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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진단과 전암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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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정도로 예전보다 굉장히 많이 올라갔습니다. 예전보다 10년 이상 더 오래 살게 되었고 이렇게 나이게 많아짐에 따라서 암 발생률도 계속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약 38%, 여자는 32%정도의 환자들이 나중에 암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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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우리나라에서 남자에서는 췌장암이 13%정도 여자에서는 12%정도 차지하고 있고 순위로 보면 전체 암 중에 남자는 7위, 여자는 9위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보다 2계단 정도 순위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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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췌장암의 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가 되고 있고 발생 연령을 보시면 30대에는 매우 드뭅니다. 그러다 40대부터 생길 수 있지만 이때도 굉장히 드물고 50대부터 증가하기 시작해서 60대와 70대에 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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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이란 무엇인가?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를 췌장암이라고 부르고 췌장암에는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 중에서 췌관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을 일반적으로 췌장암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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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시면 빨간색 동그라미 안에 있는 혹이 췌장암이 되겠고 먼저 췌담도 구조를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말씀 드리면 간이 있고 간에서 담즙이 만들어집니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내려가는 통로가 담도, 담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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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간에 쓸개가 매달려 있습니다. 담낭, 쓸개가 있고 이 쓸개가 하는 역할은 담즙이 들어가서 창고 역할을 합니다. 창고 역할을 하다가 음식을 먹으면 이 안에서 담즙이 많이 흘러내려오게 되고 이 내려오는 길이 십이지장과 만나는 부위를 우리가 유두부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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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두부와 같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췌관입니다. 여기가 췌관이고 나머지 부분이 췌장 실질이라고 부릅니다. 이 부분이 췌담도라고 부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런 췌장은 주로 아밀라아제, 리파아제 같은 소화효소를 십이지장으로 분비하거나 아니면 피 속으로 인슐린과 글루카곤 같은 당뇨와 관련된 호르몬을 분비하는 굉장히 중요한 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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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이 어디에 있냐고 많이 물어보십니다. 보면 이 부위가 명치입니다. 배를 만져보시면 여기가 명치이고 이 명치 아래에는 간과 위과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췌장은 이 위 뒷부분에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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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CT에서 보는 그림을 보시면 맨 앞에 크게 간이 위치하고 있고 그 뒤에 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비장이 있고 뒤쪽에 왼쪽 콩팥이 있고 척추 앞 부분에 가장 한 가운데에 췌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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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쪽에 뭔가 혹이 생겨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밖에서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췌장은 여러 군데로 나누는데 많이 들으시겠지만 췌장 머리 부분, 또 몸통 부분, 꼬리 부분 이렇게 우리가 크게 나누고 있고 췌장은 췌관과 췌장실질이라고 나누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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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시면 췌장 머리 쪽에는 담도가 지나가기 때문에 췌장 머리 쪽에 혹이 생기면 이 담도가 눌리면 황달이 오게 되는 원리로 이 위치에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말씀 드릴 것 중에 하나가 전암병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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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암병변은 정상에서 암이 발생하기까지 중간에 존재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중간 단계의 병변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전암병변을 조기에 찾아서 조기에 치료하면 암까지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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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것이 대장용종과 대장암입니다. 대장용종의 상당수에서 대장암으로, 대장용종이 발전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열심히 대장내시경을 하고 대장용종 절제술을 시행했더니 결국에 대장암으로 인한 발생률과 사망률이 줄어들었다는 중요한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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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도 이런 전암병변이 있는데 이런 전암병변들을 보시면 대표적으로 요즘에 관심이 많은 췌장 낭종이 있고 췌장 상피내 종양, 이 두 가지가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 낭종도 종류가 굉장히 여러 가지인데 다 췌장암으로 가거나 췌장암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고 이 중에서 점액이 들어간 점액성 낭종이나 췌관내 유두상 점액성 낭종이라고 부르는 복잡한 이름의 이 두 가지 낭종, 물혹이 나중에 암으로 진행하거나 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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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낭종은 보시는 것처럼 굉장히 다양한 모양으로 다양한 위치에 생길 수 있습니다. 사진 하나 보시면 여러분께서 보시기에 이 중에서 어떤 물혹이 제일 안 좋은 물혹처럼 보이시나요? 동그라미 안에 있는 것들이 다 췌장에 생긴 물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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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간단히 보시면 이 환자의 경우 몇 개월 후에 추적 검사를 했더니 물혹의 크기가 굉장히 많이 커졌습니다. 2배 이상으로 커져서 서둘러서 수술을 시행했고 이 부위에 췌장암이 생겨서 췌장암으로 진단 되었던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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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에 보시는 이 정도 크기의 물혹은 동그랗고 내부에 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시경 초음파라는 검사로 봤더니 동그란 점액성 낭종이어서 물을 뽑아봤더니 점액이 들어있던 물혹이 었고 에탄올을 이용해서 세척술을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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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뽑아내고 에탄올을 넣고 또 뽑아내고 하는 여러 과정을 거친 후 몇 개월 후에 물혹이 완전히 없어진 경우입니다. 또 다른 경우를 보시면 췌장 머리쪽에 굉장히 큰 물혹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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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굉장히 좋지 않은데 이 물혹은 장액성 낭종이라고 해서 이 자체가 암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크기가 커져서 문제가 될 지 언정 암이 될 위험성이 없는 비교적 아주 얌전한 물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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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물혹은 비슷한 위치에 생겼고 크기도 훨씬 작은데 내부에 하얀 부분이 CT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내시경 초음파라는 검사로 정밀하게 봤더니 물혹 내부에 이렇게 커다란 혹이 자라고 암으로 진행한 물혹의 예입니다.

