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open

닫기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노년의 건강관리와 건강검진

서울아산병원은 신뢰도 있는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하여 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콘텐츠 제공 문의하기

00:00
여러 가지 통계가 있는데 점점 인구가 많이 장수를 하게 되고 있고 그 예전과 비교해서 100세를 살게 되는 확률이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1952년에 태어나신 분, 지금 나이로 만으로 66세에 해당이 됩니다.

00:15
그 분들은 10명 중에 1명은 남녀 상관없이 100세를 살 것이라고 예상이 되고 1982년에 태어난 30대라고 하면 이런 경우에는 100살까지 살 확률이 20%가 넘어갑니다. 5명 중 1명 이상은 100세까지 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대비를 해야 합니다.

00:37
한국의 노인 인구는 점점 80-90대, 65세가 노인에 해당이 되고 그 때부터 지하철 공짜, 이렇게 되었지만 실제로 지금은 그 정도로 어디 가서 명함도 내밀 수 없습니다. 노인정가서 70대라고 하면 심부름해야 한다고 할 정도입니다.

00:56
이제는 80대, 90대 이상의 노인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이 분들이 이제 문제가 되는데 90살에서 100살까지 살 수 있는 확률은 보통 3%정도 되고 100살이 되신 분이 110세까지 수퍼 센티널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살 확률은 1000명 중에 하나로 확률이 줄어들게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1:17
우리도 점점 100살이 늘어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이런 100세 시대에 뭐가 문제가 되느냐? 많은 노인들의 100세 시대의 걱정거리를 뽑는다면 가장 첫 번째로 꼽는 것이 역시 건강입니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질병을 앓고 고통 받으면서 오래 살고 싶지 않은 것이 인지상정이기 때문에 건강이 항상 첫 번째 걱정거리이고 그 다음이 경제적 문제입니다.

01:44
그리고 일자리, 여유시간, 우울감이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걱정하지만 실제로 노후 준비를 봤을 때 단지 1/3만이 준비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대부분의 2/3는 준비가 거의 안되어 있거나 전혀 안 되어 있다고 답변을 해서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02:05
각국의 평균 수명과 노령 질병기간을 보면, 노령 질병기간이 뭐냐 하면 만성 질환, 질병을 가지고 살아가는 시간을 이야기 합니다.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해도 병에 걸려서 고생하면서 사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02:22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보면 2017년에 기대 수명이 82.4세, 남자가 79.3세, 여자가 85.4세인데 건강 수명은 단지 64.9세 밖에 안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65세가 되면 한 가지 이상은 어딘가에 병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02:41
그렇기 때문에 82.4세까지 사신다고 해도 병이 있기 때문에 질병 수명기간, 노령 질병기간이 무려 7.5년이나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 건강에 대한 염려와 계속해서 어떤 의료업, 여러 가지 사회문제들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03:03
실제로 대한 노인병학회에서 “pact sheet”라는 것을 발표하면서 여기서 여러 가지 노인에 대한 통계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보면은 연세가 드신 분들이 4명 중에 1명은 혼자 산다는 독거 노인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03:19
자녀와 같이 살고 누구와 사는 것은 불과 20%도 안 됩니다. 노인부부만 살거나 아니면 혼자 사는 경우가 80%에 해당되는 정도로 어떤 누가 나를 보살펴 주는 것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03:33
영양상태도 보면 나이가 들면서 질병에 가장 영향을 끼치는 건강에 중요한 팩터 중에 하나가 영양인데 2명 중에 한 명은 영양이 별로 좋지 않고 비정상이라고 느끼고 80세 이상에서는 70%가 이것은 단순히 삐쩍 마른 영양실조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단백질이 부족하거나 영양의 불균형을 이야기 하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 그런 상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04:01
생활습관을 보면 대부분 운동과 엑티브 있게 살라고 하지만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매우 많습니다. 평균 8시간을 앉아서 지낸다,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에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이렇게 길다는 것입니다.

04:17
그게 사실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다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정말로 나가서 운동을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되느냐? 해서 봤더니 2명 중에 1명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한 50% 이상에서는 권장되는 수준 미달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04:37
특히 그 중에서 농촌에서 살거나 여자가 더 운동을 잘 안 합니다. 보통 우리가 운동을 이야기 할 때 걷는 것만 생각하시는데 그거 말고도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더 안 합니다.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이 6명 중에 1명, 15%밖에 안 됩니다. 여자는 더 안 합니다. 8.4%, 10명 중에 1명 밖에 안됩니다.

