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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를 이용한 보철치료

서울아산병원은 신뢰도 있는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하여 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콘텐츠 제공 문의하기

00:00
보철과라는 이름이 생소하시죠? 보철과라는 것은 이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틀니도 만들고 임플란트가 심어져 있으면 임플란트 위에 이도 만들고 깨진 이를 씌우기도 하고 이를 만드는 일을 주로 하는 사람입니다.

00:17
먼저 시간에 김수환교수님께서는 임플란트를 나눠서 볼 때 임플란트의 뼈 속에 있는 부분을 뼈에 심는 일을 하시는 분이고 저에게 보내주시면 저는 그 위에 이를 만들어 올리는 작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00:31
제가 오늘 간단하게 일반적으로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고 임플란트의 치료의 트렌드에 대해서 일반론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환자 개개인의 들어가면 개개인의 특성이 다 다르고 여러 가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반론이라고 들어주십시오.

00:52
오늘 이렇게 많이 오신 이유가 이것이 주된 이유일 것입니다. UN에서 2015년도에 한 발표에 따르면 연령에 대한 기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 중년, 이제 갓 중년이거나 아직 청년인 사람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01:13
65세 까지를 청년의 범위로 확대를 하고 79세를 중년이라고 하면서 인구의 대부분이 굉장히 본인이 젊게 느껴지게 됩니다. 실제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젊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젊기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를 대하고 접근하는 자세가 환자 스스로 굉장히 달라진 것을 느낍니다.

01:39
예전에는 제가 젊어보이지만 30년 정도를 임상생활을 했는데 하다 보면 “나 이제 금새 죽을 것인 것 이제 이를 싼 거 해주세요, 임플란트 절대 안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요새는 80대에도 오셔도 “나는 임플란트를 하겠다!” 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02:00
전체적으로 인구의 비중이 연세가 들어도 여전히 젊고 건강하고 그런 생활을 하면서 임플란트에 대한 관심들이 굉장히 많이 높아졌습니다. 오늘 그런 것들에 대해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가 뭔지 다 아십니다.

02:24
임플란트는 치과에서만 쓰는 말은 아니고 몸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들을 다 임플란트라고 이야기 하는데 치과에서 획기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타이타늄이라는 금속이 몸에 들어가서 아무런 알러지 반응 없이 몸의 뼈와 굳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02:43
여성분들 중에 귀금속이 아니면 나는 귀걸이나 목걸이도 못한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피부에 닿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일으키는데 타이타늄이라는 금속은 뼈 속에 심었음에도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심지어 뼈와 달싹 달라붙어서 어느 정도의 힘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을 치의학적으로 획기적인 변화입니다.

03:08
그래서 타이타늄이라는 금속을 이용해서 저희 치과에서 임플란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임플란트의 구조라는 것이 있습니다. 치아에 대해 사람의 생각이 뻔하기에 거의 이 뿌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고 그 위의 부분이 있고 이것들이 합체를 하면 이런 형태가 됩니다.

03:37
여기서 이 사진을 넣은 이유는 이 아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아이. 치아는 한 덩어리 구조입니다. 위에서부터 뿌리까지 하나입니다. 그런데 임플란트는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져 있고 뼈 속에 들어 있는 부분과 뼈 밖에 부분과 연결하는 부분이 나사입니다.

03:57
거의 전자제품을 쓸 때 보면 집에서 쓸 때 나사가 들어 있는 제품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이것이 나사입니다. 이 아이, 이 아이가 나사입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보철, 이를 만드는 입장에서 이 나사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04:16
이 임플란트는 근본적으로 나사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여러 가지 특성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해주십시오. 큰 구조를 보면 이 부분이 임플란트 바깥쪽으로 연결이 되느냐, 안 쪽으로 연결이 되느냐로 크게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눕니다.

04:37
들어본 제품들도 여기에 많이 있을 것입니다. 임플란트 시장들이 많이 커졌는지 심지어 TV광고도 나옵니다. 언감생심 생각도 하지 않았던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TV에서 광고하는 여러 가지 임플란트들이 있고 한국 마켓에서는 임플란트 종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05:00
외국산, 처음에 시작한 곳은 스웨덴이기 때문에 제일 처음에는 외산 임플란트로 시작을 했고 국산 임플란트는 초기 제품들을 카피하는 스타일로 제품들을 만들기 시작해서 시장에 굉장히 많은임플란트들이 있습니다.

05:19
제가 조금만전에도 나사라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집에서 나사 조여보신 분 많이 계실 것입니다. 십자 드라이버를 가지고 일자 나사못을 조이기 어렵습니다. 일자 드라이버로 십자 나사를 조이기 어렵습니다.

