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일부터 입원하여 가족이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내는 동안 깨끗한 환경과 따뜻한 보살핌에 감동했습니다.
수술을 집도하신 교수님 역시 최고이므로 더 이상 덧붙일 말은 필요 없을 듯합니다.
입원 기간 동안 유사 질병의 환자들에게 동일한 말을 10번 이상 반복해서 알려주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청소하시는 분, 식사 제공해 주시는 분, 퇴원 시 키오스크 자동 결제 눌러 주신 분까지 모두가 좋은 사람, 선한 사람들로 인해 천사들과 함께 하고 온 듯 좋은 기운으로 마음까지 치료받고 온 기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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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1팀(121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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