04:59
사실 이것은 굉장히 우리사회에 가장 문제가 되는 근감소증이나 원인이 될 수 있고 건강 상의 문제가 되는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 하는 기능제한이 있는데 4명 중에 1명,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질환이 하나 이상 있는 것이 90%, 2개는 70%, 3개는 50%로 만성질환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05:25
만성질환이라는 것은 어떤 병이든 간에 3개월 이상 앓고 있는 그리고 의사의 진단을 받은 병을 이야기 합니다. 사실 아주 흔하게 고혈압 하나만 있어도 만성질환이 있는 것이고 병을 가지고 병원을 많이 다닐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5:43
그리고 굉장히 많은 어르신들께서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치매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치매환자 수는 72만 명입니다. 노인들 10명 중 1명은 치매를 갖고 있고 이렇게 치매가 많은데 실제로 여기에 대해서 미리 검진을 받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봤더니 절반이 되지 않습니다.

06:08
그래서 건강검진을 받고 치매에 대해서 검진을 하는 사람이 40%밖에 안되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사실 치매는 본인 스스로 내가 치매라고 나타나는 사람은 적고 본인이 자각할 수 없어서 주변에 같이 사는 사람이 뭔가 이상함을 느껴서 끌려 오는 경우가 대부분 치매입니다.

06:30
내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걱정해서 오는 사람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 주변에서 관심을 가지고 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만성질환이 고혈압입니다. 우리나라 고혈압 유병자가 440만 명입니다.

06:47
전체 고혈압 환자 중에 절반 정도가 노인층에서 발생하고 고혈압이 있으면 심장질환이나 신장질환, 뇌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다행히 지금 한국에서 고혈압을 발견하기 전이 15% 정도, 치료 하지 않은 경우가 20% 정도로 실제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07:15
그렇지만 치료하지 않은 20%도 적은 숫자는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잘 치료를 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음은 당뇨병입니다. 당뇨를 가진 노인환자가 270만 명이고 전체 노인의 3명 중에 1명이 당뇨가 있습니다.

07:34
그 중에서도 보면 생각하는 것보다 나이가 들면 남녀의 차이가 바뀝니다. 70세 이상에서는 남자보다 여자가 많아집니다. 그 이유는 비만율이 젊을 때에는 여자들이 더 날씬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폐경기 이후가 되면 여자가 더 뚱뚱해집니다.

07:56
그래서 여성의 비만율이 우리나라에서 40%가 됩니다. 할머니들이 더 뚱뚱하고 운동도 더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가 더 많이 생깁니다. 치료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성들이 오래 살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잘 관리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08:20
다음에 흔한 것은 골다공증 및 낙상입니다. 대략적으로 7명 중에 1명이 골다공증이 있고 대부분 여성이고 골다공증 자체는 아픈 것이 없고 통증도 없고 그게 있으면 뼈 마디가 아프다고 하는데 뼈 마디 아픈 것과 골다공증은 사실 큰 관련이 없습니다.

08:39
그거 보다는 골다공증이 있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은 넘어졌을 때 부러진다는 것입니다. 낙상이 있을 때 합병증으로 나타나는데 넘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골다공증이 있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데 넘어졌을 때 골절이 되면 그것 때문에 다시 못 일어나고 거동을 못 하고 집에 못 살고 요양원에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까 두려워합니다.

09:03
노인들이 보통 1년에 2번은 넘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골절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안 넘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낙상의 이유를 살펴보면 바깥이 미끄러워서 다리에 힘이 풀려서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보면 반반입니다.

