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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빼고 가슴 빼고 이 사이에 들어가 있는 구조물 눈 외 식도를 제외하고 두부와 경부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모든 암을 두경부암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쪽에는 무엇이 있을까? 영어로 쓰여 있지만 다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00:17
옆에서 보았을 때 코 안을 비강이라고 하고 입안에 구강이 있고 후두가 있습니다. 뒤 쪽 벽을 다 인두라고 이야기 합니다. 구강을 보면 다들 양치질 하다가 거울을 한 번 보시면 혀나 이런 점막의 구조물이 다 있습니다.

00:36
이렇게 보이는 구조물 말고 또 만져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침이 나오는 침샘이 큰 이하선, 악하선 이렇게 있습니다. 그 다음에 목 가운데 만져지는 갑상선이 있습니다. 이것 이외의 구조물로 여기서 발생한 혹들이 다니는 임파선들이 쭉 있습니다.

01:00
두경부암이 생기는 곳은 다 생길 수 있습니다. 코 안의 비강, 구강, 뒤쪽을 인두라고 하는데 비강 뒤에는 비 인두, 구강 뒤에는 구 인두라고 합니다. 후두 뒤에는 옛날에는 후 인두라고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 하고 아래쪽에 있다고 하 인두라고 합니다.

01:22
후두 안에는 무엇이 있냐 하면 후두라고 이야기 하면 다들 후두암이다, 성문암이다 라고 하는데 이것이 무엇이냐고 하는데 후두라는 부위 안에 성문, 성대 쪽 말고 성대 위에 있는 성문상부가 있고 성문이 있고 성문하부가 있습니다.

01:42
그래서 성문 상부에 생기면 성문 상부에 생기면 성문 상부암, 성문에 생기면 성문암 또는 성문 하부암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도 있지만 후두암에 다 포함되었습니다. 그래서 두경부암은 이렇게 다양하게 생길 수 있고 아까 말씀 드렸던 모든 장기에서 다 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02:01
침샘에 생기는 경우 침샘암, 갑상선에 생기는 경우를 갑상선암, 코 안에 생기면 코 안에 비강 이외에 양 옆에 축농증이 생기는 부비동이라고 있는데 거기에 생기는 것을 부비동암, 길게 이야기 해서 귀 안에도 아주 드물게 생기기 때문에 측두골암이라고 하여 이것을 전부 커버하는 것을 두경부암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2:27
아주 징그러운 것도 있지만 누구나 다 발생할 수 있기에 그렇게 징그럽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 환자들께서 오시면 두경부암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일상생활에 멀리 떨어져 있는 암이 아닙니다.

02:46
예전에 베이브 루스라는 야구선수도 있고 대통령도 있고 정신 심리학자도 있고 배우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다 암에 걸렸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대부분 다 들고 있지만 담배도 많이 피웠습니다. 예전에는 흡연을 1급 발암물질이라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많이 피웠던 것 같습니다.

03:07
두경부암의 특징은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지만 생각 외로 흔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볼 때 7번째로 흔합니다. 주위의 폐암이라는 이야기 많이 듣는데 폐암의 절반 정도되고 자궁경부암보다는 한 2배 정도 됩니다.

03:24
이것이 지속적으로 흡연과 음주가 원인인데 담배 피자마자 생기는 암이 아니기 때문에 오랫동안 담배 계속 피우고 몸의 점막이 계속 손상 받고 또 술 마시면서 약간씩 손상을 받으면서 낫다가 지쳐서 몸의 점막이 신호를 보내기 시작하다가 결국은 암이 됩니다.

03:47
젊은 사람도 늘어가고 있지만 대부분 젊은 사람보다 연세가 더 있는 사람들, 오랫동안 이것을 하셨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술, 담배를 남성들이 많이 하였기에 남자들이 훨씬 많이 생겼습니다.

