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미선 간호사님
언제나 침착하며 성실하게 응대해 주십니다.
선한 마음이 보입니다.
항상 마음을 안정시켜주십니다.
늘 한결같이 편안하게 환자를 대하시는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 도민희 간호사님
1주일에 3일 수혈로 매일 출근하듯 주사실에 갑니다.
이곳저곳 안 아픈 곳이 없을 때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면 간단하게 잘 설명해 주십니다.
그래서 늘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 박선미 간호사님
주사실에서 구강과 상기도 염증이 심해서 계속된 기침으로 힘들 때 가글을 잘하고 있는지, 생리 식염수가 없을 때 소금으로 만드는 방법과 가글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 염려해 주셨습니다.
항상 일찍 출근해 주사실 하나하나 점검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2팀(암병원주사실1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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