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일 새벽 저희 아버님께서 넘어지시면서 고관절을 부상당하셔서 119로 이송되셨습니다. 

어머님과 아버님께서 연로하셔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서 조금 전 밤 11시경 병실을 나서 입원실로 이동하시기 전까지 하루 종일 수십 차례나 불러서 도움 요청을 하셨습니다.

입원실로 이동하시기 전까지 너무나도 친절하게 도움을 주시고 친절히 설명을 해 주셔서 갑작스러운 부상에 당황하시고 힘들어하시는 저희 부모님께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감사하시다고 제게 꼭 좀 칭찬글 올려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바로 이렇게 칭찬글을 올립니다.

코로나로 보호자가 한 사람만 허용되기에 함께 하지 못하고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상민 간호사님 덕분에 저희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