09:23
어떤 환경적인 것, 미끄러워서, 아니면 걸려서 넘어지는 것이 절반이지만 내가 다리에 힘이 없어서, 어지러워서, 내가 문제가 있어서 넘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런 내가 문제 있는 것은 운동을 한다거나 힘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09:43
그 다음에 만성질환이 워낙 많다 보니 노인들에게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약을 먹고 그로 인해서 약의 부작용이 생기고 콩팥이나 다른 곳이 이상이 생기고 입원하는 것들로도 문제가 됩니다. 평소에 복용하는 약물의 개수를 조사 해 보았더니 한국 노인들이 4개가 넘고 5개 이상 먹을 때 다학적복용이라고 하는데

10:09
이런 경우가 40%나 됩니다. 그래서 약을 가능하면 물론 꼭 필요하면 먹어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 같은 경우 안 먹으면 곤란합니다. 이런 중요한 약은 먹지만 그거 말고 여러 가지 건강식품, 한약, 보조식품으로 먹는 것들은 꼭 필요하지 않다면 그게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고 약물 간의 상호작용이나 간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될 수 있어서 가능하면 의사와 상의 후에 꼭 필요하지 않으면 안 먹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10:44
여기에 대해서 그 전과는 다르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100세 시대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데 그러면 꼭 오래 사는 것이 좋은 것인가? 유병장수, 무전장수, 무업장수라고 해서 이런 것은 결코 축복이 아니고 장수의 리스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11:04
건강한 노후와 축복의 100세를 맞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기에 대해서 연구가 된 것들이 있습니다. 외국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그렇고 100살 먹은 사람들에 대해 연구를 했습니다. 100인 연구라고 해서 어떻게 해서 100살까지 살았는지 그 비결이 무엇인가 알아봤더니

11:24
100세 이상 장수한 노인 가운데 90%는 92세가 될 때까지 독립적으로 생활했다. 누가 돌보아 주지 않고 내가 나가서 시장보고 밥도 해먹고 집안살림도 하고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을 만큼 건강했습니다.

11:40
일단은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100살까지 사는 것은 장수했다기 보다 이 사람이 그만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했기 때문에 100살을 살았다는 건강하게 살아온 그 과정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또 98년도에 스웨덴에서 연구가 있었습니다.

11:59
일란성 쌍둥이 유전적으로 똑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100살까지 사는 일치율이 유전자의 영향을 봤더니 20%밖에 안 되었습니다. 아무리 이게 좋은 유전자를 타고 났어도 내가 관리를 잘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12:15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라이프 스타일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미국에서 뉴 잉글랜드는 지역이 있는데 거기는 잘 이사를 안 다니는 지역입니다. 비교적 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람들이 사는 지역이라 여기를 대상으로 연구를 했더니 7가지 공통점이 나왔습니다.

12:35
대부분 뚱뚱하지 않고 미국 사람들은 뚱뚱한 편인데 안 뚱뚱하다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입니다. 대부분 마른 편이고 담배를 안 펴고 성격적으로 안정이 되고 스트레스를 잘 안 받고 그리고 100살까지 살면서 치매도 안 걸리고 정신적으로 인지능력이 아주 좋습니다.
12:55
여자의 경우에는 늦게까지 출산을 했습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생각을 많이 하는데 40세 이후까지도 자연적으로 출산하면 더 오래 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전적인 것도 물론 들어갑니다.

13:09
형제 자매가 대부분 오래 살고 100세인들의 자녀가 동시대에 태어난 자녀보다 더 오래 산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 부모님께서 100살까지 사시면 우리 자녀들도 100살까지 살 기회가 많아집니다.

13:26
유전적인 요인도 2가지 정도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면 110살, 97살 노인 두 분이 형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보여줍니다. 100살 사는 것이 꿈이 아니고 우리들도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지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3:43
한국 노인에서도 연구가 된 경우가 있습니다. 역시 뚱뚱하지 않고 채식을 좋아하셨습니다. 채소류를 즐겨 먹었습니다. 나물 조림, 야채, 이런 것을 많이 먹고 3끼를 잘 챙겨 드시고 식사는 천천히 적어도 15-30분 먹고 8시간 이상 충분히 주무시고 튀긴 음식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14:06
담배를 물론 안 피셨고 피웠다 끊은 사람도 있지만 아예 피운 적이 없다는 사람이 70%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담배는 백해 무익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낙천적인 성격이 중요합니다.

14:23
이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살기 위한 생활습관을 갖추기 위해서 여러 가지 팩터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넘버 원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흡연입니다. 담배는 지금 피고 있다면 빨리 끊으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14:40
한 대도 좋지 않습니다. 폐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이런 폐에 대한 것뿐 아니라 최근에 많이 늘어나는 방광암 등 다른 계통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식도암의 원인도 되고 활성 산소의 원인도 늘어나고 그에 따라서 빨리 늙습니다.