04:02
하지만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점막이 약하고 방어력이 떨어집니다. 예를 들면 20년 동안 담배를 매일 하루에 한 갑씩 펴면 생길 암이 여성들의 경우 반 갑씩 10년만 펴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마다 개인의 편차가 있습니다.

04:22
여성들은 더 취약하므로 여성들은 더 많이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까 림프절이라고 있는데 목을 만져보면 말랑말랑하게 만져지는 근육이나 혈관 이외의 침샘이나 갑상선 이외의 만져지는 부분은 다 지방으로 쌓여 있습니다.

04:41
그 지방이 분포하고 있는 곳에 림프절이 있습니다. 두경부암의 특징은 림프절과 상당히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어디든지 생기면 가끔 가다가 목에 뭔가가 만져진다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04:54
이것은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것입니다. 생각 외로 림프절 전이가 흔합니다. 림프절 전이가 있으면 원래 구강암인 혀암이 있으면 혀암이 아무리 커도 4기인데 림프절 전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혹이 작지만 림프절 전이가 있을 때에는 어느 것이 더 나쁘냐 하고 보면 림프절 전이가 있는 사람이 더 나쁩니다.

05:17
원래 있던 부위에서 림프절로 갔다는 것은 이 혹은 성질 자체가 어디로 멀리 날라가려고 하는 잘 돌아다니는 성질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림프절 전이로 갑니다. 그 다음 단계가 뭐냐 하면 원격전이가 있습니다.

05:32
그래서 원격전이는 피를 타고 몸의 어디든지 다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가 피를 타고 몸의 어디든지 다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치료할 수 있는 범위의 밖에 암이 되어 버립니다.

05:39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림프절 전이가 항상 중요합니다. 환자들이 수술하고 나서도 목을 만져보시라고 합니다. 혹시 목에 만져지는 것이 있으면 저희가 조금 적극적으로 검사를 하고 빨리 치료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05:57
60%는 진단 시 이미 3-4기라는 이야기인데 림프절 전이가 있을 시에는 기수는 무조건 3기입니다. 3기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60%는 림프절 전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자 이것이 뭐냐 하면 예전에 런던 올림픽 사진입니다.

06:17
두경부암이 얼마나 흔하냐 하면 1년에 유럽에서 발생하는 환자의 수를 봤더니 여기가 7만 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인데 이거 딱 2배인 14만 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전보다 많이 줄고는 있습니다.

06:33
유럽은 우리나라보다 술, 담배를 더 많이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관리가 잘 안 되는 사람이 있어서 이런 경기장을 꽉 채우고 남는 환자들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혼자 겪고 있는 어려움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다 공통적으로 생각하며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06:50
같이 다 생각해주시고 주위사람들에게도 잘 설명을 해주십시오. 그래서 초기 두경부암은 다른 암과는 다르게 요즘에는 치료가 잘 되면 8-90%까지 생존율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행이 되었을 때에는 뚝뚝 떨어지게 됩니다.

07:06
하지만 다른 부위보다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있기 때문에 생존율이 평균적으로 50%이상, 반 이상은 아무리 진행되었다 하더라도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생존할 수 있고 충분하게 일상생활까지도 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7:23
위험인자는 앞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담배를 태우는 사람들은 15배 이상, 음주도 마찬가지 입니다. 요즘에는 바이러스가 많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요즘 여성들은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07:43
그것을 맞고 난 다음에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빨리 시작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발병율이 확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된 암이 주로 인두암이 이것과 관련이 있는데 오히려 이 바이러스에 의하여 생긴 암은 치료 경과가 훨씬 좋습니다.

08:01
다른 암보다 1-20% 더 반응이 좋습니다. 특정 암에 대하여 저희가 환자들께 설명을 드립니다. “불행 중 다행이지만 바이러스와 연관이 된 것 같습니다. 이 경우는 치료의 반응이 좋으며 이 치료를 하든 저 치료를 하든 편하게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08:17
이렇게 권해드릴 수 있습니다. 영어로 쓰여 있는데 Ebstein-Barr virus 라고 하여 이것은 비인두암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인두암이 이런 바이러스에 의하여 생길 수 있습니다. 대만이나 어디 동남아를 여행할 때 빈랑tree라고 하여 길거리에 파는 것이 있습니다.

