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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 결석의 진단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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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요로 결석과 담석을 같이 취급을 해서 이에 대한 정보를 시청자분들에게 드리고 하는데 사실은 전혀 별개의 질환입니다. 생기는 원인과 생기는 부위 그리고 치료하는 진료과도 담석 같은 경우는 소화기내과와 외과에서 치료를 하지만 요로결석은 비뇨의학과에서 치료를 하는 전혀 다른 별개의 질환이라는 점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신장하고 소변이 지나가는 길인 요로에 생기는 것이 결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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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중에 결석의 재료가 되고 결석의 성분이 되는 그런 물질들이 너무 과포화되서 농축이 되면 그게 뭉쳐져서 결석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소변 중에 그런 물질이 과포화 됐을 때 (결석이) 생기게 되는데 여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관여를 합니다. 가족력이나 유전 같은 유전적인 측면과 비만, 고혈압, 당뇨 같은 성인병, 대사증후군 같은 그런 대사적인 문제 그리고 수분 섭취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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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이나 날씨 이런 것을 비롯한 환경적인 요인 그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결석을 생기게 합니다. 그러면 결석이 얼마나 흔하냐? 하면 아까 담석 강의에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과거에는 전체 인구 100명 중에 평생 요로결석을 앓는 분이 5명 정도 된다고 봤었거든요. 90년대, 2000년대 초까지는 그렇게 봤는데 최근에는 요로결석 환자가 아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비만 인구가 늘어나고 성인인구가 많아지면서 요로결석도 아주 많아졌기 때문에 최근에는 미국 같은 경우, 우리도 비슷하다고 보는데 전체 100명 인구 중에서 10~15명 정도는 평생 중에 한 번 결석을, 이것을 유병률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앓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흔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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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류는 결석의 위치에 따라 보통 콩팥에서 생겨서 그것이 내려가다 밑의 요관에서 걸리거나 하는 경우에 신장 안에 있는 경우 신장 결석, 내려가다가 요관에 걸려있는 경우 요관 결석, 방광까지 내려오는 경우 방광결석이라고 하는데 방광결석은 콩팥에서 생긴 것이 내려오는 경우도 있고 전립선 비대증 같은 경우 합병증으로 방광결석이 처음부터 방광에서 생기기도 합니다. 이렇게 위치에 따라서 나눠볼 수도 있고 성분에 따라서 더 나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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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 중에 제일 흔한 것이 석회 성분, 칼슘이 주성분인 결석이 전체의 70~80% 정도 차지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칼슘 수산석, 수산이란 것은 시금치 같은데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시금치를 많이 섭취하면 증가하는 그런 성분입니다. 칼슘 수산석, 칼슘 인산석을 비롯한 칼슘석이 전체의 70~80%를 차지한다고 보고 있고 그 다음으로 흔한 것이 감염석, 과거에는 요로 감염 때문에 생기는 감염석이 흔했는데 감염석은 최근에 여러 가지 건강상태나 이런 것이 좋아지면서 과거보다는 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고, 반대로 이제 많이 증가하고 있는게 요산석입니다. 요산석은 과거에는 전체 결석의 5~10%라고 봤는데, 최근에는 요산석이 특히 비만이나 고혈압, 당뇨 같은 성인병하고 관련이 있어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최근에는 10~15% 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스틴결석 같은 경우에는 유전질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아주 드문 거였는데 과거보다는 최근에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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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은 제일 흔한 증상이 환자분들뿐만 아니라 일반분들도 잘 아시는게 아주 특징적인 통증이 있습니다. 아주 심한 통증이 있어서 어떤 여성분들은 아기 낳을 때 느끼는 산통보다도 더 심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는 아주 심한 특징적인 통증입니다. 그것은 우리 몸 등 양쪽에 있는 콩팥에서 돌이 염증을 일으키거나 아니면 내려가다가 요관에 걸려서 콩팥이 붓게 되면 콩팥이 있는 부위에 통증을 일으켜서 측복통이라고 하는데 그쪽에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 보통의 흔히 아는 일반분들이 생각하시는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이것 때문에 밤중에 응급실을 가게 되는 일이 생기죠. 