14:55
그리고 조혈계통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산소 공급도 잘 안되고 에너지도 생산이 안되어 매일 피곤하고 혈관도 수축되고 동맥경화증도 생기고 다리의 혈관이 좁아지는 그런 병도 올 수 있습니다.
15:10
암도 많이 생기고 성기능도 나빠지고 부정맥도 오고 이런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기 때문에 담배는 좋지 않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은 이런 부위들이 비정상입니다. 여기는 비교적 괜찮지만 여기 이런 것들이 다 결국 흡연 때문에 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15:28
까맣게 보이는 부분, 폐에 구멍이 났다, 담배를 피워서 그렇다고 하는 것이 이런 것입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폐부종이 있는 사진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많이 진행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매일 숨이 차고 늘 기침이 있고 걸어 다니지도 못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15:47
다음은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있는 부분으로 “술은 그럼 먹어도 되요?” 하고 물어보시는데 정답은 “조금은 괜찮습니다.” 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건강한 사람에서 입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맥주 한 캔에 해당되는 알코올은 심장과 혈관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16:08
그렇지만 만약에 현재 내가 심장병이 있다면 좋지 않습니다. 그러면 좋지 않습니다. 여기 보이는 간경화가 있거나 식도암이 있다면 좋지 않습니다. 이미 만성질환이 있고 몸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은 한 잔도 안 하는 것이 제일 좋고 술을 많이 드시면 뭐가 문제가 되느냐면 우리가 앞에서 이야기 했던 건강 상의 여러 가지 문제도 있지만 치매도 올 수가 있습니다.

16:32
뇌세포에 굉장한 독성을 가지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올 수 있고 골다공증도 심해집니다. 여성이 음주를 하는 경우에 더 악영향이 올 수 있습니다. 알코올이 생각하는 것보다 칼로리가 높아서 술을 많이 마시면 술살이 찌고 술배가 나온다, 지방간이 오고 복부비만이 많이 생깁니다.

16:53
심장에 부정맥도 올 수 있습니다. 술도 연세가 드시면 조금 줄여서 아주 적당한 양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대부분은 낙천적인 생각을 한다, 스트레스는 사실 참 어렵습니다. 환경적으로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17:14
성격적인 부분들도 있지만 어쨌든 스트레스 안 받고 해소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져서 운동을 한다거나 음악을 듣거나 명상을 하거나 이런 방법들을 빨리 채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 호르몬이 나오는데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생기면 이 것 때문에 피로도 오고 뇌에서 기억력을 관장하는 해마에 손상이 와서 기억력도 나빠질 수 있습니다.

17:42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수명이 16년까지도 줄어들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반드시 안 받을 수 없겠지만 적당히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본인 스스로 자기에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8:00
조금 후에 적당한 수면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실 텐데 왜 사람이 잠을 자는지 아직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자는 동안에 아마도 우리 몸에 유해한 대사 물질을 처리해서 우리 몸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8:22
잘 자야 손상 받은 세포와 뇌기능도 회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자야 하는데 애들을 봐도 잠을 안 자면 키가 안 큽니다. 자는 동안에 성장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데 그것은 나이가 들어서 키는 안 커도 우리 몸에 머리카락과 손톱, 발톱도 자라고 계속해서 피부도 바뀝니다.

18:44
성장 호르몬이 조금은 나와줘야 하는데 잠을 안 자면 그것이 결국 안 나오고 노화의 원인이 됩니다. 잘 자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수면에 악화시키는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9:00
늘 이야기 하는 운동입니다.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과 남성 호르몬도 좋아지고 운동을 하면 근력도 좋아지고 만성질환도 좋아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운동은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9:16
보통은 한국사람들이 운동을 하면 90%가 유산소 운동만 한다고 합니다. ‘나는 2시간씩 걸어요, 운동 많이 해요.’ 이야기 하시는데 그것만으로 안 되고 근육 운동, 균형, 스트레칭 골고루 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19:30
드시는 것도 매일 ‘이거 먹어도 되요?’ ‘이건 먹어도 되요?’ 하고 여쭤보시는데 뭘 먹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으로 3끼 꼬박 꼬박 한 번에 많이 드시지 말고 과식하지 말고 소식하지 말고 짠 거 먹지 말고 인스턴트 보다는 신선한 음식을 먹고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충분히 드시고 최근에는 단백질을 많이 강조합니다.