08:38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의외로 협부점막, 입 안에 볼살에 생기는 암이 이것에 의하여 많이 생깁니다. 방사선 노출 되었을 때 갑상선에 생기는 암이 많이 생기는 경우가 있고 역류증이 생기면 생기기는 한다지만 이것은 아직 조금 애매합니다.

08:57
그래서 다른 젊은 환자의 경우에는 유전적인 생기는 암종이 있습니다. 환자들이 꼭 여쭤보시는 것 중에 “우리 엄마, 아빠가 예전에 후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저는 그것이 아닌가요?” 그래서 아버지가 담배를 많이 피워 옆에서 간접흡연으로 인하여 암이 생긴 거이지 본인이 유전이 되어 후두암이 생기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09:20
그렇게 알려진 암은 갑상선 암 중에 극히 일부이며 **암 이런 것을 제외하고는 두경부암에서는 현재까지는 유전 때문에 생기는 암은 극히 드물고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왜 암이 생겼는지 계속 반성하고 반성하고 보면 결론적으로 이것 정도 될 것이고 다른 것은 찾을 것이 없습니다.

09:41
그리고 요즘에 드물지만 작업하다 보면 이런 것에 많이 노출 될 수 있습니다. 톱밥이나 분진 같은 것에 노출될 경우에 많이 생길 수 있다고 하여 보호장구를 많이 착용합니다. 요즘에 가끔 고엽제 환우들이 가끔 오시고는 합니다.

09:58
심증은 가고 확증적인 물증은 없지만 대략 그 정도의 발암물질이 포함된 화학약품 이외에는 특별히 암을 유발할 것은 없다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냐 하면 흡연을 할 경우에는 부위마다 다르지만 구강암은 한 5배, 후두암은 10배, 그리고 음주를 하면 흡연의 발암 성분을 강화시킵니다.

10:21
음주자체가 두경부암을 일으키지 않지만 흡연으로 암이 생기면 이것이 더 불 난 집에 부채질 하듯 합니다. 불 난 집에 휘발유를 끼얹는 격이 됩니다. 그리고 담배나 술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식사 같은 것을 잘 못하여 영양상태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10:40
그래서 치료를 하려고 하더라도 반응이 안 좋고 치료를 하다 보면 치료를 이겨내지 못하는 경우가 간혹 생깁니다. 암 자체만으로는 해결이 충분히 될 수 있는데 적합한 치료를 받지 못하여 끝까지 치료를 받지 못 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있습니다.

10:58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전에 이렇게 이런 것을 저희가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정상에서 어떻게 과정을 거쳐서 암이 되고 결국 전이가 됩니다. 쉽게 말하면 술, 담배를 하면 정상점막에서 구조적 이상, 대표적으로 백태나 이런 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11:16
이것이 몸에서 저는 더 이상 못 견디겠다는 구조 신호를 보내는데 이것을 무시하고 계속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상피내암, 전암단계입니다. 이것이 더 진행이 되면 암이 되는데 이 단계까지는 돌이킬 수 있습니다.

11:34
조금 짼다든지 아니면 요즘에 소염진통제 중에 이것을 방해하는 전암성 병변이 암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는 소염진통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써서 막을 수 있지만 이것이 암으로 넘어가면 아직까지 현재 기술로는 되돌릴 수 있는 기술이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생각하실 때 이 정도 왔을 때 내 몸이 뭔가 신호를 보내고 내 몸을 내가 아낀다면 이러지 말아야겠다고 중단하시면 저희가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12:08
이 단계부터는 중증등록 하시면서 관리를 받으셔야 하고 암이 되면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큰 문제를 일으키므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국내에 발생하는 것으로 물론 갑상선암이 제일 많습니다.

