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황이 없어서 성함을 잘 못 봐서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꼭 칭찬 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목) 지방에서 어머니 모시고 올라가서 한참 걸리는 대기에 지쳤고, 얼마나 대기해야 하냐는 물음에 영상이 잘못되었다고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짜증을 냈습니다.
그런데 안재성 교수님 진료 후 한정언 간호사님께서 수술 일정 조율을 위해 교수님과 한참 협의해 주시고 어머니가 울고 계실 때 따뜻하게 위로해 주셔서 제가 다 감사했네요.
그리고 수술 상담을 정미례 간호사님께서 해주셨는데, 마찬가지로 복잡한 검사 일정을 알아봐 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눈물도 많고 뇌동맥류가 걱정이 되어 어쩔 줄 몰라 하실 때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안재성 교수님,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 종일 아픈 환자와 가족들 대면하시느라 힘드실 텐데 묵묵히 밝은 얼굴로 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힘내십시오.
칭찬받은 직원
한정언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래간호팀(외래4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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