그리고 등쪽에 생기는 통증 말고 결석이 내려가다가 요관에 걸리게 되면 요관결석이 걸려있는 위치에 따라서 앞으로 뻗치는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령 상복부나 하복부 이런 쪽에도 그 뻗치는 통증이 생길 수 있어서 오른쪽 하복부쪽에 뻗치는 통증이 심하게 생기면 이게 결석에 의한 증상이 아니고 가령 급성 충수염, 맹장염하고 혼선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 방사통이라는 뻗치는 통증도 일으키고 또 결석이 움직이면서 요로에 상처를 주기 때문에 소변에 좀 출혈이 되서 소변 색깔이 붉게 나오는 혈뇨를 일으킬 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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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로 결석이 내려가다 이렇게 걸리게 되면 물이 고이면 썩는다고 말하듯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돌이 걸려서 염증이 생기게 되면 아까 말씀 드린 통증뿐만이 아니고 열이 나고 한기를 느끼는 감염 증세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요로 폐색을 일으켰을 때 이런 통증뿐만이 아니고 소화기쪽, 여러 가지 장이나 위장관쪽에도 그 영향을 주고 자극을 주기 때문에 복통이나 구역, 구토를 일으켜서 아까 말씀 드린 방사통하고 같이 이렇게 결합해서 보면 요로 결석이 아니고 소화기쪽 맹장염이나 그런 것으로 더 혼선을 줄 수 있는 그런 경우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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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결석이 콩팥 안에 얌전히 있을 때는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요관을 막고 있어도 별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환자분이 결석을 전혀 모르고 지내시거나 아니면 결석을 있다고 알더라도 증상이 없으니까 그것을 좀 가볍게 보셔서 치료가 늦어지거나 하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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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내려가는 길을 계속 막고 있는 경우에 콩팥 기능이 점점 나빠질 수 있어서, 심지어 그 쪽 콩팥을 완전히 못쓰게 되서 오시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콩팥 안에 돌이 크게 있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 간혹 가다 거기에서 심한 염증이 생겨서 신우신염으로 발전하고 그게 심해지면 전신적으로 감염을 일으켜서 패혈증 때문에 위험한 경우까지 가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항상 그런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주의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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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은 앞에 말씀 드린 증상과 가족력을 포함한 여러 가지 병력 같은 것을 문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등쪽에 통증이나 이런 것이 있는지 신체 검진을 하고 소변검사와 여러 가지 혈액 검사를 시행합니다. 통증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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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2가지로 나뉠 수 있다고 했는데 결석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결석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결석이 요로를 막은 폐색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좀 다릅니다. 그리고 통증의 양상은 밤에 응급실 갈 정도로 심한 통증이 등쪽에 주로 생기게 되고 아까 말씀 드린대로 앞으로 뻗치는 통증이 복부쪽뿐만이 아니고 아래쪽으로 회음부나 음낭, 고환까지도 뻗치는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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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증상으로는 요로에 상처가 있어서 혈뇨가 생기고 열이 날 수도 있고, 소화기계 위장 쪽을 자극해서 구역질이 나거나 토하거나 복통을 일으키는 그런 증세도 일으키고, 결석이 콩팥에서 생긴 것이 밑으로 내려가다가 요관 아래쪽에 가서 방광 근처에 가서 걸리면 방광을 자극해서 방광염, 오줌소태 같은 증상도 일으킵니다.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소변을 또 보고 싶고, 소변이 마려우면 급한 것을 참기 어려운 빈뇨나 요절박 같은 증세도 일으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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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진찰은 주로 등쪽에 통증이 있는지 두들겨봐서 콩팥에 염증이 있는지, 요로폐색이 있는지를 주로 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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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가 있습니다. 혈액검사로는 신장기능이 가장 중요하며 전해질 검사 이런 것을 하고 요산결석이 있으신 환자분들 같은 경우는 요산 검사를 해서 대사 이상이 있는지 그런 것들을 혈액검사를 통해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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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로는 소변에 혈뇨나 염증이 있는지 그리고 소변의 농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에 따라서 얼마나 물을 잘 드시는지, 소변의 농축 정도를 봐서 그런 것도 저희가 미뤄서 짐작을 하고 있고 소변이 알칼리성인지 산성인지 그런 것도 보게 됩니다. 소변으로 배양검사를 해서 소변에 균이 자라는지, 염증이 있고 균이 자라면 치료를 해야 되고 특히 수술하기 전에는 소변에 균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해야 안전하기 때문에 배양검사를 해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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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검사실 검사까지 하고 나면 그 다음에 결석의 정확한 위치나 크기 이런 것을 보고서 치료방법과 치료방침을 판단 및 결정하기 위해서 영상의학 검사를 하게 됩니다. 크게 X-ray, 초음파 검사, CT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X-ray는 가장 기본적이며 보편적인 검사이며 2차원적이고 평면적인 이미지를 저희가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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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의 성분에 따라서는 방사선이 투과가 되서 요산석처럼 촬영을 해도 안 보이는 결석도 있습니다. 