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일용 교수님.
유방암 진단을 받고 무서워서 표현을 못 하겠더라고요.
지인들에게 안 그런척하면서 두려움에 진료 날짜만 기다리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일용 교수님 첫 진료 날, 상담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설명을 편하게 잘 해 주셨답니다.
고민했던 두려움은 가시고 수술날을 편안하게 일하면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수술 감사합니다.
그리고 입원하는 동안 121병동 8호실 담당의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뜻한 배려 감사했습니다
또 수술후 영양 교육과 일상 교육해 주신 선생님 그날 너무 즐거웠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사랑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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