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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치료에 따른 피부 및 모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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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자외선 차단 원칙은 일반적인 피부관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첫 번째 강의 때 말씀 해주셨습니다. 자외선 B를 차단할 수 있는 지수가 SPF인데 이것이 30이상이나 15-30이상의 제품을 사용하시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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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외선 B뿐 아니라 자외선 A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어서 자외선 A를 차단할 수 있는 지표인 PA가 3단계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이외에도 물리적인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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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 넓은 모자를 쓰거나 선글라스와 양산을 사용하시고 긴 소매의 상하의를 사용하십시오. 그 다음에 항암치료를 하시면서 손이나 손 발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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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의 피부가 많이 예민하고 건조한 사람들은 15분 정도 따뜻한 스팀타월로 손을 감싼 다음에 핸드크림을 바르시면 피부가 많이 진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부족한 경우에는 주무시기 전에 핸드크림을 바르고 면장갑을 끼고 주무시면 더욱 더 진정 효과가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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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은 과도하게 자르게 되면 손톱 주위의 피부를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항암 요법으로 인하여 이미 면역 체계가 약해져 있어서 2차적인 감염우려가 큽니다. 따라서 손톱은 적당히 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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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유로 음료수 캔을 직접 까지 마시고 손톱 보호를 위해서 장갑을 착용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그리고 손톱이 약해져 있고 갈려져 있다고 해서 이것을 일부러 떼어내시면 안됩니다. 손톱 전용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손톱을 보호하는 방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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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큐어나 인조손톱은 그 자체로도 손톱의 자극이 될 수 있는데 문제는 이것을 제거할 때 리무버 등을 사용해서 제거하는데 이 때에 2차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어서 항암 치료 중에는 최대한 사용을 자제할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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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항암 치료에 따라 피부가 건조해지고 예민해지는데 여기에 따른 관리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피부의 보습을 위해서 하루에 8잔 이상의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 기본이고 샤워는 너무 안 해도 안 되고 너무 자주하는 것도 안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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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저는 일주일에 2-3번 하는 것을 추천 드리고 샤워를 하실 때에는 너무 길게 하지 마시고 20분 내외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피부가 많이 약해져 있고 감각이 둔화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뜨거운 물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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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내 습도를 적절한 수치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가 많이 건조하기 때문에 가습기 등을 이용해서 실내습도를 65%정도 유지하시고 온도가 너무 높으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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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실내온도를 낮게 유지하시고 물에 너무 오래 있다가 나오시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우나나 찜질방, 수영장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피부 장벽을 잘 유지해줄 수 있게 약산성이나 중성의 비누를 사용하시고 때를 미는 사람들이 있는데 때는 죽은 각질세포로 생리적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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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으로 탈락되기 전에 일부러 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습제를 충분한 양으로 자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샤워 후에는 수분이 마르기 전에 바르셔야 보습효과를 최대한으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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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꽉 조이는 옷은 피하시고 부드러운 면 소재의 옷을 입는 것이 좋은데 특히나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의 경우에는 면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거동이 특히 불편한 사람들은 보호자나 환자들께서 물수건으로 자주 닦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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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 저희 피부에 수분을 유지하는 자연 보습인자를 닦아 낼 수 있어서 피부가 더 건조해지고 습진이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염된 부위를 제외하고 물수건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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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얼굴 피부의 관리에 대해 조금 더 집중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암 치료를 하면 평소보다 더 각질이 많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피부가 붓거나 붉어지거나 가렵거나 좁쌀처럼 올라오는 피부의 트러블이 없으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는 것을 시도해 볼 수는 있습니다.

05:05
하지만 전 이것보다는 수분 팩을 하는 것을 오히려 권장 드립니다. 또 항암 치료를 하시면서 향에 대해 많이 예민해지는 경우도 있고 향이 나는 제품 자체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서 향이 나지 않는 화장품을 사용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05:25
보통의 경우 화장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다만 너무 두껍게 화장을 하는 경우에 화장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피부에 또 자극을 줄 수 있어서 너무 두껍게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물의 온도는 뜨거운 물은 당연히 피하셔야 합니다.

