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양소진,송지선간호사님 살아가는데 가장 가치있는것 중의 하나가 사랑이라면 이분들이 행하는 의료행위야 말로 천의무봉한 사랑의 행위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절실히 필요한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천사의 손길이야 말로 모진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굳세고 당당하게 이겨낼수 있는 강인한 의지를 갖게 합니다.

언제나 이분들의 미소와 친절한 말한마디야말로 상처로 남지않고 치유가 되는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라 생각됩니다.

보람을 느끼기를!!! 언제나 빛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