보이는 돌이라고 하더라도 슬라이드에 있는 환자분 같은 경우는 비교적 장이 깨끗한 상태이지만 복부에 가스가 많이 차 있거나 장에 변이 차 있는 경우에는 그것에 가려서 결석이 잘 안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X-ray검사는 그 비용이 덜 들고 간편하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검사이지 이것을 가지고 확진을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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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여기에 보이시는 것이 요관에 있는 결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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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는 아까도 담석 강의에서 말씀해 주셨지만 제일 큰 장점이 방사선을 쬐지 않기 때문에 임산부도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콩팥과 방광은 초음파에서는 보이지만 중간의 요관은 초음파로는 커버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체 요로를 다 볼 수 없다는 그런 한계점이 있고, CT는 찍으면 그 영상을 다 볼 수 있지만 초음파는 시행하는 선생님이 찍는 그 영상을 저희가 보기 때문에 비교적 주관적인 검사라는 것이 제한점이 있습니다. 초음파에서 이렇게 하얗게 보이고 뒤에 그림자가 생기는 것이 결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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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장 표준이 되는 검사는 최근에는 CT가 요로 결석의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검사가 되겠는데 CT는 결석 성분이나 종류에 관계없이, 아까 콜레스테롤 결석 같은 경우 담석이 안보이기도 하지만 요로 결석은 CT에서는 다 보입니다. 게다가 결석 내부의 밀도 같은 것도 파악할 수 있어서 그 밀도를 통해서 결석이 얼마나 단단한지를 저희가 미루어 짐작하기도 합니다. 돌이 얼마나 단단한지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 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 전에 그런 것이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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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요로 결석은 성분에 상관 없이 다 하얗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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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가장 표준 검사라고 할 수 있으며, CT라면 조영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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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을 제일 염려를 하시는데 요로 결석을 위한 검사는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조영제를 사용할 필요도 없고 조영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조영제도 하얗게 보이고 결석도 하얗게 보이기 때문에 결석 진단이 잘 안될 수가 있어서 다른 목적이 아니면 결석을 위한 CT는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조영제를 사용함으로 인한 부작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방사선도 주위 장기보다는 주로 결석을 자세히 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복부하고 골반 쪽을 다 보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복부 CT에 비해서 방사선 양이 1/4~1/3 이하로 아주 줄여서 촬영하기 때문에 방사선 노출 정도에 대한 염려도 일반 CT에 비해서 덜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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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뒤에 식이요법 위주로 예방에 대한 것을 말씀 드릴 텐데 그 전의 치료는 우선 약물하고 체외충격파쇄석술 그리고 수술적인 방법으로 나눌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 것을 하기 전에 먼저 환자분이 결석으로 인해서 심한 통증이 있거나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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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막혀 있어서 그것 때문에 열이 나고 전신 감염이 동반되는 그런 상황이라면 응급실로 방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우선 통증에 대해서는 진통 소염제 종류나 필요한 경우에는 아주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로 우선 통증을 좀 다스리게 되고 경구 진통제로는 통증이 잘 안 듣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사로 마약성 진통제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돌이 이렇게 요관을 막고 있어서 소변이 막혀 있어서 통증도 생기고 열도 나고 신장기능도 저하가 되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우선 응급실에서 빨리 해결을 해줘야 되는데, 그런 곳에 최근에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여기 요관 스텐트라고 해서 방광에서 콩팥 사이에 이런 가는 관을 넣습니다. 끝이 이렇게 휘어 있는 것은 아래쪽으로 빠지거나 위로 올라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콩팥 쪽하고 방광 쪽에 이렇게 한번 꼬여 있습니다. 요관 스텐트 내부는 비어 있는데 이것을 설치해서 요관 스텐트 내부나 그 주위로 소변을 흐르게 해서 막힌 것을 임시로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요관 스텐트를 삽입해서 환자의 전신상태를 호전 시키고 그 후에 결석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면 수술이나 이런 방법을 쓰게 되겠습니다.

