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open

닫기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질환백과

다른질환보기
정의

총담관은 간에서 만든 담즙이 나가는 간내 담관과 담낭에서 이어지는 담낭관이 합류하여 만나는 곳에서 십이지장 내로 연결이 되는 곳입니다. 총담관 결석은 담즙을 십이지장 내로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곳에 결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환자의 7~15% 정도가 담낭 결석과 함께 진단됩니다.

담낭 총담관 췌관 십이지장 십이지장 유투(바터팽대부)의 위치의 예시

원인

담낭의 담석이 담낭관을 빠져나와 총담관에 결석을 형성하거나(이차성 담관 결석), 담관의 감염 혹은 담즙정체로 인하여 처음부터 총담관 안에서 결석이 만들어지는 경우(일차성 담관 결석)가 있습니다. 총담관 내에서 만들어지는 결석은 세균 및 기생충 감염과 관련이 되어 있으므로, 담관결석에 대한 치료 후 재발 방지를 위해 원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증상

우연히 발견된 무증상 담석은 저절로 십이지장으로 나가기도 하지만 담관의 확장, 간기능 검사 수치의 상승과 함께 담성 산통, 담낭염, 또는 췌장염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담관 결석에 의한 담도 폐쇄가 나타난 경우 오심과 구토를 동반한 상복부의 심한 통증, 황달, 오한 및 발열의 3대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상의 모습과 황달의 모습 비교 및 간과 담낭의 위치 예시

진단

혈액 검사 상 빌리루빈 수치가 증가되어 있거나 알카리성 인산분해효소(ALP)가 증가되어 있으면 총담관 결석을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복부 초음파는 결석의 60~70%, 총담관 확장의 60~75% 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조영술이(ERCP) 가장 표준적인 검사 방법이며 정확도가 높은 검사입니다.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 조영술의 예시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 조영술이 어렵고, 십이지장에 개구하는 부위에 협착이 있는 경우는 경피적 간담도조영술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자기공명촬영술(MRI)이 담관 결석의 진단에 높은 정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치료

총담관 결석은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하므로 무증상 결석도 제거해야 합니다. 총담관 결석의 제거는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조영술에 의하여 진단과 동시에 내시경적으로 오디괄약근 절개술을 시행한 후 내시경을 통하여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결석을 제거한 후에는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행하여 담낭에서 넘어와 유발되는 총담관 결석의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내시경적으로 제거할 수 없는 결석은 개복 수술을 하여 결석을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만, 최근에는 내시경 시술과 오디괄약근 절개에 따른 합병증과 불편함 때문에 복강경에 의하여 한 번 수술로 총담관 결석을 제거하고 담낭 절제술을 시행하는 방법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경과

결석이 담관에서 십이지장으로 담즙의 흐름을 방해하면, 담즙이 정체되고 세균 번식에 의한 담관염이 생기고, 담관염은 급성 화농성 담관염으로 진행하여 패혈증에 의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시간이 경과하면 간 농양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결석성 췌장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합병증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합병증이 유발되기 전에 총담관 결석을 치료해야 합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신뢰도 있는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하여 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콘텐츠 제공 문의하기

  • 현재 페이지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인쇄하기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Copyright@2014 by Asan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 진료과 바로가기
  • 재단산하기관 바로가기
  • 센터 바로가기
  • 관련기관 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13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 美 뉴스위크 선정 '2019 세계 100대 병원' 대한민국 1위 서울아산병원
  • 한국산업고객만족도지수(KCSI) 종합병원 부문 7년 연속 1위 선정
  • 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