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시술받은 환자입니다.
입원 기간 동안 경과, 원인, 치료 방향 등을 자상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1인실에 어쩔 수 없이 입원한 것이 너무 큰 부담이 되어 교수님께 하소연도 했었는데 안심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퇴원 후 그럭저럭 지내시는데 다시 열이 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외래 전 응급실로 가야 하는 상황이 될 것 같기는 해요.
외과적 수술이 안되어 소화기내과 고주파 열 치료를 하게 되어 교수님을 뵙지는 못하겠지만 이렇게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몇 자 적습니다.
자상하고 환자의 넋두리도 외면하지 않고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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