16:39
약물치료는 최근에 가장 많이 쓰는 것이 요관결석이 크기가 크지 않을 때, 5mm이하일 때는 자연적으로 빠질 가능성이 60~80% 정도 된다고 봅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면 내시경 수술이나 체외충격파쇄석술을 하고 나서 잔석이 빠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알파 차단제라는 것을 많이 씁니다. 알파차단제는 비뇨의학과에서는 남성 전립선비대증 환자분들에게 방광 경부하고 전립선쪽을 지나가는 요도를 확장시켜 주는 작용을 해서 소변을 좀 수월하게 보시게 도움을 드리는 그런 약물인데 그게 요관에도 비슷한 작용을 해서 좀 넓혀주는 그런 이완시켜주는 작용을 해서 결석이 배출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알파 차단제라는 것을 씁니다.

17:45
결석 자체에 대한 약물로서는 유로시트라, 구연산칼륨 이런 약물을 가장 많이 쓰는데 이것은 소변을 알칼리로 만들어줘서 칼슘 결석 생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요산석도 생성 예방 및 요산석 자체를 녹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용도로 유로시트라와 구연산 칼륨을 쓰고 있습니다.

18:14
약물 치료나 이런 것 말고 좀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쓰는 치료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수술을 안하고 몸 바깥쪽에서 기계로 충격파를 발생시켜서 우리 몸을 통과시켜서 결석에 도달, 결석을 분쇄해서 가루가 되게 한 후 소변으로 배출되게 하는 역할을 하는 장비입니다.

18:59 (설명과 맞는 슬라이드가 시작되는 시간)
여기 보시는 이게 저희 병원에서 쓰고 있는 기계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X-ray하고 초음파 두 개를 다 볼 수가 있고, 이 부위가 충격파가 나오는 기계라서 환자분이 주로 신장결석 같은 경우에는 옆구리를 이 부위에 대고서 이렇게 옆으로 살짝 튼 자세에서 30~40분 정도 누워서 치료를 받고 그대로 외래에서 귀가하시게 됩니다. 수술 및 마취를 안 해도 되기 때문에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이기는 한데 임산부, 출혈성 경향이 있으시거나 혈관계통질환 때문에 피를 묽게 하는 약을 쓰는 경우에는 콩팥에서 출혈을 일으킬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출혈성 경향을 교정한 후에 시행 할 수 있고 또 너무 비만이 심하시거나 뼈 쪽에 기형이 있는 분들은 충격파가 도달하는 자세를 취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런 분들한테는 제한이 있습니다.