05:43
피부의 온도보다 약간 낮고 자극이 적은 미지근한 물로 하시기 바랍니다. 세안 직후에는 보습제를 바로 바르셔야 하고 아까 말씀 드린 자외선 차단제는 기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세안 후에 수분과 영양크림을 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주의하실 점은 천연 팩의 경우 맞는 사람의 경우 보습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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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기 때문에 먼저 사용하시기 전에 환자들의 팔 안 쪽, 다른 사람들한테 안 보이는 부위에 먼저 바른 다음에 하루 정도 주무시고 난 후 특별한 이상이 없을 때 그 때 그 천연 팩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리겠습니다.

06:32
다음은 얼굴을 세안하는 방법입니다. 철저히 노폐물과 자외선 차단제, 화장품을 지우는 것이 피부 관리에 중요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3단계에 걸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클렌징 크림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얼굴을 마사지 하는 것이고 이때 클렌징 티슈는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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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클렌징 폼을 이용해서 꼼꼼하게 마사지하면서 세안을 하시고 이와 같은 과정을 두 번 정도 되풀이하시길 바랍니다. 3단계는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마무리하시면 되는데 항암 치료를 하시면서 찬물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07:21
이런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남성분들의 면도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면도를 하고 남성용 화장품을 도포하게 되면 알코올 성분 때문에 면도 부위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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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전기 면도기 사용을 추천 드립니다. 보습제를 사용하실 때에도 여성용이나 피부과에서 처방 받은 순한 것으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의 항암 치료에 따른 일반적인 피부 방법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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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항암 치료에 따른 모발 관리 및 탈모 치료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모발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간략하게 살펴 보면 모발이 항암 치료에 따라 건조해지고 곱슬거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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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일어날 수 있고 탈모 된 이후에 새로 난 모발은 보통 더 곱슬거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깔도 빠질 수 있습니다. 탈모를 보시면 모발이 건조해지고 가늘어지고 표적치료 항암제의 경우에는 앞머리 쪽이 빠지는 식으로 남성형 탈모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08:27
또 항암 치료 중에 다시 모발이 나는 경우도 있는 등 다양한 경과를 관찰 할 수 있습니다. 탈모는 정도에 따라서 경증이냐, 경증은 멀리서는 탈모가 명확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중증의 경우에는 부분 가발이나 가발이 필요한 경우를 말합니다.

08:46
일반적인 모발 관리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빗질을 하실 때에는 빗살이 적은 빗으로 부드럽게 하시고 샴푸는 매일 하는 것이 좋은데 너무 모발이나 두피가 건조할 경우에는 이틀에 한 번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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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쌓인 오염물질을 씻어낼 수 있는 저녁 시간에 감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샴푸를 한 뒤에는 샴푸가 남아 있는 경우 비듬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충분히 헹궈주시고 타월로 가볍게 두드려서 말리시길 바랍니다.

09:19
모발이나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드라이어, 고데기, 롤러 등은 가급적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과도한 염색이나 파마, 헤어스프레이, 젤 등은 피하셔야 하는데 무조건 피하라는 것은 아니고 항암 치료가 종료되고 모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 그 때에는 외모를 가꾸기 위해 염색이나 파마하는 것이 항암 치료를 이겨내는 한 가지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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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에는 탈모나 모발의 변화가 있을 때 머리를 짧게 하는 것이 관리를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탈모로 인해 환자들이 굉장히 불안해 하시고 고통스러워 하시는데 한 연구에 따르면 탈모가 생기는 것보다 차라리 항암 치료를 안 받겠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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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환자 중에서는 유방을 잃는 것보다 머리카락을 잃는 것이 더 가슴 아프고 고통스럽다고 말씀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런 큰 불안과 고민을 혼자 안고 있지 마시고 담당 의료진이나 피부과 의사, 그리고 가족에게 알리고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10:28
그리고 탈모가 심하거나 완전히 탈모가 일어난 경우에 두피가 자외선에 직접 노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모자나 가발을 이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두피에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에도 머리를 감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10:49
거품이 덜 나는 중성 샴푸를 이용하고 각질이 많을 경우에는 비듬제거용 샴푸를 이용하십시오. 두피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음 탈모가 심한 경우에 가발을 선택하거나 가발을 써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11:08
가발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탈모가 완전히 진행되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 하면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가발을 고르고 주문을 했을 때에도 제작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1:27
이렇게 가발을 고를 때에는 가발의 종류나 착용감, 관리방법 등을 고려해서 고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가발의 안감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발을 사용하실 때 가발이 행여나 벗겨질까 가발의 라인에 대해 걱정하게 됩니다.