19:55
단백질을 잘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건강 장수의 비결은 특효약은 없고 3가지 습관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건강검진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건강검진이라는 것은 많이 하십니다.

20:12
우리나라는 잘 되어 있어서 2년에 한 번씩 다 나옵니다. 그래서 쭉 받으시게 되는데 왜 하느냐면 증상이 없어도 하는 이유는 결국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질병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차 예방은 병이 없는데 하는 것입니다.

20:28
생활습관, 앞에서 말씀 드리는 여러 가지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관련이 있습니다. 이차 예방은 이미 병이 생겼습니다. 병이 생긴 것을 빨리 발견해서 치료하기 위함입니다.

20:42
암이 있어도 조기 발견하면 완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건강검진입니다. 위 내시경도 하고 여러 가지 피 검사를 해서 당뇨도 빨리 발견하기 위해서 건강검진을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병이 생겼고 합병증이 생겼습니다.

21:00
내가 심장병이 있어서 잘 못 걷게 되면 빨리 회복해야 합니다. 골다공증 때문에 골절이 왔다면 재활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 이차적으로 오는 기능의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 하는 것들이 삼차 예방입니다.

21:16
이런 것들이 다 중요한데 그 중에서 건강검진에는 여러 가지 검사들이 있고 언제까지 해야 하느냐? 보통 앞으로 ‘내가 5년 더 살 것 같으면 내시경을 하십시오’ 라고 이야기 합니다. 5년을 더 못살 거 같은 말기 암 환자에게 건강검진을 하시라고 이야기는 안 합니다.

21:32
그렇게 생각하시고 건강 수명이 5년 이상이 될 거 같으면 검진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검진을 하는지 우선순위가 중요합니다. 미국은 대부분 뚱뚱한 사람들이 많아서 심장병,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을 합니다.

21:49
한국은 그거보다는 비만이 적어서 아직까지 사망원인 1위가 암입니다. 암의 종류도 나이가 들면 젊은 사람들과 달라집니다. 그래서 호발 암의 종류가 65세 이상에서는 위암, 폐암, 대장, 간, 전립선입니다.

22:07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자주 생기는 암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검사를 하게 됩니다. 건강검진을 다행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많이 합니다. 나라에서도 해주고 있습니다. 33%는 열심히 건강검진을 받으시는데 문제는 그렇게 해서 뭔가가 안 좋다고 나왔어도 치료 받는 사람이 절반 밖에 안 됩니다.
22:26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렇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쨌든 검진은 열심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 5대 암 검진 사업을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한 장 보면 여기가 안 좋은 부분입니다.

22:45
여기가 뭐냐 하면 조기 위암 환자의 내시경입니다. 이 정도는 사실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상태에서 발견을 하면 수술을 하더라도 완치가 될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내시경적 절제술로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빨리 발견하려고 건강검진을 하는 것입니다.

23:05
이것은 좀 전보다 훨씬 더 진행을 했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그렇습니다. 이것은 어떻습니까? 무시무시 합니다. 다 헐었습니다. 이것은 진행한 위암입니다. 아까 첫 번째 보여드린 그런 상황에서 발견하기 위해서 우리가 열심히 건강검진을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23:24
이것은 대장입니다. 이렇게 조그만 폴립이 있습니다. 그래서 폴립을 발견하고 이런 식으로 떼어냅니다. 그러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냅두면 점점 커질 수 있습니다. 무시무시해집니다.

23:38
여러분 건강검진을 통해서 암을 발견하고 그것을 치료하시면 100세가 결코 꿈이 아닙니다. 우리가 120세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 그것은 어렵습니다. 100세까지는 잘 하면 가능합니다. 건강하게 100세를 맞는 것이 우리 모두의 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끝.


제300회 동아아산 건강강좌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강좌

2018년 12월 06일 / 서울아산병원 대강당


01.노년의 건강관리와 건강검진
이은주 교수 /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24'08"

  • 현재 페이지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인쇄하기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Copyright@2014 by Asan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 진료과 바로가기
  • 재단산하기관 바로가기
  • 센터 바로가기
  • 관련기관 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14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 美 뉴스위크 선정, 대한민국 1위 서울아산병원 - 내분비ㆍ암ㆍ심장 분야 국내 1위, 3개 분야 모두 세계 50위 내 선정
  • 한국산업고객만족도지수(KCSI) 종합병원 부문 8년 연속 1위 선정
  • 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