19:56
그래서 이런 방법도 어려운 경우에는 최근에 수술 중에 가장 각광을 받는 것이 내시경 치료입니다. 과거에는 충격파도 없어서 수술 그러면 다 개복수술이었지만 요즘은 개복수술은 거의 안 합니다. 몇 년에 한 번 할까 그 정도로 거의 안하고, 대부분의 경우는 내시경 수술을 하게 됩니다. 내시경 수술은 우선 결석이 요관에 있는 경우는 요도를 지나 방광을 통해서 요관 쪽으로 내시경을 삽입해서 돌을 직접 레이저로 쪼갠 다음에 그것을 빼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소변이 나오는 요로를 통해서 내시경을 삽입하기 때문에 피부에 상처가 전혀 없습니다. 콩팥에 돌이 있는 경우는 좀 다르지만 요관에 돌이 있는 경우는

20:51 (설명과 맞는 슬라이드가 시작되는 시간)
여기 보시면 두 가지 내시경이 있는데 밑에 보이는 것이 경성 내시경으로 구부러지지 않는 쇠로 된 내시경이고 길이가 40cm 정도 됩니다. 다른 것은 연성내시경이라고 해서 구부러지는 내시경이어서 콩팥 쪽에 올라갈 때는 이 연성 내시경을 사용을 하게 됩니다. 요관에 있는 경우는 일반 내시경을 사용해서 수술을 하게 됩니다.

21:14
그리고 콩팥 내에 결석이 있을 때는 아까 말씀 드린 연성 요관경을 이용해서 콩팥까지 그 내시경이 올라가서 수술을 하게 됩니다. 콩팥 쪽으로 올라가게 되면 콩팥 안에 돌이 여러 부위에 있을 수 있습니다. 콩팥 위쪽에 있거나 가운데 또 약간 아래쪽이거나 또는 아주 아래쪽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곳까지 다 접근을 해야 되서 잘 구부러지는 내시경으로 접근을 하게 됩니다.

21:44
과거에는 내시경이 충분히 잘 구부러지거나 크기가 작지 않아서

21:49
이 수술을 할 수가 없었고 콩팥 안에 내시경 수술을 할려면 뒤에 말씀 드릴 콩팥에 구멍을 뚫고서 굵은 내시경을 넣어서 하는 수술을 했었는데 최근에는 이 내시경이 많이 발전해서 콩팥 안에 있는 결석도 크기가 아주 크지 않으면 밑에서부터 내시경을 넣어서 하는 이런 연성 요관경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크기가 약 3mm가 채 안됩니다. 직경이 2.5mm 정도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몇 cm 정도 되는 큰 결석은 수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한 번에 하기가 어렵고 몇 번에 나눠서 하거나 아니면 뒤에 말씀 드릴 경피적 신절석술을 사용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시경을 이렇게 콩팥까지 삽입을 하고 레이저로 돌을 쪼개서 바구니로 빼내는 그런 수술이 되겠습니다.

22:46
이게 실제 내시경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여러 각도의 모양으로 구부러지기 때문에 콩팥 안의 요로 모양이어서 위쪽, 아래쪽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23:03
실제 수술하는 동영상을 보여 드릴 텐데, 환자분이 누워서 다리를 좀 벌린 자세에서 수술을 하고 마취는 전신마취를 하게 됩니다.

23:26
여기 노랗게 보이는 것이 돌을 부수는 장면입니다. 돌을 큰 조각으로 부수는 장면이고 이쪽에 좀 투명하게 보이는 것이 레이저입니다. 아주 가는 레이저를 내시경을 통해서 집어넣어서 돌을 크게 조각을 내고 있는 그런 영상입니다. 이것은 콩팥 안이고 노란 빛깔을 보이는 것이 신장결석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돌이 성분에 따라서 아까 칼슘 수산석, 칼슘 인산석, 요산석 등 여러 가지가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성분에 따라서 결석의 단단한 정도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결석이 비교적 쉽게 잘 부숴지는 그런 돌도 있지만, 어떤 돌은 차돌처럼 아주 단단해서 레이저를 출력을 세게 해서 해도 잘 안 부숴지는 그런 돌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결석 성분에 따른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또 수술을 마냥 오래 하면 수술 후에 열이 나거나 그런 감염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마냥 오래 하지는 않고 수술시간을 어느 정도 제한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돌이 단단하거나 아주 커서 시간이 오래 걸린 경우는 수술을 한 번에 안하고 2~3번에 나눠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크게 수술하는 것에 비하면 환자 분은 하루 정도만 입원하고 가시기 때문에 저희는 좋은 장점이 많은 수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결석을) 크게 부수는 영상이었습니다.

