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시술/수술정보
- 정의
자궁목질세포검사는 자궁경부에 질경을 넣어 세포를 채취하여 유리 슬라이드에 도말하여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검사를 통해 질과 자궁경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세포 혹은 잠재적인 비정상 세포를 확인할 수 있어 자궁경부암의 선별검사로 이용됩니다. 이외에도 자궁에서 발생하는 세균, 진균, 바이러스의 감염 또한 발견 가능합니다.
- 검사시기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의 감염질환 등 자궁경부의 이상 세포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시행합니다.
21세 이상이면서 성적활동이 있는 여성은 2년에 한 번 씩 자궁목질세포검사를 하도록 추천합니다. 30세가 넘고 자궁목질세포검사 결과가 연속하여 3회 정상으로 측정된 경우 3년에 한 번 씩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질출혈, 상처, 분비물, 통증 등이 있을 때 검사를 시행하며, HIV 감염자, 장기이식 등의 면역력 결핍자, 암 혹은 종양치료를 받은 경우의 경우 더 잦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준비사항
검사 1~2일 전부터 성관계를 하지 않아야 하며, 질크림 및 질 세정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검사 하루 전부터는 질 세척, 통목욕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월경 중에는 정확치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월경이 끝난 후 검사를 시행하도록 합니다.
가임기 여성은 임신 여부 및 가능성을 의료진에게 미리 알립니다.
- 검사/시술/수술 방법
1. 하의를 탈의한 후 산부인과 진찰대에 눕습니다.
2. 질경을 이용하여 질을 확장시킨 후, 세포채취용 면봉으로 자궁경부의 세포를 긁어냅니다.
3. 검사실에서 검체를 유리 슬라이드에 펴바른 뒤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이상 여부를 관찰합니다.- 검사결과
검사 결과가 정상인 경우, 다음 번 정기적인 자궁목질세포검사를 시행하면 됩니다.
검사 결과가 비정상인 경우, 자궁경부 세포에 이상이 있거나 결과가 부정확함을 의미합니다.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질경검사 및 생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 세포나 감염은 증상을 동반하지 않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나 치료없이 저절로 치유될 수도 있습니다.
- 주의사항
실제 자궁경부에 이상이 있음에도 검사 세포 채집 위치에 따라 검사 결과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복하여 검사가 시행될 수 있으며, 정기적인 검사를 반복하여 세포 변화의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검사 결과가 반드시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이는 의료진과 반드시 상의하도록 합니다. 경우에 따라 잦은 도말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헬스팁
자궁절제술을 받았더라도 의료진과 상의 후 적어도 2~3년에 한 번 씩 자궁목질세포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자궁절제술을 실시한 경우 검사를 통해 암세포의 질 전이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자궁경부 질환의 가족력이 있을 때, 성병을 앓은 적이 있을 때, 이전 자궁목질세포검사에서 이상 반응을 보였을 때, 성 파트너가 많을 때, 조기 성관계를 가졌을 때에는 잦은 자궁목질세포검사가 필요합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신뢰도 있는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하여 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콘텐츠 제공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