05:34
이것이 제품이 이렇게 많다는 것은 나사의 드라이버가 제각각 이라는 것입니다. 나사가 오래 쓰면 힘을 받는 부분이 잘 아시겠지만 나사가 풀리는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십자 못엔 십자 드라이버로 조이시고 일자면 일자 드라이버로 조여서 씁니다.

05:56
임플란트도 비슷한 일들을 해야 하는데 제품이 마켓에 굉장히 많이 나와 있고 그것들이 서로 드라이버끼리 호환이 안됩니다. 서로 몇 가지는 맞기도 하지만 안 맞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병원을 중간에 여기 저기 옮겨 다니시면 다른 병원에서 못 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06:16
드라이버가 서로 맞지 않기 때문에 “임플란트가 흔들려요”, “나사가 흔들려요”, 하고 병원에 갔는데 저희가 쓰는 임플란트 시스템과 안 맞아서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하실 때에는 병원을 선택할 때 그 병원을 꾸준히 다닐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06:41
임플란트 한 번 하고 죽을 때까지 아무 탈 없으면 좋겠지만 세상에 그런 일은 안 생깁니다. 이후를 생각할 때 그런 부분도 염두 해야 하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자연치아와 비교를 하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06:57
이는 뿌리에 해당하는 부분, 다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사람 머리에도 한계가 있다 보니 이 뿌리와 비슷하게 뼈 속에 들어가는 부분 만들고 이를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위에서 아래까지 한 덩어리인데 임플란트는 그렇게 만들 수 없습니다.

07:18
뼈 속에 있는 부분은 기성품입니다. 그것은 저희가 회사에서 사서 씁니다. 뼈 밖에 나와있는 이 부분은 맞춤입니다. 환자 개 개별로 맞춤입니다. 이것은 이 밑에 부분은 다 기성품을 쓰고 이것은 개 개별 맞춤으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07:46
임플란트의 장점은 저희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예전의 어르신들 아시겠지만 이 하나가 빠지면 어떻게 하셨습니까? 3대를 해야 한다는 것을 다 아시죠? 이것은 예전에 3대 해 넣는 방식입니다.

08:01
이거 하나 빠지면 양 옆의 이를 갈아서 이를 만들어서 이 두 개를 기둥 삼아 3개를 했습니다. 이런 일을 아직도 많이 하고 임플란트를 하려고 보니 뼈가 아주 많이 빠져서 임플란트 하기가 곤란할 때에는 또는 임플란트를 했을 때 그 부위의 뼈가 많이 꺼져서 모양이 안 좋거나 그럴 때 이런 일을 아직도 많이 하기는 합니다.

08:27
임플란트를 하게 되면 이것은 안 해도 됩니다. 여기에 앞니 하나가 빠졌는데 이 두 개 안 건드리고 여기에 임플란트를 하나 심고 이렇게 이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임플란트의 최대의 장점입니다.

08:42
내 것을 안 건드리고 그냥 파는 거 끼운 것입니다. 파는 임플란트 사서 내 뼈에 끼워서 새로운 내 뿌리에 끼워서 쓸 수 있는 것이 임플란트의 최대 장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이 충치의 염려가 없습니다.

09:02
이 까짓 것이 뭐냐고 하겠지만 금속이기에 당연히 안 썩습니다. 금속이니까 당연히 안 썩습니다. 근데 그게 왜 장점이냐고 하겠지만 문제가 뭐냐 하면 어린 손주나 자제분들 키울 때에 이가 썩어서 치과에 굉장히 많이 데리고 가셨습니다.

09:21
안타깝게도 그게 연세가 들어도 반복이 됩니다. 노인성 충치가 생깁니다. 어렸을 때 충치가 생기고 젊었을 때는 충치가 덜합니다. 충치가 아주 많이 생기는 분을 제외하고는 별로 안 생깁니다. 그런데 노년이 생기면 충치가 굉장히 많이 생깁니다.

09:46
어렸을 때 생길 때랑 다르게 아주 고약한 곳에 생깁니다. 어렸을 때 자제분들 충치를 확인할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 아 해봐라!” 하고 그렇게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노인분들은 입 벌리고 보이는 씹는 면에 잘 안 생기고 여기 보시는 것처럼 이 뿌리와 잇몸 경계부위에 생깁니다.

10:24
저 부위의 충치는 사실 치료가 난감합니다. 깔끔하게 안 되고 그 부위에 반복적으로 충치가 계속 생기고 그 부위가 취약한 부위입니다. 이의 목 부위에 해당되는데 얇아서 충치가 파 먹고 들어가면 부러지기도 잘 부러지고 그 부위는 치료를 해도 잘 안됩니다.

