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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아 열정적으로 환자를 치료해주시는 최영락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최영락 직원 외 4명)
등록자 : 김영* 등록일 : 2021.02.15

안녕하세요.

진심을 담아 열정적으로 환자를 치료해주시는 최영락 교수님과 소상필 선생님, 이해정 간호사 선생님과 김선화 간호사 선생님께 가슴 깊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작년 10월말부터 원인을 알지 못한 채 손과 발에 피멍이 들더니 고름이 나오고 살이 깊이 패는 상처가 여러 군데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밤에 잠을 자기가 힘들 정도의 고통도 함께 뒤따랐습니다.

오랫동안 진료를 받았던 류마티즘 내과와 심장내과 등의 진료를 받을 때에도 상처 난 곳을 보여드리며 자문을 구하였고, 협진을 통해 혈관외과에서 검사도 받았으나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봄에 수술을 받았던 손목 부위에서도 고름이 나서 두려운 마음에 정형외과 진료를 앞당겨 갔다가 특히 통증이 심하고 피고름이 많이 나기 시작한 좌측 발쪽의 상처를 보시고는 김재광 교수님과 이해정 간호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급히 다음 날 최영락 교수님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1월 29일(금) 최영락 교수님의 진료를 처음 받게 되었는데 좌측 발뒤꿈치의 상처를 보시더니 다른 곳보다 여기가 가장 심각하고 위급하다면서 교수님께서는 왜 이제 왔냐고, 감염이 심한 것 같다고 얼른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마치 본인 가족의 일처럼 너무나 안타까워하시며 코로나19로 인해 바로 입원 및 수술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처치실에서라도 빨리 감염부위를 수술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이해정 간호사 선생님과 김선화 간호사 선생님와 함께 입원실 확보와 코로나19 검사를 빠르게 마치고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교수님께서 오전 진료를 모두 마치신 후 처치실에서 수술을 받으려 했으나 대기시간이 길어져 안 되겠다며 진료실에서 소상필 선생님과 함께 감염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통증이 심해 너무나 아프기도 했지만 두려운 마음이 훨씬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혹여 감염이 뼈까지 전이되었을 경우, 절단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설명도 해주셨던 터라 머릿속에 온갖 생각들이 가득 찼습니다. 더불어 그 동안 정말 열심히 병원을 다니며 상처의 원인을 찾기 위해 제 나름대로 노력을 했고 치료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 것이 너무나 속상하고 괴로웠습니다.

정말 기적처럼 최영락 교수님을 만나게 되어 교수님의 발 빠른 대처로 다행히 감염이 더 전이되기 전에 감염부위를 처치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정말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김재광 교수님과 이해정 간호사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수술 전 김선화 간호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빠르게 받을 수 있었고, 저녁 7시쯤 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되어 94병동에 무사히 입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두 차례의 추가 수술을 통해 절제부위가 커 봉합하지 못한 수술 부위에 와이어를 걸어 매일 조금씩 피부를 늘려 무사히 봉합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2월 11일(목)에 퇴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최영락 교수님 진료를 받으며 왜 이제 왔냐며 안타까워하시는 교수님의 말씀에 가슴이 무너지는 듯했으나 수술을 받고, 또 입원해있는 동안 늘 제가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 그리고 제 상황에 대해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놓이곤 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과(류마티즘내과, 감염내과, 혈관외과 등)와의 협진을 통해 제 상처와 통증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애써주시는 교수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입원해있는 동안에는 제 몸이 아프고, 제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속상하여 감사한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상처부위가 아물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리고 봉합한 피부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아직은 모릅니다. 또 앞으로도 제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내고 정확한 진단을 받기까지는 아마도 긴 여정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인을 알 수 없어 느끼게 되는 두려움과 크나큰 통증의 고통에서 최영락 교수님을 통해 신뢰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힘으로 앞으로 용기를 갖고 조금 덜 불안한 마음으로 다가올 시간을 마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게 용기와 희망을 준 최영락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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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락

선택진료의사
진료과 정형외과,당뇨병센터
전문분야 족부클리닉(족관절질환,족부기형,족부골절,당뇨발,스포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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