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을 뵌 지가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gist 진단을 받고 놀라움과 두려움에 긴장했었는데 차분하고 자세한 설명과 진료로 지금 몸 상태가 최상입니다.
정성 어린 교수님의 진료 덕분입니다.
무뚝뚝해 보이시지만 진료 때마다 안부를 확인해 주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질문에 정성껏 대답해 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교수님의 정성을 잊지 않고 평생 가슴속에 간직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이에 부응하고자 제 몸은 제가 열심히 관리하고 절재하여 교수님이 만들어 주신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난 5년 동안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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