10:48
노년기에 양치를 하실 때에는 목 부위, 이와 잇몸 부위에 충치가 잘 생기는 것을 염두하고 그 부위를 정말 열심히 닦아야 합니다. 씹는 부위도 중요하지만 이의 목 부위를 잘 닦아야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11:09
이것이 다른 장점으로 다 들어보셨겠지만 자연치아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임플란트를 이용한 틀니를 사용하게 되면 보통은 틀니는 잘 빠진다고 이야기 하는데 틀니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1:25
단점으로 말씀 드리면 병원에 오실 때 제일 겁나는 것이 수술! 수술 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간단하기는 합니다. 이름에 수술이 들어가긴 하지만 환자분들께 막상 해보니 별 것 아니죠? 하고 여쭤보시면 대부분 그렇다고 합니다.

11:46
이게 수술이라고 이름이 붙어 있다 보니 공포감이 상당히 큽니다. 그리고 어쨌건 피가 좀 나야 하니 이것이 단점입니다. 마취도 해야 하고 잇몸 절개도 해야 하고 뼈에 임플란트 구조상 나사못 구조를 뼈에 박으려고 하니 그 자리도 뼈에 구멍을 내어 자리도 만들어야 합니다.

12:13
그러다 보니 피도 좀 나야 하고 감염이나 출혈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항생제의 기능도 좋고 병원의 지시를 잘 따르면 감염이나 출혈에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환자에 따라서 아스피린이나 와파린을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은 사전에 피나는 치료 전에 그런 약들을 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2:43
환자분 중에 내 맘대로 끊고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절대 안됩니다. 아스피린이나 와파린을 처방한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서 그 일정에 따라서 피나는 치료일정을 맞춰서 약을 중단을 하고 치료합니다.

13:05
더러 심장질환이나 인공관절 한 사람 중에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처방을 받으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면 수술 전에 처방된 약을 미리 드시고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가 단점이라는 것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면 숫자가 많아지면 힘들고 비용이 많이 듭니다.

13:33
그게 제일 큰 단점입니다. 틀니는 10개가 빠지던 3개가 빠지던 20개가 빠지던 틀니는 하나입니다. 임플란트는 10개가 빠지면 임플란트 개수가 확 늘어납니다. 그러다 보니 빠진 치아 개수가 늘어나면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전신질환이 심한 경우에는 다소간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14:01
기대수명을 많이 말씀 하시는데 일반적으로 임플란트가 평생 쓰지는 못 합니다. 그래도 다른 치료에 비해서는 상당히 높은 성공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 치료가 시작한 지 3-40년, 약 4-50년쯤 되었는데 리포트를 보면 남발한 것 말고 잘 계획해서 잘 시술한 임플란트는 오래 쓸 확률이 높습니다.

14:30
다 오래 쓰는 것은 아니고 100개 중에 한 개를 실패하면 운이 나쁘게 100개 중에 하나가 나일 수도 있습니다. 오래 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결과는 있습니다. 부분 틀니, 틀니 끼고 있는 분들이 이 자리에 많은지는 모르겠습니다.

14:49
부분 틀니의 수명과 비교를 하자면 이렇게 차이가 있습니다. 부분 틀니는 여러 나라에서 다 조사를 해보면 어디는 8년이다, 10년이다 하는데 여기 미국의 결과를 보면 22%, 5명 중에 하나는 틀니를 만들고 안 씁니다.

15:10
제가 봤을 때에는 20년 전에 임상을 할 때와 지금과 비교했을 때 환자들의 참을성을 보면 지금은 생활이 굉장히 많이 편해졌습니다. 모든 일이 편한 것이 기준이 됩니다. 틀니가 불편함이 있습니다. 입안에 이물감도 심합니다.

15:29
딱딱한 것 씹기 어렵고 많이 씹으면 아픕니다. 예전에는 어르신들이 으레 그러려니 틀니는 그렇다고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면 지금은 그런 사람들이 줄어들었습니다. 틀니를 만들어두고 안 끼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15:46
그런 것들이 임플란트가 틀니에 대한 장점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시술과정은 보면 대부분 한 번 오셔서 검사하고 이를 빼야 하면 빼고 심고, 심는 것 한 번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고 뼈 이식을 하거나 할 경우에는 한 번 더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6:09
수술 후에 제가 하는 이를 만들고 그 후에 이를 다 만든 다음에 유지 관리하는 기간에 유지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수술 전 검사는 대부분 입안을 저희가 보고 X-ray도 찍고 치과용 CT도 찍고 모델을 만들어서 전체적으로 확인도 합니다.

