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수술 후 경과를 보기 위해 중환자실에 있을 때 밤새 통증 완화 방법과 거즈로 입안을 마르지 않게 케어해주신 남자 간호사님 성함을 잘못 봤지만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 교대로 들어오신 문서영 간호사님.

통증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상큼 발랄 친절로 아프지 안 틈틈이 웃게 해주신 고마운 간호사님.

통증이 있을 때마다 자신의 일처럼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동으로 올라갈 때도 여러 번 신경 써주시고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도 외과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모든 간호사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