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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음압 병동에 계시다가 일반 병실로 넘어오셨습니다.
보호자인 제가 가자마자 간호사님이 봐주고 계시더라고요.
엄마가 저를 보자마자 이분 칭찬 카드 써야 된다고, 너무 친절히 대해주셨다고 그러시더라고요. ㅎㅎ
엄마를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입원했을 때 또 뵙게 되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이수진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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