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직원분께서 경추손상으로 응급실에 갔습니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걱정이 한가득이었는데 의료진들의 빠르고 손발이 맞는 안내에 환자, 보호자 입장에선 너무 만족했습니다.

우선 응급실 간호사님께서 x-ray, MRI가 언제 예정인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기다리는데 힘들지 않았습니다.

신경외과 신홍경 교수님도 검사를 마치고 얼마 안 있어 결과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환자의 말을 잘 들어주시고 입원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신홍경 교수님, 간호사님들께서 밤낮으로 고생하시는데 환자, 보호자 입장에선 너무 든든한 존재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