12:24
기타로 보면 후두암이나 구강암, 설암도 구강암에 포함되기 때문에 같이 포함됩니다. 후두암과 설암이 많고 침샘암, 기타 암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구인두암이라고 있는데 구인두암의 대표적인 것은 편도암입니다. 구인두암이라고 아까 말씀 드린 구강 뒤쪽에 목젖에 볼록 튀어나온 곳입니다.

12:44
그래서 요즘은 편도암이 생깁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암이 늘어나면서 같이 생기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의 대표적인 암이 편도암입니다. 어려운 이야기가 있는데 미국에서 나온 것입니다. 두경부암 바라 알기 캠페인을 최근에 시작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13:03
이것을 요약하면 증상은 3주 이상, 이런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되면 두경부암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3주 이전은 대부분 염증 때문에 생기는 경우와 구분이 안되고 목이 아픈 것은 대부분의 원인은 감기로 인하여 아픈 것이지 암 때문에 목이 아픈 것이 아닙니다.

13:22
환자들이 외래에 왔을 때 전날 병원 24시나 명의 같은 곳에서 구강암에 대하여 다루기 시작하면 환자들이 엄청 많이 옵니다. 목이 아프고 입이 아픈데 구강암이 아닌지 하지만 대부분이 아닙니다.

13:34
그런데 항상 이런 것을 의심해야 합니다. 혀의 한 부분이 계속 아프고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돌아다니는 것은 대부분 아프타성 구내염이라고 젊었을 때나 컨디션 안 좋을 때 입안이 헌 것이고 한 부분에서 계속 생기고 지속적으로 3주 이상 계속 아프고 입안에 붉은 것 또는 하얀 반점이 생겼다고 하면 일단 암이 의심이 됩니다.

13:58
코 안이 많이 막히고 피가 나온다면 비강암이나 비인두암입니다. 여기에 혹이 있으면 후두는 아시다시피 목소리를 내는 기관입니다. 목소리를 내는 기관에 뭔가가 생기면 목소리도 변질이 되고 그 다음에 발성할 때도 아플 수 있습니다.
14:18
말하는 기관 후두엽 뒤에는 하인두라고 하여 식도 입구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삼키는 것이 시원찮고 아픈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증세가 3주 이상이 되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구역암화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14:32
이것이 뭐냐 하면 담배의 연기가 지나가는 길은 다 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 중에도 4개가 생긴 환자가 있습니다. 혀에 많이 생겼고 편도에도 암이 생겼고 후두에도 생겼고 폐에도 암이 생겼습니다.

14:47
가는 길마다 다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치료받기도 힘들도 저희도 치료하기 힘듭니다. 어떻게든 이겨내시려 하지만 그래도 환자를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담배를 태우고 치료 중에도 담배를 태운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5:07
제 외래에 오시는 상당수 분들이 험한 치료 한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초기에 오셔서 간단하게 방사선치료 조금 하거나 레이저로 떼어내는 사람들은 “할 만하네!” 하며 또 담배를 태웁니다.

15:25
그 분들은 안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나중에 재발을 설명 드리겠지만 재발을 하면 재발한 1기와 재발 안 한 1기를 비교했을 때 재발한 1기가 훨씬 더 생존에 안 좋습니다. 그래서 재발을 막기 위하여 술, 담배를 꼭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5:41
병기는 대충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환자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시는 것으로 “저는 병기가 몇 기인가요?” 입니다. 아까 말씀 드린 임파선 전이가 있으면 3기입니다. 3기쯤 된다고 하면 “저는 이제 못 사는 것인가요?”

15:56
아까 이야기 했지만 설명 드렸습니다. 두경부암의 경우 초기에는 8-90% 정도이고 아무리 진행이 된 4기라고 해도 50% 이상은 다 치료를 할 수 있어서 완치를 목표로 치료를 합니다. 림프절 전이라고 하는 것은 주위 장기 이외에 말랑 말랑한 조직에 분포한 것입니다.

