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이 넘으신 나이에 전립선암 수술을 받으신 아버지와 80이 다 되시는데 아버지 병간호를 하신 엄마의 딸입니다.
○○년 전 위암 수술 경력이 있어 수술시간이 2배 이상 소요되는 등 어려움이 많은 수술이었고 그만큼 회복하는데 고통도 많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병간호로 기력이 딸리시고 기억력도 떨어지셔서 어려움이 많으셨는데 권예슬 간호사님께서 엄마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시고 어려움을 해결해 주셨다고 얼마나 고마워하시고 칭찬을 하시던지...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자식 된 입장에서 도움을 주신 권예슬 간호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권예슬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과간호2팀(116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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