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재, 정재슬 선생님같은 직원들이 서울아산병원 홍보 요원이네요.
지금 SICU 집중치료실에 입원 중인 김○○ 아버지입니다.
지난 ○월 말 교통사고로 복부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치료 중이었습니다.
의식 회복을 못하고 섬망 증세가 심하여 2주간 혼미한 상태가 계속되어 보호자로서 너무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간호사님들이 부모를 대신하여 아들 곁에서 손도 잡아주시고, 말도 자주 시켜주고, 아픈 몸이지만 굳지 말라고 재활치료도 지속적으로 정성을 다해서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재활치료 중이긴 하지만 몰라보게 회복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정기재, 정재슬 간호사님께서 본분을 다해 주셔서 제 아들이 지금 정신이 많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제 아들이 두 분 이름을 기억하고 있으면서 저한테 두 분 덕분에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부모로서 눈물이 나는 시간들이었는데 이 두 분이 채워 주셨습니다.
재활치료를 열심히 해서 건강한 상태로 퇴원하기를 기대하면서 이 두 분의 이름 다시 한번 부르고 싶네요.
정기재, 정재슬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정기재/정재슬님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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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부서/병동) |
신관 외과 중환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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