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동맥혈관 시술 후유증이 발생하여 중환자실에 이틀 넘게 정신도 혼미한 상태였는데, 구솔빈, 김대환 선생님들께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생님들은 저를 위해 입안 양치뿐만 아니라 한시도 놓치지 않고 저의 상태를 지켜보며 불편함은 없는지 살펴주셨습니다.
어찌 보면 환자로써 최고의 대우를 받은 느낌이고, 가장 기억에 남는 분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구솔빈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중환자간호팀(NSICU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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