16:30
위에 있는 것이 일반적으로 치과에서 찍는 파노라마라는 전체가 나오는 사진이고 오른쪽 아래에 있는 것이 치과용 CT라고 해서 부분 부분 잘 잘라서 임플란트를 심을 부위의 뼈가 잘 있는지 두께나 높이를 확인하고 신경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CT를 촬영합니다.

16:54
식립을 하게 되는데 입안의 잇몸을 절개를 하고 엔진, 드르륵 돌아가는 엔진의 앞에 끼워있는 것을 보면 벽에 못을 박을 때도 구멍을 한 번 뚫고 박는 경우도 있듯이 전동드릴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17:21
전동드릴 앞에 들어가는 것처럼 뼈에 저런 식으로 드르륵해서 길을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 보이는 것이 임플란트입니다. 내가 만드는 임플란트의 자리가 될 곳에 드르륵 길을 만든 다음에 저 임플란트를 끼웁니다.

17:43
그리고 보통 많이 물어보는 것이 뼈 이식 한다고 하면 굉장히 놀랍니다. 뼈 이식 이야기를 들으면 놀라서 오시는데 저희가 하는 대부분의 뼈 이식은 인공 뼈를 씁니다. 내 몸에서 뼈를 떼어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 몸의 특정 부위에 뼈를 떼어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8:05
대부분의 경우에는 잇몸 뼈, 제품으로 나와서 이만한 유리병 속에 들어있고 톡톡 까면 저 앞에 하얀 가루처럼 나옵니다. 저 가루를 물과 섞어서 저기 하얀 거 보이는데 뼈가 부족한 부분에 저 하얀 가루를 얹은 것입니다.

18:24
저렇게 넣어두고 감싸는 막 같은 것이 있는데 감싸는 막으로 막고 그 위에 잇몸을 덮어서 잇몸을 꿰매는 식으로 수술을 합니다. 저 위의 잇몸에 동그랗게 나와있는 것이 잇몸 밖으로 나와있는 경우도 있고 뼈 이식이 이렇게 해야 될 것이 많으면 뼈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잇몸 안쪽으로 다 커버를 합니다.

18:53
동그랗게 잇몸 안으로 다 커버를 하고 낫는 기간, 뼈와 임플란트가 다 붙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게 기계적으로 찍 꽂아만 두는 것이 아니고 세포적으로 와서 달라붙습니다. 뼈와 임플란트가 딱 붙는 기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 기간을 기다린 후 저 동그란 것을 잇몸 밖으로 노출 시킵니다.

19:16
그런 경우도 있고 뼈의 상태가 좋으면 아예 수술이 다 끝난 후에 아예 동그란 것이 잇몸 밖으로 나와있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다 덮어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 만일 할 것이 많아서 임플란트를 잇몸으로 다 덮었다면 그것을 잇몸 밖으로 끄집어내는 수술을 합니다.

19:41
그것이 2차 수술입니다. 지금 보시면 저 동그란 것이 불뚝 올라와 있습니다. 저 상태로 하고 잇몸이 충분히 낫고 나면 저희 과로 보내십니다. 그러면 저희 과에서 이를 만드는 일을 시작합니다. 이 상태에서 어떻게 하느냐?

19:58
제일 처음 나오는 사진이 본 뜨는 사진입니다. 임플란트에 뭔가를 끼웁니다. 본을 뜨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오른쪽에 있는 사진처럼 아까 보여 드렸던 이가 하나 빠졌을 때 양 옆의 이를 이렇게 갈았습니다.

20:18
양 옆의 2개를 갈아서 3개를 끼운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내 이를 갈아두는 것처럼 저렇게 임플란트도 저렇게 길게 만듭니다. 저게 너무 길고 그래서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이를 갈아놓은 것과 비슷한 형태로 만든 것입니다.

20:36
이렇게 만들고 그리고 나서 그 위에 최종적으로 내 이를 만들어서 끼우는 것입니다. 저것은 그러니까 맞춤입니다. 개인 맞춤, 개인에 다 맞춰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길이가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고 굵을 수도 있고 얇을 수도 있습니다.

20:58
2단계부터는 환자 개인 별 맞춤으로 본 떠서 저기 들어가는 것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내 이까지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저 일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그 다음에 유지 및 관리 기간. 이것은 조금 전 김수환 교수님께서 말씀을 조금 하셨습니다.

21:18
임플란트의 관리에 대해서 치주과에서 많은 부분을 담당하는데 염증과 관련하여 치료 및 관리를 하고 치주과에서 정기적인 잇몸검진과 가끔씩은 치과에 오셔야 한다고 설명을 드립니다. 치료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 이것이 궁금합니다.

