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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시술/수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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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산화단층촬영 검사는 특수한 X-선 장비를 이용하여 인체의 여러 각도에서 방사선을 투과하여 연속적으로 단층 촬영을 한 후, 컴퓨터로 이를 분석하여 인체의 가로로 자른 횡단면을 영상으로 나타내주는 검사입니다. 전산화단층촬영은 비침습적인 검사 방법으로 뇌, 흉부, 복부, 척추, 골반, 뼈 등 우리 몸 전체의 종양이나 이상병변을 파악할 수 있으며 통증이 없고 비교적 안전한 검사입니다.

 

일반 X-선 촬영보다 인체 장기에 대한 해상도가 좋아 X-선 촬영에서는 볼 수 없는 병변을 확인할 수 있으며, 3차원 영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인체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준비사항

단층촬영 시 조영제를 주입하는 경우 조영제 과민반응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4~6시간의 금식이 필요합니다. 

 

겉옷과 속옷을 탈의하고 악세서리를 제거한 상태로 제공된 가운을 입고 검사를 시행합니다. 

적응증

장기의 염증, 출혈, 천공, 종양 등의 비정상적인 병변 확인을 위해 시행하며, 질병의 진행이나 치료경과를 관찰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검사/시술/수술 방법

1. 단층촬영 기계 위에 마련된 침대에 누워 검사를 진행합니다. 필요 시 정밀한 검사를 위해 정맥으로 조영제가 주입될 수 있습니다. 
2. 검사 도중 움직이게 되면 영상이 흐리게 나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움직임을 자제해야 합니다. 어린 아이나 부동을 유지할 수 없는 환자의 경우 검사 전 진정제를 투여할 수도 있습니다. 

 

예상 소요 시간은 10~20분 정도입니다.

검사결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정확한 판독이 이루어진 후 의료진을 통해 검사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의 경우 되도록 검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는 납 가운을 두르고 저선량을 조사하여 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조영제 주입 시 일부 환자에서 화끈거림, 통증, 가려움, 호흡곤란, 저혈압, 쇼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전에 조영제 부작용이나 과민반응을 경험한 적이 있거나 평소 특이체질인 경우, 반드시 검사 전에 이를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헬스팁

전산화단층촬영(CT)검사와 자기공명영상(MRI)검사는 모두 단면 이미지를 얻는 검사방법입니다. 하지만 CT는 X-선을 이용하고 MRI는 자기장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며, CT는 MRI보다 검사가 비교적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조영제는 소변을 통해 배출되므로 검사 후 수분섭취를 많이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신장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조영제로 인해 일시적으로 신장기능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의하여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검사 진행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검사를 시행하기 전과 후에 적절한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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