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울아산병원에서 다발골수종이라는 병명으로 진단을 받고 배우자가 치료를 받기 시작한지도 벌써 9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처음으로 서울이라는 먼 곳으로 와서 다발골수종이라는 병명을 진단받고 집사람과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으로 절망하고 있을때 윤덕현 교수님께서 환자가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좋은 말씀에 저희 부부는 힘을 내어서 지금까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잘 받고 있으며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빠른 회복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덕현 교수님의 따뜻한 말씀 한마디에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교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빕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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