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항문외과 박인자 교수님
교수님께서 첫 상담 때부터 어머니의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분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신 덕분에 불필요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전문가로서의 신뢰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에 대한 깊은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어머니의 건강을 지켜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며 늘 최선의 선택을 해주신 교수님 덕분에 저희 가족은 큰 안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건강이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지금 모든 순간은 교수님의 헌신과 실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어머니와 저희 가족 모두 교수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뛰어난 의술이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대장항문외과 최혜윤 교수님
어머니께서 수술을 마치고 병동에서 회복하시는 동안 곁에서 지켜본 보호자입니다.
회복 과정에 들어서면서 수술보다 더 오래,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보호자로서 많은 걱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담당으로 봐주시는 내내 어머니의 표정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것을 보며 정말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교수님은 늘 밝고 따뜻한 모습으로 병실에 들어오셔서 어머니께 먼저 웃음을 건네주시고 작은 변화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확인해 주셔서 회복 과정 내내 큰 신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교수님이 오시면 표정이 밝아지시곤 했고 그 모습에서 보호자인 저희 가족도 많은 위로와 안도감을 얻었습니다.
질문을 드릴 때마다 친절하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어머니의 회복 속도와 경과에 대해 꼼꼼하고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불안했던 마음이 자연스럽게 안정되었습니다.
환자를 대하는 교수님의 따뜻함과 세심함이 어머니의 회복에 큰 힘이 되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습니다.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환자 한 분 한 분을 진심을 담아 대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머니뿐 아니라 보호자인 저희 가족까지 마음을 다해 헤아려주신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어머니가 한 걸음 한 걸음 안정적으로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진심이 더 많은 환자분들께 큰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암병원간호1팀 정현주 간호사님
어머니가 수술을 마치고 회복 단계에 들어서면서 불편함도 많고 마음도 약해져 있는 상황이어서 보호자로서 걱정되는 점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매번 밝은 모습으로 병실을 찾아와 주시고,어머니가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감사하고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어머니에게 말 한마디를 건네실 때도 늘 따뜻함이 묻어났고, 작은 변화나 요구 사항에도 바로 귀 기울여 주시는 친절함 덕분에 보호자로서 그런 순간들을 보며 얼마나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쏟는지 진심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질문이나 요청을 드릴 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바쁜 상황에서도 잊지 않고 다시 와서 확인해 주시는 세심함 덕분에
정말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어머니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챙겨주신 정현주 간호사 선생님의 진심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환자의 입장에서든 보호자의 입장에서든 이렇게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간호사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회복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현주 간호사님의 친절함과 세심함이 앞으로도 많은 환자분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암병원간호1팀 김유라 간호사님
어머니가 회복 과정에 있는 동안 병동의 여러 간호사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고, 김유라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바쁜 일정 속에서
어머니의 치료와 일과를 세심하게 챙겨주셨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검사나 처치 일정도 많고 환자와 보호자의 질문도 늘어나는 만큼 업무가 가장 바빠지는 시간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머니의 상태를 차분하게 확인해주시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빠짐없이 챙겨주셔서 저희 가족은 마음 놓고 어머니의 회복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보호자인 제가 질문을 드릴 때마다 항상 부드러운 태도로 응답해주시고, 어머니의 상태에 대해 정확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많은 안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돌봄 덕분에 어머니의 회복 과정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분주한 낮 시간 속에서도 환자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돌보려는 김유라 간호사님의 마음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암병원간호1팀 이소연 간호사님
야간 근무 하신 이소연 간호사선생님께서 야간 근무 중에 병실을 찾아와 어머니의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야간 근무는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더 힘든 시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소연 간호사 선생님은 항상 침착하고 부드러운 태도로 어머니의 상태를 차분히 체크해주시고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는 빠짐없이 챙겨주셔서 어머니도 보호자인 저희 가족도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특히 어두운 밤에 불편함을 느끼시거나 잠에서 깨신 어머니 곁으로 바로 와서 살피고 조치를 취해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주시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는 세심함 덕분에 어머니께서도 한결 편안히 밤을 지내실 수 있었습니다.
야간이라는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시간에서의 헌신이 어머니의 회복에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이소연 간호사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어린 케어가 많은 환자와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암병원간호1팀 최희은 간호사님
저는 이번에 어머니께서 병동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으시는 동안 곁을 지켜온 보호자입니다.
어머니의 수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마음속에는 걱정과 불안이 가득했습니다.
보호자의 입장에서, 환자가 겪는 고통뿐만 아니라 이후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른다는 막막함이 늘 따라붙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저희 가족을 너무 친절히 응대해주시며, 어머니의 상태를 차분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시고 작은 변화 하나까지도 신경 써서 설명해주시는 모습에서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바쁜 병동 환경 속에서도 환자 곁에서 필요한 부분을 빠짐없이 챙겨주시고 어머니가 불편해하시거나 힘들어하실 때면 누구보다 먼저 다가와 편안하게 해드리려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전문적인 손길이 함께 느껴져서 보호자로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보호자인 저희 가족에게도 늘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대해주셔서 심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당장의 불안만 달래주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알려주시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먼저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진심으로 환자와 보호자 모두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경과가 좋아지고, 다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여주신 관심과 배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이 자리를 통해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바쁘고 힘든 현장에서 언제나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신 따뜻한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암병원간호1팀 김나연 간호사님
어머니의 입원 기간 동안 바쁜 병동 환경 속에서도 김나연 간호사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모습이 기억에 남아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어머니를 대할 때 항상 조심스럽고 세심한 태도로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해 돌봐주셨습니다.
업무 하나하나에 진심이 담겨 있는 모습이 보여서 보호자로서 더욱 신뢰가 갔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어머니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처치를 도와드릴 때도 늘 차분하게 진행해주셨고, 혹시나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다시 한번 확인해주는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런 정성과 성실함 덕분에 어머니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질문을 드릴 때도 항상 밝은 태도로 성심껏 답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은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다시 알려주시는 모습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책임감과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따뜻하고 성실하게 일을 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어머니를 위해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암병원간호1팀 백예진 간호사님
밤이 되면 병동 분위기도 조용해지고 그만큼 환자분들의 작은 움직임이나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보호자인 저 역시 낮보다 훨씬 민감해지고 걱정이 깊어졌는데, 그럴 때마다 차분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어머니의 상태를 부지런히 확인해주시는 걸 보며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어두운 병실 속에서도 작은 변화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세심하게 체크해주시고,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불편한 기색을 보이시면 바로 다가와 도와주시던 모습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환자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전해져 어머니도, 저희 가족도 큰 안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야간 근무는 어느 시간대보다 더 고되고 지치기 쉬운 시간임을 알면서도 늘 부드러운 목소리와 친절한 태도로 어머니를 대해주셨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환자에게도, 밤을 새워 지켜보는 보호자에게도 따뜻한 배려는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