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환자 아들입니다.
인터넷을 못하시는 관계로 어머니께 전달받아 칭찬 드립니다.
종양내과 정재호 교수님께서 잘 돌봐주신 덕분에 치료가 잘 되었습니다.
어머니도 치료하신 거에 대해서 아주 만족하시고 계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치료도 잘 해 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신다고 입이 닳도록 칭찬하셨습니다.
어머니 암세포가 전이되지 않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친절하신 정재호 교수님께 칭찬을 드립니다!
그리고 간호사님들도 친절하다고 말씀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멀리서 왔다 갔다 하는 피곤함도 잊으실 만큼 다들 친절하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방사선종양학과 선생님들 또한 마찬가지로 다들 너무 친절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치료 다니시겠지만, 항상 매번 감사하고 선생님들의 친절함에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치료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의 뜻을 드리고 칭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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