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open

닫기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질환백과

다른질환보기
정의

가려움으로 인해 피부를 자주 긁게 되면서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결국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살이 튼 것처럼 주름이 보이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만성적으로 지속되거나 자주 재발하는 것이 만성 단순 태선입니다.

원인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만성 단순 태선은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접촉성 피부염, 벌레에 물렸을 때 등의 피부 질환과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 및 정신적 스트레스, 특정 약물로 인한 경우 등 여러 가지가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상 피부에 가려움증이 발생한 후 오랜 기간 긁어 만성 단순 태선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

만성 단순 태선의 증상으로 가장 흔한 것이 가려움증입니다. 주로 손목의 안쪽, 허벅지 안쪽, 손등, 발목, 음경의 귀두에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반복적으로 긁는 경우 피부 표면이 두꺼워지며 살이 튼 것처럼 여러 개의 선이 나타납니다. 병변 부위에 저색소침착이나 과색소침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가려움증으로 인해 피부가 자극되면 피가 나고 심지어 흉터가 발생할 때까지 긁어야 가려움증이 비로소 해소가 됩니다. 이런 증상은 스트레스가 심할 때, 더운 환경에 있는 경우, 저녁 식후 또는 잠이 들 때에 심해지는 수가 있습니다.

진단

보통 증상이 있어 내원을 하게 되면 문진 또는 환경적인 요인을 고려하며, 피부 병변의 형태 및 분포와 동반되는 심한 가려움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감별 진단을 위해 피부 조직 생검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가려움증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차적으로 강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며 스테로이드 이외의 가려움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연고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병소가 크지 않고 그 수가 적을 경우 병변 내에 스테로이드 약물을 주사하여 치료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증상 조절을 위하여 항우울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과

만성 단순 태선은 병변이 지속되거나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질환으로 가려운 부위를 계속 긁게 되는 경우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면서 심하면 갈라지고 피가 나면서 2차적인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가려움증으로 인한 수면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가려운 부위를 긁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손톱은 짧게 깎아 자극을 줄여야 하며, 가려운 부위를 밀봉하여 긁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증상백과 - 증상에 대한 모든것

서울아산병원은 신뢰도 있는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하여 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콘텐츠 제공 문의하기

  • 현재 페이지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인쇄하기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Copyright@2014 by Asan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 진료과 바로가기
  • 재단산하기관 바로가기
  • 센터 바로가기
  • 관련기관 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13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 美 뉴스위크 선정 '2019 세계 100대 병원' 대한민국 1위 서울아산병원
  • 한국산업고객만족도지수(KCSI) 종합병원 부문 7년 연속 1위 선정
  • 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