이 되는 생각들이 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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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피부의 뭔가가 생겼을 때 혹시 피부암은 아닐까 하는 고민이 들 때 그런 고민들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고자 다음과 같은 순서로 발표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먼저 피부암의 원인과 종류를 말씀 드리고 피부암과 혼동되기 쉬운 질환들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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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간단한 피부암 예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7년에 SBS에서 이런 뉴스가 있었습니다. 피부암의 2/3는 노인이다. 대학병원에 피부암으로 진료를 보러 온 환자 1만 9천 여명 중에서 70대 이상인 분들이 29%에 달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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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연령대 별로 각각 차지하는 비중들이 씌어져 있습니다. 이 숫자들을 모두 더해보면 60대 이상이 전체에 73%에 달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피부암이 그만큼 많이 생긴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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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왜 피부암이 많이 생길까요? 보시는 것처럼 나이가 들수록 암을 일으키는 손상이 쌓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상적인 우리 피부는 이런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왼쪽에 보시는 것처럼 정상적인 세포들은 착하고 규칙적으로 자라고 태어나고 증식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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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오래 지나서 세포가 노화하게 되고 손상이 많이 쌓이게 되면 어느 순간 변화를 일으키게 되고 자기 마음대로 규칙을 따르지 않고 증식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암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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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세포에 이런 암이 발생하면 저희가 피부암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어떤 손상이 주로 피부 세포에 영향을 미칠까요? 대표적으로 햇빛이 있습니다. 햇빛 중에서도 특히 자외선B라는 햇빛이 피부 세포에 상당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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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동안 자외선 B에 노출이 되거나 화상 같은 일순간의 아주 강렬한 자외선 B에 노출이 되면 피부세포가 손상을 받게 되고 나중에는 암으로 변하게 됩니다. 요약을 해보면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면 피부암이 발생됩니다. 그리고 제가 강조하고 싶은 중요한 피부 원인 2가지는 연세가 드는 것과 과도한 자외선 노출 이 2가지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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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피부암을 주의해야 하는지 궁금하실 텐데 다음과 같은 질환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그리고 제자리 편평세포암이라고도 부르는 보웬병, 흑색종 이 4가지가 중요한 피부암을 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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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광선각화증이라고 있는데 이것은 피부암은 아니지만 치료하지 않고 진행이 되면 피부암이 되는 피부암의 전단계질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먼저 보실 것은 기저세포암입니다. 가장 흔한 피부의 악성 종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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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피부암의 50%이상을 차지하고 50대 이상에서 발생하면서 남성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피부에 노출이 잦은 눈꺼풀이나 코 주변 같은 곳에 많이 발생을 하는데 보통은 이런 모양으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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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올라왔고 가운데가 움푹 패인 모양이 보입니다. 이런 모양으로 관찰이 되지만 다양한 모습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노란색 원안으로 강조한 부분이 피부에 이상이 있는 부분이고 여기 보면 붉게 올라온 것도 있지만 코에 검은 점처럼 올라온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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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는 습진이라고 해서 가렵고 빨갛게 돋아 올라오는 모양으로 있고 다치지도 않았는데 괜히 안 쪽이 파이면서 까지는 경우도 있고 딱지도 관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관찰이 가능한데 살색으로 약간 흉터가 진 듯한 모양으로 보이는데 기저세포암은 상당히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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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도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코에 까만 딱지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는 점이라고 생각해서 계속 레이져를 했지만 잘 낫지 않아서 나중에 피부과로 와서 보니 기저세포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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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으로 굉장히 착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연세가 있는 분들은 점을 함부로 제거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앞서서 제가 연세가 들면 피부암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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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세가 있는 사람들은 점을 피부과 전문의가 없는 곳에 가서 레이져를 받고 하는 것을 조금 더 신중하게 고려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행이 기저세포암은 착한 암에 속합니다. 거의 전이가 되지 않아서 다행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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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피부과에 와서 조기에 진단을 받고 수술적으로 제거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요약을 해드리면 기저세포암은 가장 흔한 피부의 악성 종양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보이며 점으로 착각할 수 있으니 연세가 있는 분들께서는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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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피부과에 조기에 오셔서 치료를 잘 받으면 거의 전이되지 않기 때문에 과도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 번째로 보실 것은 편평세포암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두 번째로 흔한 피부의 악성 종양이고 마찬가지로 연세가 드신 남성분에서 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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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노출이 많이 올 수 있는 얼굴에 주로 발생을 합니다. 다양한 위치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나 이마 부분에 딱지처럼 생긴 것이 점점 넓어지는 것이 관찰됩니다. 손가락에서도 다치지 않았는데 파인 듯한 모양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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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양들을 보이는 것이 기저세포암과 다르게 편평세포암은 마냥 착하지 않습니다. 