11:47
머리가 없는 상태에서 착용감이나 밀착도가 좋고 머리 크기에 맞는 가발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가발이 고정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사용하지 마시고 구입처에 클립을 받아 고정하시면 됩니다.

12:04
일반적으로 피부 색이 하얀 경우에는 어두운 색상의 가발이, 피부색이 어두운 경우에는 밝은 색상의 가발이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건강한 모발을 위한 습관은 잘 아시겠지만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고 하루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시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12:24
다음은 일반적인 관리 이 외에 저희가 탈모를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항암제에 따라서 이렇게 동전 모양으로 탈모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탈모를 원형 탈모라고 합니다.
12:43
이런 탈모는 일반적인 탈모와 치료가 조금 다릅니다. 먼저 피부과 진료를 보시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거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도포하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전반적인 탈모가 있는 경우에는 항암제 치료 중, 그리고 투여 후 4-6개월까지 발모제를 바르는 치료를 해드리게 됩니다.

13:03
염증이 두피에 같이 동반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염증이 심한 경우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오른쪽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흉터성 탈모가 생기게 되고 이런 경우에는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조기에 염증을 치료할 수 있게 피부과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13:25
치료법으로는 스테로이드를 도포하거나 감염이 있는 경우, 감염이 있는 경우 균 검사나 항생제복용을 하게 됩니다. 또 간혹 눈썹이 빠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이럴 때 저희는 안약을 사용해서 눈썹이 다시 자라는 것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13:42
머리카락 이외에 체모의 변화가 있을 수 있는데 속눈썹이 길어지거나 얼굴에 털이 많이 자라는 경우가 이에 해당이 됩니다. 속눈썹이 길어지면 눈을 찔러서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하면 안과적인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서 조기에 잘라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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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털이 많이 자라는 것은 저절로 좋아지기는 하지만 그 전에 제모나 레이져 제모 등을 통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각각의 항암 치료 부작용에 따른 치료 방법에 따라서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14:23
먼저 대표적인 부작용인 건조감입니다. 전신에 생길 수도 있고 팔 다리에 더 심하게 생길 수 있고 손가락이나 발 뒤꿈치가 갈라지면 통증이 심해지게 되고 이 때에는 물건을 잡는 것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14:40
치료법을 보면 기본적으로 아까 말씀 드린 피부 관리법에 따라 보습제를 수시로 쓰고 손가락이나 발 뒤꿈치가 갈라지는 경우에는 치료가 쉽지는 않지만 이때에 보호 장비, 밴드나 장갑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리고 비타민 A나 유리아가 함유된 연고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5:01
다음은 홍반성 발진에 대핸 관리 및 치료 방법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홍반성 발진은 보통 증상이 없고 얼굴에 나타나거나 심한 경우에는 넓은 범위,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15:17
대부분 심하지 않아서 치료가 불필요한 경우가 많고 약물 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치료를 계속 해도 없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물게 증상이 심하거나 전신의 피부가 벗겨질 수 있기 때문에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15:33
치료를 살펴보면 심하지 않은 경우, 심하게 발생한 경우나 병변이 지속되는 경우로 나눠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스테로이드 연고?로션, 보습제의 사용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15:52
이 경우에는 말씀 드렸다시피 항암 치료의 중단이 필요 없습니다. 심하게 발생한 경우에는 약제의 용량을 줄이는 것을 고려하고 스테로이드 복용하거나 주사치료를 하게 됩니다. 매우 드물지만 전신의 피부가 벗겨지거나 할 경우에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항암 치료를 중단하셔야 합니다.

16:15
다음에도 같은 항암제는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다음으로 여드름 모양 발진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드름 모양 발진은 얼굴, 두피, 몸에 생길 수 있고 증상의 심한 정도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16:31
하지만 이것은 나타난다면 항암 치료의 효과가 좋다는 것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여드름 모양 발진을 심한 정도를 나눠서 치료법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경증은 체표 면적의 10% 미만, 손바닥 면적을 보통 체표 면적의 1%라고 보면 됩니다.