21:41
얼마나 있어야 하는 것인가? 여러 가지 광고를 보면 임플란트는 이를 뺀 날 바로 심고, 그날 바로 이를 한다는 온갖 방법들이 많은데 보통 일반적으로 턱 뼈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개인별 맞춤이라서 치유기간도 개인별 맞춤입니다.

22:05
별로 안 기다리는 환자, 뼈가 아주 좋고 뼈의 양도 많고 뼈의 질도 좋고 그러면 별로 안 기다리고 뼈의 양이 없고 이식도 많고 인공뼈도 많이 넣었고 이런 경우에는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보통은 아래 턱뼈가 덜 기다립니다. 아래턱은 뼈가 좀 더 단단합니다.

22:24
뼈의 성질이 좋아서 아래는 조금 덜 기다립니다. 위턱은 성급니다. 뼈가 듬성듬성해서 위턱은 조금 더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합병증. 문제가 가끔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가끔 문제가 있는데 염증에 대한 것은 김수환교수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22:46
염증과 관련된 문제는 제가 보는 일이 주가 아니고 그것은 치주과에서 주로 관리하고 체크하고 잘 닦아서 관리하는 부분이고 제가 말씀 드릴 부분은 기계적은 합병증입니다. 기계적. 물리적 합병증. 이것이 뭐냐 하면!

23:09
아까 임플란트가 나사라는 구조물이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나사가 풀리고 나사를 오래 쓰면 나사가 풀립니다. 밥 밖에 안 먹었는데 그깟 힘이 얼마나 받아서 나사가 풀리나? 이가 얼마나 단단한 힘을 내는지 생각해보면 예전에 TV에서 차력쇼를 많이 했었습니다.

23:33
차력쇼 단골 메뉴가 이로 트럭을 끄는 것을 굉장히 많이 했었습니다. 이의 힘이 그만큼 강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르신들께서 난 단단한 거 안 먹는다는 말씀을 굉장히 많이 하셔서 뭘 드시는지 여쭤보면 “밥 하고 김치 밖에 안 먹어! 난 고기도 안 먹어!”

23:58
그러면 밥하고 김치. 제가 항상 드리는 말씀은 “그 놈의 김치가 문제입니다.” 한국음식의 장점이 뭐라고 합니까? 1번이 섬유질이 풍부하다. 그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해서 위장건강에 좋고 섬유질이 풍부하다는 이야기는 짓이겨야 할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24:19
짓이겨야 합니다. 딱딱 씹어서는 해결이 안되고 짓이겨야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배추, 온갖 나물들이 다 짓이겨서 이런 식으로 옆으로 짓이겨서 드셔야 하고 한국인의 식습관이 그렇기 때문에 훨씬 더 탈이 많이 납니다.

24:42
임플란트가 다른 외국 리포트에 비해서 한국 리포트의 결과가 훨씬 낮습니다. 한국 치과의사들이 더 잘못하는 문제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고 음식이 너무 질깁니다. 그래서 이런 나사 풀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24:57
나사 풀림이 뭐냐 하면 어떻게 느끼느냐 하면 흔들립니다. 임플란트는 절대 흔들리면 안됩니다. 임플란트가 흔들리면 탈이 크게 난 것입니다. 나사가 풀려서 위 부분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25:10
그런데 그것을 또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상태로 계속 쓰면 나사가 부러집니다. 그러면 일이 더 커진 것입니다. 또 그것만 부러지는 것이 아니고 한국 사람들은 질긴 것을 먹나 봅니다. 외국 리포트에는 없는데 온갖 부분이 다 부러진다고 옵니다.

25:27
연결된 모든 부분이 다 부러집니다. 그래서 임플란트가 흔들려? 임플란트가 흔들린다고 느끼면 빨리 가셔야 합니다. 병원에 빨리 가셔야 합니다. 이 중에서 제일 간단한 해결법은 나사가 풀려서 나사를 조인 경우 입니다.

25:44
그것이 제일 간단한 경우이고 그 상태를 모르고 더 썼고 나사가 부러져서 박혔다면 박힌 나사를 뽑아야 그 다음 새로운 나사를 끼울텐데 새로운 나사를 끼울 수는 있습니다. 나사는 계속 팔고 있습니다.

25:55
그런데 박힌 것을 빼야 끼울 수 있습니다. 박힌 나사를 빼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뼈 속에 임플란트가 있는데 뼈 밑에 있는 저 아래 있는 나사를 빼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26:09
나사가 부러져서 뼈 속에 있는 임플란트를 통째로 드러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도 드러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쓰실 때 너무 질기고 딱딱한 음식은 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쓰시다 흔들린다면 빨리 치과로 뛰어가야 합니다.