16:15
쉽게 말하면 우리 예전에 학교 다닐 때 배웠던 피가 가서 동맥으로 쭉 주고 정맥으로 나오는데 동맥과 정맥 사이에 흘러나가는 조직이 다 림프액이 되고 림프액들이 다 흘러 다니는 기관이 림프절, 림프관이 됩니다.
16:31
여기가 다니는 길입니다. 혹이나 이런 것이 있으면 혹도 몸에서 보면 염증이나 이런 것처럼 몸에서 보면 나쁜 것입니다. 나쁜 것이기 때문에 림프관을 타고 노폐물처럼 배출이 됩니다. 그러다가 그 절에 걸리면서 그쪽에서 증식을 하기 시작하면 증식성 반응을 일으키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림프절 전이가 발견이 됩니다.

16:55
이 단계를 뛰어넘으면 원격전이가 됩니다. 폐로 제일 많이 갑니다. 간이나 뼈나 뇌로 많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림프절 전이까지는 저희가 치료를 어떻게든 합니다. 원격전이가 되면 치료를 하지만 목표가 달라지게 됩니다.

17:11
어떻게 달라지냐 하면 두경부암 치료는 대부분 완치를 목표로 하는데 홍성용 교수님께서 말씀 하신 항암 ? 방사선 치료도 완치, 수술도 완치를 위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수술이 끝나고 난 뒤에 부족하거나 남아있을 것 같거나 아니면 재발이 많이 될 것 같으면 보조적으로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17:34
반대로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 후에 남았다면 보조적으로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치료를 했는데도 재발을 했을 때는 구제 치료, 즉 이 3가지는 완치의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살 수 있다, 환자의 몸에서 암을 완전히 없애겠다는 목표로 합니다.

17:52
아까 말씀 드린 멀리 원격전이, 멀리 전이가 되었을 때에는 고식적 항암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완치, 이것은 환자의 생명을 조금 더 연장하기 위함입니다. 요즘엔 약이 좋아져서 면역 치료제 같은 것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8:12
그것은 완화가 아니고 항암치료만으로도 완치를 시킬 수 있는 길이 열렸고 그것에 관하여 연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조금 기다려 보시면 조금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 방법은 원발부, 혹이 있는 곳을 제거 하고 림프절 전이를 제거 합니다.

18:28
비수술적 치료는 원발부와 림프절 전이된 곳을 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항암치료를 같이 하는 동시에 항암방사선 치료가 있습니다. 초기에는 뭘 해도 잘 듣습니다. 하지만 3,4기가 되면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을 섞어서 쓰는 병합치료를 하게 됩니다.

18:44
주로 앞쪽에 생기는 비강이나 구강에 생기는 암은 수술 치료가 우선시 됩니다. 비인두 같은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가 제일 좋습니다. 방사선 치료 더하기 항암치료가 제일 반응이 좋습니다. 구인두 같은 경우에는 수술과 항암방사선 치료가 성적이 비슷합니다. 하인두도 마찬가지 입니다.

19:05
후두 같은 경우에는 수술을 우선시 하지만 후두는 수술을 너무 많이 하면 환자가 말을 못하기 때문에 드물게 수술을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항암방사선 치료를 하겠다고 하는 환자에 한하여 후두나 하인두 같은 경우에는 수술을 하지 않고 항암방사선 치료를 먼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9:27
수술을 받고 항암방사선 치료도 끝나면 추적관찰을 합니다. 치료가 재발을 하지 않는지 후유증이 생기지 않는지 다른 질환이 발생하지 않는지 관찰을 하게 됩니다. 두경부암은 아까 말씀 드렸던 담배 연기나 술이 지나가는 경로 어디나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부위에 뭐가 있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9:46
그래서 재발을 조기에 진단하고 2차암, 또 다른 부위에 생겼는지 확인하고 또 암치료 결과 판정, 재발을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하여 말씀 드렸고 또 부작용이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재활치료가 필요한지 심리적 지지 필요한지 아닌지를 추적관찰을 통하여 이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20:05
추적 방법은 외래에 오시면 “아~ 해보세요.” 하며 내시경도 한 번 보고 코로도 넣고 합니다. 주기에 맞춰서 사진도 찍고 있습니다. “왜 자주 안 찍나요?” 하는데 보험에서 국가에서 그렇게 정해놨습니다.

