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외과 고경환 교수님
원인을 찾지 못해 여러 병원을 헤매며 방황하던 제게, 교수님의 확신은 마치 어둠 속의 등대 같았습니다.
양쪽 팔 균형이 깨져 상실감에 빠져 있던 제게 '새 회전근'이라는 한정판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늦게까지 이어진 고된 집도 후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환자들이 기다리는 병실을 먼저 찾으시던 그 무심한 듯 듬직한 '츤데레' 같은 따뜻함에 가족 모두가 감동했습니다.
이제 제 팔은 교수님의 명성이 담긴 작품이나 다름없으니, 평생 소중히 관리하며 교수님의 완벽한 솜씨를 동네방네 자랑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마취통증의학과 고원욱 교수님
악명 높은 회전근 수술 통증 때문에 겁에 질려 있던 제게 가장 고요하고 안전한 시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수술실 머리맡에서 끊임없이 제 상태를 체크하며 약물 용량을 조절해 주시던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실까 궁금했었습니다.
PCA(무통주사) 뒷면에 적힌 성함을 보고 드디어 제 은인과 '내적 상봉'을 마쳤습니다.
아내를 통해 교수님 OK 사인이 없었다면 수술 자체가 불가능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명과 통증을 관리해 주신 노고에 깊은 경외심을 느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를 '지옥급 통증' 대신 '천국 같은 평온함'으로 채워주신 진정한 히어로(Unsung Hero) 정말 감사합니다.
■ 정형외과 조강호 선생님
고경환 교수님 곁에서 묵묵히 제 회복을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수술 후 통증과 막연한 불안감으로 밤잠을 설쳤었는데 선생님 회진은 늘 기다려지는 '안심의 시간'이었습니다.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질문 하나에도 귀 기울여 주시고, 환자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쉬지 않고 환자들의 상태를 살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덕분에 제 마음의 회복 속도도 한층 빨라질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의 막막함을 "좋아질 수 있다"는 확신과 희망으로 바꿔주신 선생님의 다정한 케어를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선생님께서 걸어가실 그 길에 늘 보람과 영광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외과간호2팀 박정희 간호사님
단순 근육 문제인 줄로만 알고 시간을 허비하다 수술 소식을 들었을 때, 고통이 끝날 것이라는 희망도 잠시 제 마음은 두려움과 막막함 그 자체였습니다.
복잡한 검사 일정과 스케줄을 마법처럼 정리해 주시며 제 손을 잡아주신 분이 바로 박정희 간호사님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라는 소중한 시간에 제가 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완벽하게 길을 닦아주신 꼼꼼함 덕분이었습니다.
눈빛과 행동, 전달해 주시는 디테일한 내용들에서 "환자가 조금도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감사를 전할 때마다 "환자분 복"이라며 공을 돌리시는 그 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씨에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귀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외과간호2팀 이주현 간호사님
크리스마스이브에 받은 '새 회전근'만큼이나 제게 뜻깊었던 선물은 바로 이주현 간호사님의 세심한 간호였습니다.
보조기 고정 생활이 막막해 당황하던 퇴원 날, 바쁜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환복부터 주의사항 설명까지 차근차근 도와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실 "남자 간호사는 덜 꼼꼼할 것"이라는 저의 못난 편견이 선생님의 완벽한 케어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웬만한 분들보다 훨씬 꼼꼼하고 다정한 설명 덕분에 두려움 없이 일상으로 복귀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환자의 불안함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의 앞날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고경환
선택진료의사
| 진료과 |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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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분야 |
어깨 & 팔꿈치 질환, 외상,팔꿈치 클리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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