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지병으로 인해 수시로 병원에 다녀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쳤고, 달리 의지할 것도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따뜻한 말과 친절로 위로해 주시고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의료진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수없이 밀려드는 지친 환자, 보호자 틈에서도 환자에게 힘이 되어주고 따뜻한 미소로 보살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특히 김애리 간호사님 더욱 감사드립니다.
환자 한 분 한 분 최선을 다하며 미소와 친절로 환자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애리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내과간호1팀(92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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