20:19
더 많이 찍으면 제가 다 물어줘야 합니다. 개인 생각에 환자들을 자주 찍게 해주게 하고 싶지만 그렇게 못 하고 국가에서 정한 범위대로 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까 홍성용 교수님께서 말씀 하셨던 미국에도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저희가 이야기 한 것이 아니고 전세계 의사들이 모여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20:38
1년째에는 자주 보고 해가 가면 갈수록 천천히 봅니다. 환자들께 꼭 말씀 드리는 “언제에 한 번 오세요.”하고 꼭 정해드리는데 여행 간다고 못 오고 바빠서 못 왔다고 하시는데 그러지 마시고 일단은 재발을 하더라도 빨리 발견하면 충분히 다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20:56
추적관찰을 위하여 꼭 시기에 맞춰서 오십시오. 그래서 재발은 중간 정도 되는 연령에서는 잘 오시고 치료반응도 좋지만 아주 젊은 환자들은 유전적인 소인이 약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유전적 소인이 있는 암은 치료가 잘 되지 않습니다.
21:16
고령일 경우에는 몸이 워낙 약해서 다른 곳에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행했을 경우에 술, 담배 계속하는 사람들은 재발을 자주 하기 때문에 잘 봐야 합니다. 2차암이라는 것은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다른 부위, 폐암, 식도암, 위암, 대장암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기적인 관찰을 해야 합니다.

21:38
앞에서 홍성용 교수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수술을 하면 당연히 외형상 변화가 있고 호흡곤란이 와서 기관절개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말씀 잘 못하는 사람도 있어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재활치료를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21:52
이런 이상소견이 생기기 때문에 아까 말씀 드린 마약성 진통제를 쓰거나 가글을 하면서 여러 가지 요법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이야기 해주시면 좋습니다. 자주 하는 질문인데 시간관계 상 적당히 말씀 드리면 “후두암 수술 후 말할 수 있나요?”

22:08
여쭤보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초기에 발견 시 대부분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후두를 다 제거하여 말씀을 못 하셨습니다. 물론 음성의 질이 떨어지긴 하지만 다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암이 다 전이가 됩니다.

22:18
하지만 전이가 된다 하더라도 충분히 치료가 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원격전이의 경우에는 치료가 힘듭니다. “정상적으로 삼키는게 가능할까요?” 물론 부위마다 다르지만 저희의 목적은 환자들의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말씀을 할 수 있고 삼킬 수 있게끔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22:41
되도록이면 이 기능을 보존할 수 있게끔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치료 후에 얼마나 일을 쉬어야 할까요?” 최소한으로 말씀 드리면 치료 받는 기간을 넉 달에서 다섯 달 정도 보고 있습니다. 수술을 하든 항암방사선 치료를 하든 회복기간을 포함하여 더 걸릴 수 있습니다.

22:55
평균 넉 달에서 다섯 달을 보는데 본인의 일생에서 그 정도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시면 결과도 더 좋을 것 같아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부 말씀으로 정리를 하면 5년 정도는 주기적으로 계속 보셔야 합니다.

23:14
그리고 검진 빈도와 방법은 암 부위와 종류에 따라서 달라서 저희가 알아서 설명을 드립니다. 설명에 따라서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금연과 금주가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방법은 환자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치료 받는 동안에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3:38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2017 두경부암 건강강좌
두경부암을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이겨내는 방법
2017년 5월 11일(목) / 서울아산병원 소강당

두경부암이란?
이윤세 교수 /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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