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부인과 원혜성 교수님
불안, 조바심, 안절부절못한 산모의 애타는 마음을 뼛속까지 읽어주셨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위로해 주시고 편안함, 안도감을 주셔서 어찌나 감동을 많이 받았는지요.
덕분에 걱정과 달리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고마운 마음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아기 사회에서 꼭 필요한 여성으로, 따뜻한 심성을 가지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친정어머님도 교수님만 뵈면 모든 걱정이 한 번에 싹 사라진다고 늘 좋아하시고 감사해 하셨습니다)
■ 외과간호2팀 이혜빈 간호사님
언제나 따뜻하고 친절하셨습니다.
밝고 맑은 미소로 자상하게 잘 보살펴 주셨습니다.
질문도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너무 건강하고 행복하게 모자 병동에서 아기랑 행복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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