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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년도 즈음, 지방 종합병원에서 병명을 듣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선천성 ○○○ ○○ 진단을 내려주셨습니다.
신경성 약을 빼고 치료에 맞는 약을 지어주셨습니다.
약을 계속 먹으니 약 3~4개월 만에 아픈 것이 차도가 있었고 신기하게도 나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수십 년간 먹었던 낫지도 않는 약을 끊었습니다.
지금은 진짜 간혹 필요할 때만 먹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기억하고 있습니다.
최기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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