25:17
이것은 작게 가루로 만들어 내는 겁니다. 결석의 성분에 따라서 돌을 부수는 테크닉이 좀 다른데 보시면 이렇게 뿌옇게 보이는 것은 돌을 직접 꺼낼 필요 없이 작은 가루로 만드는 기법입니다. 그렇게 하면 돌가루가 날려서 연기처럼 보입니다. 파랗게 보이는 이것이 레이저가 되겠고 이쪽이 결석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역시 신장 결석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돌을 꺼낼 필요도 없이 작은 가루로도 만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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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이 큰 경우나 가루가 잘 안 되는 돌들은 내시경으로 바구니를 삽입해서 결석을 이렇게 직접 잡아서 일일이 하나하나 이렇게 제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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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석이 아주 큰 경우에는 방금 말씀 드린 것처럼 밑에서 요도와 방광을 통해서 올라가는 연성 요관경 수술을 하기 어렵고, 등쪽 콩팥에 구멍을 뚫고 굵은 내시경을 넣어서 돌을 크게 크게 조각을 내서 빼내는 경피적 신절석술이라는 수술을 합니다. 콩팥이 등 쪽에 있기 때문에 등쪽에1~1.5cm 정도 절개를 하고 절개 부위를 통해서 콩팥 쪽으로 구멍을 냅니다. 통로를 만들어 놓은 다음에 그 통로를 통해서 내시경을 삽입해서 수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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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결석이 있는 경우 시행하기도 하지만 콩팥이 몸 전신에 있는 피를 다 걸러서 소변을 만들어 내는 장기이기 때문에 혈관이 아주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구멍을 뚫고 수술 하다보면 혈관 쪽에 출혈이 되는 경우가 이렇게 가끔 있고, 아무래도 구멍을 뚫고 등쪽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상처 없이 하는 연성 요관경 수술보다는 통증도 좀 있습니다. 그리고 콩팥 위치가 좀 높은 분들이 있는데 콩팥이 폐에 가까워서 늑막이나 이런 쪽에 소변이나 피가 고이는 혈흉이 생길 위험성이 좀 있는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수술입니다. 이런 이유로 해서 연성 요관경 수술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입원을 안 하거나 하루 정도만 입원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적어도 5일 이상은 입원 기간이 필요합니다.

28:07
이렇게 콩팥이 등쪽에 있기 때문에 엎드린 자세에서 수술을 하게 됩니다.

28:19
X-ray로 요로쪽 사진을 찍으면

28:23
이게 왼쪽 콩팥인데 이쪽에 구멍을 뚫어서 통로로 집어 넣은 사진입니다. 실제로 내시경이 들어가본 사진인데

28:31
구경이 큰 내시경으로 보니까 시야는 연성 요관경보다는 좋습니다. 여기 밑에 있는 것이 초음파를 이용해서 돌을 부수는 장비인데 아까 보셨던 레이저보다 기구가 훨씬 큰 걸 알 수 있습니다. 돌이 클 때는 이 방법을 쓰고 있고 돌이 아주 단단하고 잘 안 안부서지고 돌 가루가 날려서 이렇게 뿌옇게 보이는데 돌이 부서지지 않고 갈려서 약간 구멍만 이렇게 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겉에는 시커먼데 안에는 노란 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칼슘 수산석이 성분인 경우에 이런 모양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고, 하다 보니까 몇 조각으로 나누어져서 큰 조각을 겸자로 크게크게 빼내니까 돌이 큰 경우에는 이 방법을 쓰게 됩니다. 통로를 통해서 결석 조각을 빼내고 있습니다.

29:40
수술이 끝난 사진입니다.

