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open

닫기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질환백과

다른질환보기
정의

난소란 자궁 양 옆에 있으며, 배란(난자를 만들고 배출하는 일)과 여성호르몬 생성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난소 낭종이란 난소에 물이 찬 혹이 생기는 것으로 대개의 난소 낭종은 작고 양성이며 암이 아닙니다.

자궁및난소종괴,난소물혹의 사진예시

원인

난소에는 난포라고 하는 정상 물집이 매달 생겨나고 여기에서 여성호르몬과 난자가 생성됩니다. 그런데 때로는 이 난포가 물혹으로 변하는 수가 있습니다. 2가지 종류가 있는데 기능성 낭종은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고 난포를 배출하지 못할 때 생깁니다. 난포성 낭종은 배란이 된 후에도 난포가 혹처럼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 종류의 혹은 대개 1~3개월 내에 스스로 소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난소 낭종은 기능성 낭종이며 가임기 여성에게 잘 생깁니다.

증상

대부분 난소 낭종의 크기가 크지 않을 경우 자각증상을 못 느낍니다. 그러나 증상이 있다면 가장 흔한 것은 복부팽만과 복부압박증상, 복통, 소화불량, 대소변 시 불편함, 그리고 간혹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복통을 호소하는 여성

진단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나 골반 진찰 시 만져지거나 골반 초음파 검사 시 주로 확인됩니다. 낭종이 물혹인지 암인지 확인하기 위해 CT나 MRI 등 추가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수 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저절로 소실되기 때문에 난소의 물혹이 암이 아닌 경우로 생각되면 일단 경과를 관찰하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관찰될 경우 크기와 형태상의 악성도 및 임상적 양상을 근거로 수술의 필요성을 고려하게 됩니다. 점점 커지는 경우, 가족력이나 유방암, 난소암을 앓은 경험이 있을 경우는 수술을 합니다. 폐경 여성에게 생긴 경우 수술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때에도 지켜볼 수 있습니다. 복강 내로 출혈이 지속적으로 되거나 난소 낭종이 꼬여서 복통이 심한 경우에는 복강경 수술이나 개복 수술을 하게 됩니다.

경과

가임기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난소의 낭종은 수 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저절로 소실되는 것이 보통이나, 물혹이 꼬이거나 복강 내에서 터지면 복강내 출혈과 급성 복통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주의사항

난소 낭종은 매우 흔하고 대개 무증상이며 양성(암이 아님)이기 때문에 특별한 예방책은 없습니다. 현재 난소 낭종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리 주기나 생리 양상(양, 기간, 통증)의 변화가 있으면 진찰을 받는 것이며, 이런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인 정기 검진을 받는다면 발생 초기에 알 수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신뢰도 있는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하여 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콘텐츠 제공 문의하기

  • 현재 페이지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인쇄하기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Copyright@2014 by Asan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 진료과 바로가기
  • 재단산하기관 바로가기
  • 센터 바로가기
  • 관련기관 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13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 美 뉴스위크 선정 '2019 세계 100대 병원' 대한민국 1위 서울아산병원
  • 한국산업고객만족도지수(KCSI) 종합병원 부문 7년 연속 1위 선정
  • 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