26:26
임플란트 자체, 뼈 속에 있는 부분도 부러집니다. 뼈 속의 부분도 부러집니다. 외국 리포트보다는 한국 리포트가 훨씬 심각합니다. 여기 보시면 여기 X-ray 확대된 부분을 보시면 오른쪽 위에서 저 2개 중에 하나를 보시면 이렇게 금이 가서 조각이 보입니다.

26:46
여기, 여기 보시면 조각입니다. 여기가 조각이 부러진 것입니다. 뼈 속의 부분, 저 조각이 부러지면 저것은 임플란트를 다 드러내야 합니다. 통째로 다 드러내야 합니다. 저희가 이런 케이스가 꽤 있습니다.

27:16
통째로 다 드러내는 케이스. 그래서 이것을 드러내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저 위 X-ray를 보시면 여기가 벌어지면서 쪼개진 것입니다. 이것을 꺼낼 때 이것을 통째로 다 드러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27:32
뼈 속에 있는 부분을 다 드러내야 합니다. 여기 보시면 여기가 이렇게 찢어졌습니다. 수직적으로 벌어진 입니다. 위의 부분에 끼워둔 것이 힘을 못 견디고 이렇게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조각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27:55
이런 일들이 가끔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흔들리면 바로 내원해야 한다는 것만 꼭 기억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나사가 부러졌다고 했습니다. 나사가 박히면 임플란트를 통째로 드러내야 합니다.

28:09
여기 보시면 저 속에 여기 하얀 것이 박힌 나사가 박힌 것입니다. 임플란트 안에 저 나사가 부러져서 저 부분이 저 안에 박힌 것입니다. 저것을 못 끄집어내면 저 조각을 못 빼내면 새로운 나사를 끼울 수 없습니다.

28:36
나사가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나사선이 안에 있고 저 끝까지 나사를 꽉 조여야 임플란트가 안 흔들리고 쓰는데 저것이 부러져서 저렇게 박혀버립니다. 저렇게 박혀버리고 저것을 못 꺼내면 새로운 임플란트를 못 끼웁니다.

28:49
저것을 못 꺼내면 방금 전에 보신 것처럼 저것을 통째로 드러내야 합니다. 그러니까 임플란트가 흔들리면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저희 병원에서 저희가 리포트를 하고 조사를 한 결과 학회지에 냈던 자료입니다.

29:09
임플란트가 실패한 경우를 보면 나사가 부러져서 좀 아까 보셨던 부러진 케이스를 모아둔 것인데 대부분의 경우는 남자, 여자들보다 힘의 문제라는 것이 확연한 것이 여성에 비해 남성이 월등히 많습니다.

29:28
보시면 Male이라고 쓰여있는 M이 남자고 Female이라고 위쪽 줄그어진 여기를 보면 위 부분이 남자, 밑 부분이 여자입니다. 남자는 70개 중에 9개가 없어졌습니다. 여자분은 66개 중에 3개니까 반도 안 됩니다.
29:52
그리고 여기 제일 위를 보면 위치, 어디에서 없어졌나 보면 어금니! 어금니. 89개 중에 12개. 이런 결과입니다. 특정 임플란트나 이 임플란트의 구조적인 문제나 임플란트에서 유난히, 이 제품은 굉장히 비싸고 굉장히 유명하고 전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쓰는 임플란트 중에 하나인데 한국사람에서는 안 맞습니다.

30:21
한국분들은 너무 부러뜨립니다. 힘이 외국인에 비해서 월등하게 높습니다. 그래서 남자분들, 남자분들의 어금니쪽의 임플란트를 여러 개를 묶어놨을 때에는 좀 더 낫습니다. 2개 3개 해서 묶어 놓은 것은 힘을 서로 나누는 경향이 있어서인지 좀 덜한데 남자, 어금니에 한 개만 심었다면 주의관찰 하셔야 합니다.

30:51
임플란트가 많이 흔들리고 나사도 풀리고 이런 여러 가지 힘 때문에 과도한 힘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조금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 여기저기서 듣고 오셔서 즉시 식립, “다른 곳은 빼자마자 심는다던데!” “다른 곳은 심자마자 씹을 수 있게 해준다던데!”

31:12
즉시 식립은 빼자마자 심는다는 이야기고 즉시 부하는 심자 마자 먹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곳에 가면 빼자마자 심고, 다른 곳 가면 심자마자 씹을 수 있게 해준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31:28
광고는 항상 잘되는 몇 %만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해보면 빼자마자 심었다! 임플란트 나사가 뼈에 이렇게 기계적으로 꽉 끼워야 합니다. 나사를 벽에 허당으로 심으면 그 나사가 쑥 빠집니다.

