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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브로카영역(언어장애) 전두엽 운동영역(운동장애) 감각영역(감각이상) 두정엽 후두엽(시각장애) 소뇌(보행장애) 뇌간(발음장애) 측두엽등 교모세포종 발생 부위에 따른 증상의 예시
 
 
교모세포종이란 뇌조직에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는 신경교세포에서 시작하는 종양으로 전체 뇌종양의 12~15%를 차지합니다. 신경교세포는 중추 신경계의 조직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며 혈관과 신경세포 사이에 위치하여 신경 세포의 물질대사에 관여하고, 상해나 염증이 있을 때에는 증식하여 세포의 회복을 돕는 일을 하는데 이 신경교세포에서 시작하는 종양이 교모세포종입니다.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방사선 및 발암 물질 노출, 면역 결핍 등에 의한 유전자 손상과 신경섬유종증과 같은 유전성 증후군이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증상

교모세포종은 다른 종양과 다르게 세포와 조직 사이 사이에 촘촘히 뻗어 있으며 성장 속도도 비교적 빠르고 전이 속도도 빠릅니다. 뇌압 상승으로 주로 아침에 심한 두통, 메슥거림, 구토 등이 있으며 간질 발작, 기억력 상실 및 행동양식 등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종양 자체 또는 종양에 동반된 뇌 부종으로 인해 신경 기능이 저하되어 사지 운동 또는 감각 저하, 얼굴마비, 언어장애, 인지기능 저하, 좌-우 구분장애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
신경학적 검진을 한 후 자기공명영상(MRI) 또는 전산화단층촬영(CT)검사를 시행하며 양성자방출 단층촬영(PET) 검사를 통해 종양의 악성도를 예측할 수 있으며 종양의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치료
교모세포종은 수술로 최대한 종양을 제거하고 방사선 치료 및 항암화학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동시에 항암제를 투여하고 환자 상태에 따라 추후 항암제만을 투여하거나 방사선 치료 전에 항암요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경과
교모세포종은 주위 뇌조직으로 침투하며 자라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고 대부분의 재발은 종양이 원래 생겼던 부위 근처에 생기지만 중추신경계의 다른 부위로 전이되기도 하며 장기 생존한 환자의 경우 중추신경계 밖으로 전이되기도 합니다.
주의사항
방사선 및 화학물질 등의 노출을 피해야 합니다. 질산염이나 석유화학제품, PVC, 포름알데히드 등의 물질을 취급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보호구 등의 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0세 이후에 간질 발작을 처음 경험한 경우나 진통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두통, 혹은 진행성 마비 증세 등이 있을 때는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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