16:54
손바닥 10개 면적의 미만인 경우가 경증입니다. 두 번째 중등증은 10-30%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중증은 30%를 초과하는 경우이고 스스로 몸을 돌보기 힘든 상황이 됩니다.

17:12
각각의 사진은 중등증이나 중증으로 분류된 환자의 임상 사진입니다. 발진의 치료를 살펴보면 먼저 담당하는 의사는 치료 받는 환자에게 이런 여드름 모양의 발진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설명 해야 합니다.

17:32
그리고 대부분 순한 세안제와 보습제로 호전이 되고 두피에 증상이 있는 경우에 머리카락을 짧게 하는 것이 관리하기도 쉽고 두피에 딱지나 농포를 손으로 짜거나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두피는 깨끗이 샴푸하고 잘 말려야 합니다.

17:49
뒤에 증상에 정도에 따른 치료법에 따라서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경증은 체표 면적 10% 미만을 이야기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국소 크림이나 연고를 사용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염증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어서 반드시 피부과 의사와의 상담 후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8:15
화장품을 사용할 때에는 비면포유발제품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품에 겉포장에 비면포유발이라고 써있고 또는 피부과적으로 테스트를 하고 나온 민감한 환자를 위한 그런 화장품을 사용하시기를 권장 합니다.

18:39
중등증이나 중증이 되면 약물 치료를 하시게 되는데 먼저 저희 피부과에 오시면 항생제나 여기에 반응이 없으면 이스트레티노인 등의 약을 처방해 드리게 됩니다. 이런 약들을 이전에 비슷한 발진을 경험하셨던 사람을 대상으로 예방적으로 처방해드리기도 하는데 이럴 때에는 주치의 및 담당 피부과 의사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19:04
증상의 정도, 정서적인 영향에 따라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중등증이나 중증의 경우에는 항암 치료의 약물의 양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암 치료를 줄이거나 중단하는 경우에 보통 피부의 증상이 빠르게 좋아집니다.

19:29
그리고 이런 여드름 모양의 발진은 다음 치료 때 꼭 재발하는 것이 아니어서 같은 항암제를 다시 시도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손발의 변화에 따른 관리 및 치료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찌릿찌릿한 증상, 감각이 무딘 증상, 이런 전구 증상 후에 피부가 붉어지고 각질이 생기고 물집이나 과각화가 생기는데 특히 굳은 살이 있던 부위는 통증이 심하게 되거나 잘 걷지 못하게 되거나 물건을 잘 잡지 못하게 됩니다.

20:05
이런 손발 피부 반응의 치료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작용은 보통 치료 용량에 비례하여 따라서 약물을 줄이거나 중지하면 좋아집니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먼저 담당 의사는 손발 피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음을 설명해야 합니다.

20:22
치료 전에 손발 검진을 통해서 굳은 살 등이 있으면 미리 물리적으로 치료하거나 유리아 크림이나 살리실산 연고를 도포해서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조증이나 피부 갈라짐이 있으면 보습제를 도포하시고 편한 신발을 착용하셔야 합니다.

20:43
치료는 경한 경우와 중등증으로 나눠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증이 없는 경우를 경한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 경우에는 보습제, 각질용해제, 유리아크림, 살리실산 연고를 사용해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20:59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부드러운 신발을 신는 것이 좋고 이 경우 항암 치료는 지속해도 됩니다. 통증이 있으면서 일상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는 기본적인 치료와 더해서 강한 스테로이드 연고와 진통 연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1:16
진통제를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항암제의 용량 자체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도 고려할 수 있고 다시 증상이 호전되면 항암 용량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암 용량을 줄여도 손발 피부의 반응이 좋아지지 않으면 치료를 아예 중지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21:37
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스스로 몸을 돌보기 힘든 상태가 중증인 경우입니다. 이때는 앞서 말씀 드린 치료 외에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같이 할 수 있고 보통 항암제의 치료를 최소 7일간 중지하기도 합니다.

