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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산. 재밌고 즐거운 기억이 됐어요^^
등록자 : 성보미 등록일 : 2019.09.03

저는 34주에 갑작스런 양막 파수로 인해 조기 출산하게 된 고령 산모입니다.

예정일을 5주나 앞두고 얼떨떨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응급실을 방문했는데, 태아가 아직 작고 35주가 되지 않아 신생아 중환자실에 가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고, 설상가상 신생아 중환자실에 자리가 없어 아기만 전원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까지 들었어요. 아기와 떨어져야 한다는 말에 무척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정다와샘은 차분한 목소리로 지금까지 잘 버텼다 격려해주셨고, 하루 이틀 함께 더 버텨보자 응원해주셨어요. 쿵쾅거리던 심장이 가라앉고, 혼란스럽던 생각이 정리되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분만실에서 알려주신 짐볼 운동도 즐겁게 하고, 힘 주는 방법도 잘 알려주셔서 배운대로 연습하며 아기를 즐겁게 기다렸네요. 노래까지 부르며 아기를 기다리는 시간은 참 값지고 행복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출산 전엔 분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지금은 분만실의 조명까지도 따뜻하게 기억될 만큼 인생의 가장 예쁜 추억이 되었어요. 모든 게 정다와 샘과 팀 선생님들, 분만실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따뜻한 격려와 용기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급하게 퇴원을 하느라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한 마음 대신 여기에 글을 쓰네요. 만약 미래에 또 한번의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된다면, 그 때에도 주저없이 정다와샘과 아산병원 찾아갈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칭찬받은 직원
의료진 기본 사진

정다와

선택진료의사
진료과 산부인과
전문분야 산과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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