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가 2살 때부터 장애가 있어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을 다녔습니다.
'1○년부터는 사지를 움직이지 못하는 중증 장애가 있어 각 진료과를 순방하며 치료를 받았는데 그동안 선생님들이 정성껏 치료해 주셨지만 이번 재택 치료 때 오신 재활치료 박예찬 선생님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너무 감격했습니다.
그동안 받았던 재활치료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정말 친자식을 대하는 것 같처럼 정성 가득한 모습은 정말 처음 보았습니다
어떤 좋은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선생님을 보고 있노라면 서울아산병원에 이런 분이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겠다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다 박예찬 선생님처럼 하신다면 세계 일등 병원이 될 거라 믿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보내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박예찬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재활의학팀(소아재활치료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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