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박리로 응급수술이 결정되어 갑작스레 입원했습니다.
언제 수술에 들어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계속 두렵고 무서웠는데 김지애 간호사님께서 언니, 동생처럼 다정하게 설명해 주시고 살펴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제 상태를 계속 확인해 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그 시간을 잘 버틸 수 있었어요.
덕분에 무사히 수술받고 퇴원했습니다.
아직 치료가 끝나지 않았지만 잘 이겨낼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지애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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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부서/병동) |
외과간호2팀(116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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