29:42
마지막으로 결석의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석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분 섭취가 되겠습니다. 아까 처음에 말씀 드린 것처럼 결석이 생기는 원인이 소변 안에서 결석의 재료가 되는 성분들이 과포화되고 이게 농축되고 뭉쳐져서 돌이 생기기 때문에 소변 양을 늘리기 위해서 물을 많이 드시게 되면 그런 성분들이 희석이 되서 뭉쳐지기 전에 배설되기 때문에 결석 생기는 것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유로 충분히 수분 섭취를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보통 하루에 머그잔이라고 하는 큰 잔 200~250cc 정도 되는데 그것을 하루에 10 잔 정도는 드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같은 양의 물을 드셔도 계절에 따라 다르고 땀 많이 나는 여름 같은 경우에는 같은 양의 물을 마셔도 소변 양이 적고 생활습관이나 이런 것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 드리면 사실 하루 소변량이 2L 정도 되는 것을 목표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하루 10잔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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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에 대해서 제일 안 좋은 것 중의 하나가 짠 음식입니다. 사실 염분은 결석뿐만이 아니라 혈압이나 여러 가지 성인병에도 안 좋기 때문에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식을 짜게 드실 경우 소금이 어떤 역할을 하냐면 우리 몸의 소변에서 칼슘이 많이 빠져나가게 합니다. 결석에 제일 흔한 성분이 칼슘석이기 때문에 그리고 요즘에 요산석이 많아진다고 말씀 드렸는데 요산 배출도 늘리는 역할을 하고 소변을 산성으로 만듭니다. 소변이 산성이 되는 것이 신장결석, 칼슘석, 요산석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짠 음식이 결석에 안 좋다고 하는 겁니다. (염분) 하루 권장량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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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물 음식이 많기 때문에 지방에 계신 분들이나 바다 근처, 해안가 이런 쪽 가까운데 사시는 분들께 제가 젓갈이나 국물 같은 것을 덜 드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또 가정에서 해 드시는 것 보다 밖에서 외식하게 되면 식당 음식, 가공식품 같은데 아무래도 훨씬 염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염두에 두셔서 가급적 짠 음식을 피한다 이렇게 주의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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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가지 안 좋은 것이 지나친 동물성 단백질 섭취인데,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많이 하게 되면 역시 소변을 좀 산성으로 만들고 소변 중에 요산 배출을 늘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너무 많이 하면 요로 결석 위험률이 높아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기 종류를 안 드실 수 없기 때문에 고기를 드실 때 기왕이면 과일이나 채소하고 같이 드시게 되면 이것이 우리 몸을 알칼리로 만드는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동물성 단백질에 의한 악영향을 어느 정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해서 고기를 지나치게 많이 드시는 것은 안 좋지만 그렇다고 드시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드실 때는 채소나 이런 것을 같이 드시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상식적인 선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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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석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구연산 성분인데, 구연산이 포함된 약물은 약품으로 복용을 하면 우리 몸의 소변이 알칼리화 되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하고, 요의 산성화와 소변에서 칼슘이 배출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식품으로 이런 것을 드시면 좋은데 주로 신맛 나는 과일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신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오렌지, 레몬, 토마토 등 여러 가지 과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제가 제일 권장하는 것은 오렌지입니다. 하루에 1~2잔씩 오렌지 주스를 드시면 물론 당이 있고 이런 분들은 힘드시겠지만 결석 예방에 확실한 도움이 됩니다. 가급적이면 상품화 되어 있는 것을 사시는 것보다 과일이 나오는 계절에는 그걸 가정에서 직접 갈아서 드시는 것이 상품화 되어서 당분이 첨가되어 있는 것보다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렌지 주스를 매일 1~2잔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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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보통 결석 그러면 환자분들이 식사하고 관련 지어서 말씀 하시는 것이 우유, 멸치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것은 칼슘 때문에 그렇습니다. 