일부에서 전이를 하게 되는데 100명 중에서 7명 정도 전이를 하고 이렇게 귀나 입술에 있는 경우에는 재발이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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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평세포암 중에서 제자리라는 것은 번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비교적 착한 암은 피부 표면에만 머무는데 보웬병이라고 불리게 됩니다. 이 보웬병은 붉고 편평한 모양이고 증상이 없는데 치료를 잘 받지 않고 그대로 두면 어느 순간 피부 아래로 침투가 되어 편평세포암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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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세포암의 모양이 보면 좀 괴상하게 생겼는데 이 환자의 다른 피부를 관찰해보겠습니다. 보면 색깔도 침착이 되어 있고 붉게 도드라진 여러 군데가 울퉁불퉁하게 보입니다. 광선으로 인하여 많이 손상을 받았다는 증거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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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에 편평세포암의 씨앗이라고 적었습니다. 붉게 돋아나온 것들이 편평세포암의 씨앗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진단명을 붙일 때 광선각화증이라고 합니다. 광선각화증은 편평세포암의 씨앗이고 치료를 받지 않으면 10년 내에 10명 중 1명에서 편평세포암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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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노출을 많이 받는 노인이나 농사 짓는 노인, 버스 운전기사의 경우에서 이런 것이 많이 발생을 합니다. 주로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양 뺨이나 귀, 목 뒤, 손등, 튀어나오는 곳, 옷을 입으면 이런 부분이 광선에 노출되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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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라지게 올라온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피부들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데 만져보면 꺼끄럽게 있습니다. 이런 곳들을 광선각화증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치료를 받지 않으면 편평세포암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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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경우 6개월 전에 광선각화증이 진단 받았던 사람인데 6개월 정도 치료를 받지 않았더니 편평세포암으로 비교적 빠르게 변화가 있었던 사람입니다. 이 자료를 보면 꼭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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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해보면 편평세포암은 두 번째로 흔한 피부의 악성 종양이고 다양한 위치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광선각화증과 보웬병은 시간이 지나면 편평세포암이 될 수 있었기 때문에 반드시 피부과에 오셔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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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암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흑색종으로 가장 유의해야 할 피부의 악성 종양입니다. 왜 유의해야 하느냐면 흑생종은 전이와 진행이 상당히 빠르고 쉽게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름 그대로 까맣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흑색종으로 이런 모양으로 등 부분에도 이렇게 까맣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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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도 입술 점막 안 쪽으로 까맣게 보이면서 번지는 모양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희에 피부에 까만색이라고 하면 흔히들 점을 많이 떠올리십니다. 이 점이냐, 흑색종이냐라는 것에 대해서 분간을 할 때에는 기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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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5가지 기준들이 중요하게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표에 보는 것처럼 비대칭적으로 불규칙한 경계를 가지고 있고 색조가 다양하고 직경이 0.6cm이상이냐, 색조나 크기가 최근에 많이 커지지 않았는지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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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하나씩 보겠습니다. 이 부분은 흑색종이가 여기는 점인데 가운데 제가 선을 그었습니다. 첫 번째로 비대칭성을 보려고 하는 것인데 점 같은 경우는 이 선을 기준으로 양쪽 반을 접으면 대칭적으로 보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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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흑색종의 경우 접었을 때 대칭적이지 않습니다. 경계면을 보시면 경계가 비교적 울퉁불퉁하게 되어 있습니다. 점은 비교적 동그랗고 색조의 다양함을 보시면 이런 부분은 진하게 보이기도 하고 여기는 옅어 보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똑같이 까맣긴 해도 균일하게 까맣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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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가 있는데 직경이 흑색종의 경우 얼추 재기만 해도 4cm가 넘어갑니다. 0.6cm가 넘어가는 까만 병변이 있다면 흑색종을 생각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자의로 판단하지 마시고 피부과에 오셔서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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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점은 대칭적이고 동그랗고 균일한 색깔을 보입니다. 꼭 기억하셔야 하는데 우리 나라 사람은 손발바닥과 손 발톱에 잘 생깁니다. 발바닥 부분이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모양으로 흑색종이 생기기도 하고 손바닥, 발톱이 새까맣게 보이는데 흑색종이 이런 식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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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종이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하얀색 화살표를 보시면 주변 피부가 검정색 물감으로 뭍은 것처럼 색이 번지는 듯한 모양으로 보이는데 이것이 결코 좋은 모양이 아닙니다. 손발톱 흑색종을 시사하는 소견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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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손발톱 색깔이 변했을 때 흑색종인지 아닌지 생각해보려면 일단 너비라고 해서 폭이 3mm이상인지 색깔이 다양한 색깔이 있는지 주변의 색소침착 부분이 비대칭적인 모양을 보이느냐, 주변에 이런 물감 번진듯한 피부 색소침착들이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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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면 손발톱 색이 변하기만 해도 모두 흑색종이 아닌지 걱정하실 것 같은데 다행히 흑색종이 흔한 것만은 아니고 손발톱 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데가 손발톱이 자라는 뿌리 부분인데 여기에 점이 발생하게 되면 이런 식으로 손발톱에 세로 모양의 흑색 줄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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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까만 모양의 색깔이었지만 여기는 비교적 옅은 색깔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손발톱에 선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세가 많은 사람들에서 이런 부분이 많이 관찰이 되는데 여러 손발톱에 있는 것처럼 대부분 점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안심하셔도 됩니다.

