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직원으로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외과간호1팀 민희영 간호사님
* 친절 직원으로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트 근무 중 피곤하실 텐데 지친 기색 전혀 없이 낙상 방지 카메라에 불빛이 잠시만 들어와도 바로 오셔서 환자의 상태를 살피시는 모습을 보고 보호자로서 정말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부탁드릴 것이 있으면 바쁘실까 봐 사실 조심스럽기도 한데 먼저 오셔서 언제든지 도움 필요하면 말해달라고 말씀 주시고 챙겨주신 것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외과간호1팀 박희정 간호사님
항상 온화한 미소로 원래 알고 있던 있던 이웃처럼 살갑게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매일매일의 컨디션과 식사량 등을 꼼꼼히 살펴주시고, 심장박동기 시술 전에는 엘리베이터 앞까지 나와 시술을 잘 받고 나오라고 파이팅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응원 덕분에 아버지께서도 안심하고 시술도 잘 받고 나왔다고 하셨습니다.
꼭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외과간호1팀 이주영 간호사님
세심하고 차분히 환자를 정성껏 돌봐주시는 간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순간에도 환자들의 작은 변화까지 살펴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버지와 보호자인 가족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아버지께서도 병원 생활을 한결 편안하게 하고 계신 듯합니다.
늘 환자들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그 마음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선생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외과간호1팀 최호나 간호사님
간호 간병 통합 병동에 상주해 주시는 의료진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보호자 없이 환자를 두고 오려니 잘 있을지 걱정이 앞섰는데,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잘 살펴봐주신다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셔서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관심 있게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외과간호1팀 김희주 간호사님
간호 간병 통합 병동이라는 곳은 처음이라 생소했었습니다.
보호자 없이 혼자 있을 가족을 생각하면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서기도 했는데, 하루 종일 병동에 상주해 주시면서 모든 환자의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시고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시술을 앞두고는 어떤 시술인지 잘 알 수 있게 세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환자나 보호자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을 때는 몇 번이나 반복해서 알려주실 때는 보호자로서 든든했습니다.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필요한 것까지 챙겨주시는 꼼꼼함에 감사했습니다.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외과간호1팀 박현정 간호사님
보호자로 병동에 있다가 환자를 두고 출발해야 하는 마음이 무거웠는데, 간호사님께서 일부러 찾아와 '오늘 가신다면서요. 잘 돌봐드릴 테니 걱정 말고 다녀오세요.'라고 따뜻하게 인사해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빙그레 웃으시며 환자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작은 부분까지도 잘 챙겨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간호사님의 진심 어린 배려와 따뜻한 관심 덕분에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의 마음까지 헤아려주시는 간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그 따뜻한 마음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