31:46
임플란트도 처음에 허당이 아니고 꽉 껴야 하는데 이를 뽑고 심었을 때 그것을 꽉 끼울 수 있어야 심을 수 있습니다. 이 뺀 자리. 대부분의 자리가 임플란트보다 이 뺀 자리가 더 큽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충 끼워두면 허당입니다.

32:05
안 붙습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고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러 빼자마자 심기도 하고 그리고 심고 일주일이나 열흘 후에 바로 씹을 수 있게 하더라, 그런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아셔야지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32:25
무조건 다 된다고 하면 거기 광고가 심하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희 레지던트 선생님께서 하신 케이스입니다. 앞니 두 개를 부딪힌 환자가 앞니 두 개를 부딪히고 외상에 의해 어르신들이 흔히 말씀 하시는 죽은 치아가 되어 신경 치료를 다 하고 그리고 나서 신경 치료를 다했는데도 성공하지 못 하고 뽑았습니다.

32:53
저 경우는 바로 못 심었습니다. 이쪽 뼈가 얇다거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못 심었습니다. 그래서 저 치아의 이를 뽑고 다 기다렸습니다. 낫기까지 기다렸습니다. 앞니는 특히나 모양이 중요하기 때문에 잇몸이 깨끗하고 뼈도 차 오를 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CT를 찍고 어디에 심을지 위치를 고민을 합니다.

33:22
그리고 또 요새 TV광고 많이 하는 것 중에 네비게이션 임플란트인가? 그거 보셨습니까? 그 이야기도 많이 하십니다. 그거 하면 쉽다던데? 그것은 이런 식으로 입안 이미지와 CT상의 이미지와 합성해서 어느 부위에 임플란트를 찍을 지를 X-ray, CT상에서 결정하고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33:51
그렇게 되면 잇몸의 절개 범위가 줄어들고 그러다 보니 피도 좀 덜 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숙련된 저희 교수님들의 경우는 그렇게 안 해도 잘 보이는데 그렇게 말씀도 하시고 100%까지는 아니고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34:14
그렇게 해서 이렇게 X-ray 상에 컴퓨터 이미지 상으로 컴퓨터에서 저런 이미지를 만들어서 이를 이렇게 만들고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임플란트를 뼈에 어디에 심을지를 계획을 하고 저런 장치를 만들고 저 장치를 끼우고 임플란트를 간단히 심는 것, 이것이 바로 TV광고에 열심히 나오는 그 임플란트 수술방법입니다.

34:41
제품명입니다. 정식 이름이 아니고 제품명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까 보셨던 것처럼 이를 깎은 모양의 부분을 만들고 이를 만듭니다. 저런 식으로 이가 들어갑니다. 저 것은 즉시 부하, 이를 심고 일주일 이내에 바로 씹을 수 있게, 앞니라서 이를 심고 뼈가 어느 정도 충분히 낫기를 기다렸고 뼈가 어느 정도 견딜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즉시 부하했습니다.

35:15
심고 임시치아를 껴서 앞니 없이 돌아다니는 불상사가 없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아까 말씀 드렸던 네비***임플란트의 공식적인 명칭은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입니다. TV에서 광고를 많이 하는데 CT와 환자의 입안의 실제 이미지와 합쳐서 가상의 컴퓨터상으로 이런 모양으로 만들겠다는 이미지를 만들고 그 모양을 만들었을 때 임플란트가 뼈 속에 어디 있으면 좋을지 미리 계산을 하고 디자인해서 하는 방법입니다.
35:50
임플란트를 컴퓨터 상에서 내 이가 오른쪽위의 하얗게 보이는 저렇게 들어가겠다는 디자인을 하고 그렇게 하면 뼈 속의 위치는 어디에 하면 좋겠다는 계획을 세운 후 수술 때 필요한 장치를 디자인하고 만들어서 끼우고 저 부위에만 잇몸을 조금만 절개 후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수술 편의를 위한 장치입니다.

36:22
완전 무치악이라고 하면 이가 하나도 없는 경우입니다. 다시 어린이, 유아기로 돌아간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을 완전 무치악에서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몇 개를 심느냐에 따라서 이를 뺐다 꼈다 하는 틀니를 쓸 수도 있고 완전히 고정식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36:50
이 환자는 40대의 젊은 환자였습니다. 그래서 위에는 9개, 아래는 8개가 들어갔습니다. 저 뒤에 있는 이들은 사랑니인데 별 의미 없이 놔두는 것이고 완전 무치악 케이스로 위에 9개 아래 8개가 들어갔습니다.

