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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시술/수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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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골밀도 검사는 방사선을 이용하여 우리 몸 특정 부위의 골 밀도를 측정한 후 결과를 수치화하여 나타내는 검사입니다. 보통 에너지가 높은 X-선과 에너지가 낮은 X-선을 두 번 촬영하여 얻은 자료로 골밀도를 계산하는 이중에너지 X선 흡수 계측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골밀도 측정을 통해 골다공증 및 골연화증을 조기발견할 수 있고, 골절의 치료경과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검사시기

골다공증 환자에서는 매년 1회 정기적인 검사를 권하고 있으며, 폐경 후 여성, 고령, 흡연, 과음, 골다공증 가족력이 있는 경우, 가벼운 외상에도 골절이 잦은 경우, 당뇨병 환자, 부신피질 호르몬제 투여, 자궁제거 수술을 받은 여성 등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을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 

준비사항

특별한 준비 사항은 없습니다.

검사/시술/수술 방법

1. 벨트나 지퍼등 금속성 물체가 있을 경우 옷을 갈아 입습니다. 
2. 검사 테이블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를 유지하면 촬영장비가 이동하면서 검사가 진행됩니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골절이 흔하게 발생하는 요추와 대퇴골에서 주로 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 소요시간은 5분 정도입니다. 

 

검사결과

검사 결과는 숫자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T-score라고 합니다. 0을 정상치로 두었을때 숫자가 플러스로 커질 경우 골밀도가 높은 것이며 마이너스로 커질수록 골밀도가 낮은 것입니다. 

 

주의사항

골밀도 검사는 조영제를 이용하는 위장관 조영, 조영CT 등의 검사나 다른 핵의학 검사가 같은 날로 일정이 잡히면 반드시 이들 검사보다 먼저 시행해야 합니다. 

 

X-선을 이용한 검사로 임신부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의료진과 상의 후 검사 여부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척추 수술 등을 받았을 경우 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헬스팁

골다공증

 

폐경기 이후 여성은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 감소로 골질량이 감소되어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젊은 여성 중에서도 생리 불순을 보이면서 에스트로겐 양이 적은 분들이 있을 수 있고 조기 폐경이 오는 경우도 많으므로 생리 불순이 있다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술과 담배, 비만, 운동 부족으로 인해 남성들에게서도 골다공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과 비타민의 섭취, 규칙적인 운동, 바른 자세 유지, 금연, 금주, 저염식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칼슘은 뼈의 재료이고,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돕기 때문에 충분한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비타민D의 경우 햇빛을 받으면 인체에서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으나 햇빛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이 적은 경우에는 비타민D를 음식이나 종합비타민 등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뼈는 자극을 받을수록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웨이트트레이닝, 뛰는 운동, 걷는 운동 등을 추천드리나  수영은 뼈에 대한 직접적 자극이 없어서 골밀도 증진에 효과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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