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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이는 종양 세포가 한 기관이나 부분으로부터 거리상으로 분리된 곳으로 옮겨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원발성 종양이나 전이 부위는 약 1cm의 크기의 병변에 의해 진단됩니다. 그 속에는 10억 개의 세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이 과정은 무작위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복합적인 결과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원인

암세포는 림프계를 통해서도 퍼질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림프관 내로 들어가면 주변에 있는 림프절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증식하여 종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면역세포에 의해 공격을 당하기도 합니다.

 

종양이 자라면서 주변 조직을 침범하여 림프관에도 종양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때 일부 암세포가 원발 종양에서 떨어져 나와 림프관으로 들어가면, 이 세포는 림프관을 타고 주변 림프절에 정착합니다.

 

림프절에 들어간 암세포는 증식하여 종양을 형성합니다. 대개 림프절 내에 국한됩니다. 면역세포는 일시적이나마 암세포가 더 이상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암은 간, 폐, 뇌 등 혈관이 풍부한 조직으로 잘 전이됩니다. 간은 특히 전이가 잘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심장과 장에서 혈액을 받기 때문입니다. 암세포가 아주 작은 혈관에 이르면 혈관 벽을 돌파한 후 조직으로 침투합니다.

 

종양이 자라면서 혈관의 벽을 손상시킵니다. 이때 몇몇 암세포가 원발 종양에서 떨어져 나와 혈관을 통해 혈액순환으로 들어옵니다. 암세포가 혈류를 타고 이동하다가 어떤 조직의 모세혈관에 정착한 후 증식을 시작합니다.

증상

신체 검사(이학적 검사)나 각종 영상 검사,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전이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확진은 의심 부위의 조직을 얻어 이를 현미경으로 관찰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결핵과 같은 감염성 질환 등과 감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원발암으로부터의 전이가 아닌 또 다른 원발암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암 환자에게 전이암 유무는 환자의 예후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다른 진단적 가능성이 있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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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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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정맥관 자가관리
김현림 정맥주입 전문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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