07:19
또 하나의 예를 보여드리면 커다란 물혹이 있습니다. 크기가 크고 여러 군데 물혹이 있는데 이 주변에 약간 지저분한 모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 물혹은 보기에는 굉장히 크고 안 좋아 보이지만 급성 췌장염을 앓고 난 후유증으로 생긴 염증성 가성 낭종입니다.

07:40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위와 구멍을 뚫어서 연결하는 시술을 해서 안의 고름을 빼고 한 달 후에는 대부분 좋아진 그런 경우입니다. 이렇게 췌장 낭종은 종류도 많고 예후도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내려서 거기에 맞는 처방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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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상피내 종양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췌장암의 가장 흔한 전암성병변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런 췌장 상피내 종양에서 얼마 정도의 빈도로 췌장암과 관련이 있는지 아직 정확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08:17
연세가 많을수록 발생 빈도가 올라갑니다. 이런 췌장 상피내 종양은 현미경적으로만 관찰이 되고 일반적으로는 CT나 MRI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췌장암의 위험요인은 교과서에 나오는 표입니다.

08:36
가장 많은 경우는 잘 모른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흡연이 되겠습니다. 흡연은 췌장암의 위험성이 최고 5배까지 올라간다고 알려져 있고 흡연 기간과 흡영양에 비례해서 올라갑니다.

08:56
그래서 한 번 끊으시면 10년 이상 지나야 위험성이 많이 떨어지고 담배를 끊은 2년이 지나면 위험성이 40% 정도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간접 흡연도 좋지 않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들 당뇨에 대하여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09:10
당뇨는 췌장암의 원인일수도 있고 췌장암의 결과일수도 있습니다. 췌장암이 있는 사람 중에 당뇨 중 절반은 새로 발생한 당뇨가 많고 당뇨를 앓고 있는 경우에 최고는 2배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너무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것은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고 췌장암이 있는 사람들은 매우 적기 때문에 이런 2배의 위험성은 아주 높다고 할 수 없습니다.

09:42
너무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직계 가족 중에 50세 미만에서 췌장염이 발생한 경우에 이런 위험성이 올라가고 또 나이와 관계 없이 직계 가족 중에 2명 이상에서 췌장암이 있었던 경우에는 위험성이 올라갑니다.

10:05
3명 이상 췌장암이 있는 가족은 33배, 2명 이상의 경우는 6배 정도의 위험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췌장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검사를 해야 합니다. 단지 1명만 있는 경우는 약 2배 정도 입니다.