37:08
전부 고정식으로 다시 다 뺀 내 이처럼 새로 만들었습니다. 저런 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많이 심어야 합니다. 많이 심으려면 많이 심을 부위에 뼈가 많아야 합니다.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뼈가 없으면 저렇게 많이 못 심습니다.

37:25
그리고 이 환자는 여자 환자로 저분은 틀니를 굉장히 오래 끼셨습니다. 뼈가 너무 많이 소실된 상황이었습니다. 뼈가 없어지면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면 아래 턱, 턱 뼈 안에 뼈 속으로 신경이 지나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37:59
그런데 뼈가 너무 많이 없어져서 저 신경 위로 보호막이 너무 얇아지면 누르기만 해도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틀니를 끼고 있으면 아픕니다. 그 신경이 눌리는 것입니다. 신경위로 너무 뼈가 남아있는 것이 없어서입니다.

38:16
이 환자분은 틀니를 굉장히 오래 껴서 틀니를 오래 끼다 보니 틀니가 불편한 것은 둘째치고 틀니를 끼면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런 경우에는 앞 쪽에 임플란트를 4개를 심고 여기는 틀니인데 틀니에서 이 있는 부분만 오려서 끼운 것입니다.

38:41
저것은 어금니쪽에서 잇몸하고 떠 있습니다. 잇몸을 눌리지 않게 저렇게 만들었습니다. 저런 식으로도 하는데 이것이 제일 간단한 방법입니다. 가장 간단하고 환자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이 이쪽인 것 같습니다.

38:57
임플란트를 두 개를 심고 여기에 똑딱 단추를 비슷한 것을 만들어 끼웁니다. 그리고 틀니를 딸깍 끼우는 것입니다. 정말 딸깍 비슷한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틀니를 만들고 단추를 똑딱 단추처럼 끼우면 내가 필요할 때는 빼고 끼워서 식사를 할 때에도 틀니가 덜 움직입니다.

39:20
틀니가 덜 움직여서 이를 편안하게 쓸 수 있습니다. 다음은 골다공증 이야기인데 골다공증은 자체도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불리합니다. 뼈의 질과 양이 임플란트를 할 때 모두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임플란트를 해야 할 때 문제가 되는데 가장 문제점은 골다공증 자체보다는 약입니다.

39:47
골다공증 약을 복용하는 인구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이 약이 가끔 합병증을 일으키는데 임플란트나 입안의 여러 가지 문제를 보입니다. 그래서 골다공증의 약 중에서 합병증이 나오는 약은 비스포스포네이트 약입니다.

40:04
이것은 주로 골다공증이나 이런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복용하는 약이고 이것과 관련한 질병명이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입안에 뼈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뼈가 염증이 생긴 채로 노출이 됩니다.

40:19
이렇게 되면 이 뼈들을 다 긁어내야 합니다. 이런 문제가 가끔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학회에서 발표된 것인데 확률은 굉장히 낮습니다. 0.04%라고 하면 1 만 명 중에 4명이라는 이야기로 확률은 높지 않지만 주사제를 합치면 조금 더 많을 것 같다고 합니다.

40:47
그런데 이것이 생기면 뼈가 잇몸 밖으로 나오고 그 부위에 염증이 생기고 그것을 다 긁어내야 하는 그런 문제가 있으니 꼭 병원에 가셔서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내가 골다공증 약이나 주사를 맞는다는 것을 꼭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41:07
그래서 어떤 증상이 생겼을 때 원인이 뭐라고 짐작을 하거나 할 수 있기 때문에 꼭 미리 이부분과 관련해서 알려주셔야 합니다. 어떤 약이냐? 내가 먹는 것이? 본비바라는 약도 많이 드시고 포사멕스, 환자분들께서 이런 이름으로 많이 아십니다.

41:29
이런 약들을 드시거나 주사, 매일 드시거나 일주일, 한 달에 한 번 주사 맞거나 6개월마다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약들은 치과치료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치과에 가서 진료를 받을 때에는 꼭 알려주셔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십시오.

41:50
이런 것들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러면 칼슘제도 큰일 날까 걱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비타민 D, 칼슘을 드시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어떤 경우가 더 위험하느냐면 오래 투여했을 때입니다. 10년씩!

42:10
약보다 주사를 맞으면 조금 더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병원에 꼭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꼭 미리 말씀을 하시고 경우에 따라서 치과 치료 전에 중단하는 것이 좋겠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42:25
그것은 치료 하는 선생님의 의견을 잘 따라 가셔야 합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끝.


제 309회 동아아산 건강강좌 '잇몸질환 과 임플란트의 치료'
2019.08.22 /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

이주희 교수 / 치과 보철과
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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