멸치처럼 뼈 있는 말린 생선이나 우유, 치즈 이런 것을 포함한 낙농 유제품은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서 결석 중에 가장 흔한 것이 칼슘 결석으로 전체의 80% 정도 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 때문에 과거에는 섭취를 제한하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게 최근에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칼슘 섭취를 오히려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칼슘을 섭취 하게 되면 칼슘이 우리 장에서 수산하고 결합을 해서 그냥 대변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석 중에 제일 흔한 것이 칼슘 수산석인데 오히려 칼슘 수산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물론 지나치게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되겠지만 적당한 칼슘 섭취는 결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1~2잔 정도의 우유를 마시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세 있으신 분들, 특히 여성분들 같은 경우 칼슘 섭취를 제한하면 골다공증 문제도 생기기 때문에 최근에는 어쨌든 적당한 칼슘 섭취는 전혀 제한할 필요가 없다라고 아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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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유, 멸치와 또 하나 많이 말씀 하시는 것이 시금치, 시금치 먹어도 되냐고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시금치라는게 수산 때문에 그렇습니다. 수산이라는 것이 많이 들어있는 채소가 시금치인데 아까 말씀 드린 것을 반복해서 말씀 드리면 결석 중에 제일 흔한 것이 단일 성분으로는 칼슘 수산석이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수산이 들어있는 식품은 아주 광범위합니다. 거의 모든 푸른 채소에는 수산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 제한할 필요는 없고, 결석이 칼슘 수산석이 자꾸 재발하는 그런 경우에 수산 섭취를 좀 엄격하게 제한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 제한할 필요는 없고 특히 수산이 많이 들어있는 몇 가지 식품만 좀 주의해서 과다한 섭취를 조심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것이 제일 대표적인 것이 시금치가 되겠고 그 다음이 견과류나 씨앗 종류입니다. 해바라기씨같은 이런 씨앗 종류, 견과류, 시금치 이 정도만 주의하시면 되고 시금치도 매일 드시지 않는 이상은 며칠에 한 번 드시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그런 것들에 주의해서 식이 섭취를 하시면 되는데 칼슘 수산석이 재발한 환자분들한테 해당되기 때문에 모든 환자분들이 너무 엄격하게 시금치를 전혀 안 드신다 그러실 필요는 없다 라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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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타민에 대해서 비타민C를 많이 말씀 하시는데 비타민C가 과거에 일부 의학 프로그램에서 항산화에 좋고 여러 가지 항암 효과도 있다고 해서 비타민C를 고용량으로 일반분들에게 권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비타민C를 섭취하면 우리 몸 안에서 대사가 되서 수산이 됩니다. 그래서 칼슘 수산석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C를 고용량으로 드시는 것은 저희가 권장하지 않는데, 그렇다고 전혀 안 드실 필요는 없고 일반적인 종합 비타민제에 들어가 있는 양이나 아니면 비타민C 중에서 하루에 1000mg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보면 비타민C 알약 같은 것도 3000~4000mg짜리 고용량 정제가 나오는데 그런 것들은 삼가하시고 종합비타민제나 아니면 500~1000mg 정도는 매일 드셔도 상관 없으니까 고용량만 피하면 된다고 아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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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교정도 중요한데 아까 처음에 말씀 드린 것처럼 최근에 요로 결석이 많아지고 특히 요산석이나 이런 것이 많아지는게 이런 대사 증후군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이러면 소변이 산성화가 되고 고칼슘뇨증이 생기면서 요산석과 칼슘석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이런 대사 증후군도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과 체중관리 이것은 꼭 결석뿐만이 아니고 우리 몸의 모든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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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렇게 종합해서 말씀 드리면 충분한 수분 섭취,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한데 요로 결석에 관해서는 수분섭취가 하루에 소변량이 2L되도록 물을 드시는 것을 권장하고 어쨌든 짠 음식은 안 좋다라는 것을 아시고 국물이나 젓갈류, 외식이나 가공식품 같은 것에 염분이 들어 있는 것을 좀 주의하셔야 되겠습니다. 칼슘은 제한할 필요가 없고 적절한 칼슘섭취는 오히려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렇게 바뀌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기 종류는 너무 많이 드시는 것은 안 좋고 적절하게 드시면서 야채 종류와 같이 드시는 것이 괜찮습니다. 구연산이 포함된 과일 특히 오렌지 주스 같은 경우는 매일 하루에 한 잔 이상씩 드시면 요로 결석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304회 동아아산 건강강좌
박형근교수 /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요로 결석의 진단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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