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순 간호사님,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고 여러 가지로 친절, 자상하십니다.
마음이 편하고 감사합니다.
김주희 간호사님,
진료도 잘해주시고 궁금증도 해결해 주시셔서 감사합니다.
루프를 배 두 번 아프고 제거가 되었고 제거가 완벽히 되었다고 보여주셔서 저는 다시 희망을 가지게 되었고 그 동시에 우울증도 사라졌고 모든 것을 계획을 다시 세우게 되었습니다.
임신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고요.
고유리 교수님, 엄혜진 교수님, 장미애 간호사님,
시험관 시술할 때 항상 설명과 안내를 잘해주시고 항상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비록 성공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라 교수님,
항상 웃음으로 보답해 주시고 바쁘신 선생님들과 잠깐이나마 접수를 대신해 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김지희 교수님,
비록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지 않았지만 설명을 잘해 주시고 병명을 잘 말씀을 잘해주신 덕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상아 인턴 선생님,
시혐관 시술 할때 항상 밝은 미소로 진료를 봐주셨습니다.
비록 성공하지는 못하였지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호르몬이 잘 돌 때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지만 선생님이 말씀을 해주셨지요.
환자분 컨디션이 좋아야 도움이 된다고 하셔서 감동했어요.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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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부서/병동) |
외래간호팀(외래2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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