13:49
손발톱에 무좀이 있거나 어딘가에 다쳐서 안쪽으로 피가 고였을 때 까맣게 보이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도 까맣다고 해서 다 흑색종은 아니고 이런 경우도 있기 때문에 피부과에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14:04
그래서 대부분은 점이고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피부과에 오셔서 확인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흑색종을 보면 가장 유의해야 할 피부의 악성 종양이고 이름 그대로 까맣게 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손발바다과 손발톱에 많이 보이고 대부분은 점이기에 과도한 걱정보다는 피부과에 오셔서 확인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14:32
지금까지 피부암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이제 혼동되기 쉬운 피부 질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마귀가 대표적인데 피부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피부가 증식을 해서 도드라지게 튀어 올라오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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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한 개에서 시작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여러 개로 번지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피부과에 오셔서 냉동치료나 레이져 치료를 하는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지루각화증이라고 있는데 이것은 흔히 말하는 검버섯입니다.

15:10
중년 이후의 어르신들에서 많이 발생하게 되고 비교적 편평한 모양으로 갈색을 보이게 됩니다. 보시다 잘 진단이 안되고 어렵다 할 때는 피부과에 오셔서 확인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쥐젖이라는 것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5:29
노인분들은 피부 노화 과정 중에 하나로 이런 것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목이나 겨드랑이에 발생할 수 있고 한 개가 생기기도 하지만 겨드랑 부분에 여러 개가 보기 흉하게 생기기도 합니다. 작은 모양에 쥐의 젖을 닮았다고 해서 쥐젖입니다.

15:50
이것이 있다고 해도 건강에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미용적으로 제거를 하는 것이기에 과도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한 가지는 버찌혈관종이라고 다른 말로 체리혈관종이라고 있는데 체리 모양으로 빨갛게 보이는 것이 피부에 돋아납니다.

16:11
몸통이나 등등에 돋아나게 되는데 개수는 한 개라기 보다는 여러 개가 생기고 70세 이상의 어르신 중에서 거의 70% 가까이 생긴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것은 피부의 아주 작은 모세혈관들이 증식을 해서 부풀어 오르면 이런 모양이 보이고 쥐젖과 마찬가지로 피부에 병이 오거나 하지는 않고 피부과에 오셔서 미용적인 제거를 하시면 됩니다.

16:42
여러 질환을 말씀 드렸는데 막상 피부과에 가려고 하면 어떤 검사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오시면 이렇게 피부 확대경이라고 있습니다. 피부를 보여주시면 이렇게 확대해서 이상한 소견이 없는지 보고 혹시라도 말씀 해주시는 소견들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주변부의 피부들을 살짝 마취 후에 살점을 일부 떼어내는 조직검사를 합니다.

17:14
살점을 떼었기 때문에 꿰매는 과정이 필요하고 전체 과정은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간단한 시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직검사의 방법들이 여러 가지 있고 2주 정도의 안 쪽으로 피부과에 다시 와주시면 결과가 나와 있을 것이고 저희가 그것을 보고 설명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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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가 피부암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러면 피부암을 어떻게 예방할 것이냐? 크게 큰 원인으로 고령의 나이와 과도한 자외선 노출을 말씀 드렸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 늙고 싶지만 고령의 나이는 예방할 방법이 없습니다.

17:55
다만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예방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피부암의 70%는 햇빛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외선을 많이 막아줘야 하는데 그런 방법 중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18:13
옷이나 모자, 양산, 선글라스 등을 이용해서 자외선을 가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크림 제품을 보시면 SPF라고 해서 제품에 노란 선 안쪽으로 숫자가 크게 보입니다. SPF라는 수치인데 이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얼마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오래 보호해 줄 수 있느냐를 의미합니다.

18:41
숫자가 크면 클수록 더 오래 보호를 해준다는 의미 입니다. 보통은 여름, 지금과 같은 야외 활동이 많고 햇볕이 많이 강할 때에는 30이상의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하기 20-30 분 전에 도포를 해주시고 2-3시간이 지나면 다시 덧발라야 합니다.

19:03
그리고 충분한 양을 빠짐없이 피부가 노출되는 부분 모두에 꼼꼼히 도포를 해야 합니다. 제 강의를 듣고 나면 혹시 내 피부에도? 하는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의심을 가지는 것이 피부암을 빨리 발견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19:25
오늘 제가 말씀 드린 것 중에서 이것만큼은 꼭 기억하셨으면 하는 부분을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피부암은 60대 이상에서 흔합니다. 그래서 노인층에서 특히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햇빛이 중요한 원인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햇빛을 피하려고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19:45
다행히 대부분의 피부암은 착한 편이니 과도한 걱정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고 그리고 저희 피부과에 오셔서 꼭 조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과의 문턱을 너무 높게 생각하지 마시고 저희는 언제든 열려 있으니 편한 마음으로 오시면 됩니다. 부족한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2019 피부암 건강강좌
피부암 바로 알기와 항암치료 후 피부관리
2019년 7월 24일 / 서울아산병원 소강당

01.피부암의 종류 및 원인
김영재 교수 / 피부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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