21:55
그리고 이런 중증의 손발 피부의 반응이 3번 이상 발생하는 경우에는 해당 항암 치료를 완전히 중지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손발톱 주위염입니다. 손발톱 주위염은 주로 발가락에 많이 생기고 마찬가지로 통증이 심하고 신발을 신지 못하고 합병증으로 2차적인 감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22:19
치료는 2차적인 감염을 예방하고 염증을 줄여서 통증을 줄이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물에 희석한 식초를 습포하거나 항생제 연고를 도포할 수 있습니다.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 따뜻한 수건 찜질을 하시거나 연고를 바르고 항생제를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22:42
또 화학적인 치료 방법, 수술적인 치료 방법이 있는데 액체 질소나 삼염화아세트산을 도포해서 치료하는 화학적 요법으로 염증 조직을 파괴하기도 하고 기타 이렇게 바르는 치료나 먹는 약, 화학적인 요법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에 수술적인 치료도 피부과에서 고려하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23:08
수술적으로 염증, 육아조직을 제거하고 화학약품을 도포하는데 굉장히 효과적인 치료법이 되겠습니다. 손발톱 주위염은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손발톱을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넓은 신발, 발가락 부위가 열린 신발을 착용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23:32
앞에서 잠깐 말씀 드렸는데 발톱은 지나치게 자르지 마시고 발 길이에 맞춰서 자르거나 또는 1-2mm 정도 피부 바깥 쪽으로 나오도록 잘라야 합니다. 손발톱 밑에 이렇게 멍이 든 것처럼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23:51
이 경우에는 치료 중지 시에는 서서히 좋아지고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드물지만 항암제를 사용하면서 피부 암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암제 중에 넥사바, 젤보라프, 라핀나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해당이 됩니다.

24:12
이런 약들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피부과 검진을 받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피부의 발진이나 점들이 있는 경우에 병변을 조직검사 하고 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항암제로 인해 생긴 피부암이 전이 된 적은 아직 보고된 적이 없습니다.

24:34
치료를 받으면 항암 치료의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으로 항암제에 따른 입에 염증, 입안에 궤양이 생기는 경우의 관리 및 치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부작용은 보통 약물의 농도에 비례하고 생기는 경우 통증이 심하고 음식물의 섭취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24:58
입이 마르거나 이상한 맛이 느껴지는 미각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기본적으로 청결한 구강상태를 유지하고 담당의나 피부과 의사, 이비인후과 의사와 상담한 후에 다양한 국소요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25:17
이런 다양한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는 이런 부작용은 약물의 농도에 비례하므로 항암 치료를 중단하거나 줄이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실 부작용은 부종입니다. 부종은 눈 주위나 몸이 붓게 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25:37
보통은 심하지 않고 치료가 심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드물게 부종이 심하거나 하는 경우에 복수가 차거나 폐에 부종이 생기고 뇌 부종같이 심각한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눈이 심하게 붓는다면 진료를 보시고 저염식을 시행하고 이뇨제를 사용하는 등의 치료를 하시게 됩니다.

25:59
그리고 눈 주위에만 부종이 있는 경우에는 안약을 사용해서 조절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상 항암 치료에 따른 피부 및 모발 관리에 대해 말씀 드렸는데 간단히 요점을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항암 치료에 따라서 피부 및 모발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알고 계셔야 합니다.

26:24
알고 이해하는 것으로 심리적으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예방을 위한 조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피부 및 모발의 자극을 피하고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햇볕으로부터 보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6:46
햇볕으로부터 보호한다고 너무 외출을 안 한다거나 실내에만 있으라는 것은 아니고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도포하고 모자를 쓰신다거나 기타 물리적인 방법을 강구한 다음에 행복하게 외출하는 것을 권장 드리겠습니다.

27:04
보습제는 충분한 양을 수시로 도포하면 다양한 피부 발진에 대해서 피부가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부에 부작용이 생겼을 때 조기에 주치의나 피부과 의사와 상담을 통해서 관리 및 치료를 받는다면 조기에 이런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2019 피부암 건강강좌
피부암 바로 알기와 항암치료 후 피부관리
2019년 7월 24일 / 서울아산병원 소강당

04.항암제 치료에 따른 피부 및 모발 관리
정준민 교수 / 피부과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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