10:20
그러니까 당뇨가 있는 경우와 큰 차이가 없으니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만성 췌장염이나 나이가 드시면 이런 위험성이 올라가고 비만도 조금이지만 췌장암을 조금 더 증가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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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시는데 음식은 아직까지 잘 모릅니다. 잘 모르지만 빨간 고기를 구웠을 때 조금 연관이 있을 수 있다. 과일이나 야채, 물고기, 견과류, 일반적으로 몸에 좋다고 하는 음식들은 위험성은 조금 감소시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1:02
또 담배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술을 많이 드시는 경우에도 췌장암의 위험성이 올라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커피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 여러 결과가 조금씩 다릅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를 봤을 때에는 커피는 췌장암의 위험성을 높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1:23
증상을 보시면 배가 아프면서 등이 같이 아픈 경우 있는데 등이 아프다고 다 췌장암을 걱정할 필요는 없고 등이 아프면 먼저 그냥 등이 안 좋아서 아픈 경우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등에 대한 검사를 먼저 해보시고 통증이 지속되면 췌장에 대한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11:45
당뇨 중에 40세 이상에서 새로 당뇨가 생겼거나 아니면 당뇨가 조절이 잘 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조절이 안 되는 경우 췌장에 대해서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소화가 안 되고 속이 계속 불편한데 처음부터 췌장암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는 위암의 빈도가 훨씬 높고 최근에 역류성 식도염, 기능성 소화불량 이런 빈도가 높아서 약을 드시고 위 내시경을 해도 이상이 없으면 그 다음에 췌장에 대한 검사를 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2:22
그리고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황달이 온 경우에는 췌장 머리 쪽에 종양이 생기고 담도를 눌러서 황달이 오고 황달을 인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눈동자, 흰자 위가 노랗게 변하는 것이 가장 특징적입니다.

12:43
췌장암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여러 피검사, 영상검사, 조직검사를 하게 되는데 혈액 검사는 간기능 검사를 봅니다. 간기능 검사는 담도 수치, 황달 같은 것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보고 또 CA 19-9라는 종양표지자검사가 췌장암에 특징적이긴 한데 이 CA 19-9로 진단을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13:05
왜냐하면 췌장암 환자 중에 아주 일부만 CA 19-9가 올라가 있고 또 폐가 안 좋다든지 산부인과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도 CA 19-9가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진단에 도움을 받아서 아니면 수술 후 혹시 재발을 안 하는지 볼 때의 경우에 도움이 됩니다.

13:27
영상검사는 보시면 복부 초음파는 이 주변에서 많이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검사로 개인의원 선생님들께서도 요즘에는 굉장히 잘 봐주십니다. 췌장은 이런 복부 초음파로 보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초음파가 공기를 통과하지 못하는데 췌장 앞에는 위나 대장이 가리고 있기 때문에 췌장을 볼 수 없습니다.

13:53
그래서 췌장을 볼 때에는 복부 초음파는 어려운 점이 많고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가 복부 CT가 되겠습니다. 초기 검사로 매우 유용하고 CT도 매우 좋고 점점 발전해서 더 좋은 CT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주 작은 종양의 경우에는 CT에서도 안 보일 수 있습니다.

14:14
그 다음으로 MRI가 있는데 MRI는 CT보다 좀 더 정확하게 볼 수 있고 이 사진을 보시면 이것이 담도가 췌장입니다. 이 부분이 이렇게 끊어져 있어서 여기 종양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MRI는 굉장히 정확하지만 찍는데 어려움이 있고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14:36
CT보다는 더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고 PET라는 검사를 많이 합니다. 전신을 찍는 검사로 이 검사는 전이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다른 췌장 종양이 있는데 간에 가서 전이가 있는지 전이 유무를 확인하거나 악성과 양성을 감별하고 수술 후에 암이 재발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많이 찍고 있습니다.

15:07
예전에는 췌장암은 워낙 깊숙한 곳에 있어서 조직검사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내시경 초음파라는 내시경을 이용해서 내시경을 비교적 수월하게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80-95%정도 됩니다.

15:23
거꾸로 이야기 하면 아직도 한 10%의 환자들은 조직검사를 해도 잘 안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담당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췌장암을 예방하려면 금연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부터 금연을 하셔야 하고 당뇨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15:42
육류를 가능하면 줄이는 것이 좋고 운동을 하시고 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매일 말씀 드리는 것은 “술, 담배를 하지 마십시오.”라고 말씀 드립니다. 가장 주의해야 하고 가족력이 많거나 위험인자, 낭종이 있거나 하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6:10
이상 감사 드립니다. 끝.


제8회 췌장암 환자를 위한 건강강좌

2018년 11월 14일(수) / 서울아산병원 대강당

02.췌장암 진단과 전암병변
송태준 교수 /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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