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긴급한 사항에서 응급실에서 하루를지내고 다음날 106동 37호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병동에서 제일 먼저 간호사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얼마나 친절하고 자상한지 두려웠던 마음이 안정될 정도로 친근함에 친가족을 만난듯한 위안감을 받았습니다 저는 환자의 고통에 두려움이 많아 수시로 간호사님을 찾았지만 시종 같은친절함과 자상함으로 위안을 많이 받았습니다 18일 퇴원때에는 얼굴도 못보고 떠나와 아쉬운마음 이 글을통해 감사드립니다 입원기간동안 도와주시고 치료해주신 모든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변형민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과간호2팀(106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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