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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차에 거쳐 폐암수술 및 입원치료한 표춘* 환자의 보호자로 64년을살면서 여러 병원을 다녀보았지만 서관122병동 박의진 간호사님의 다정하고 정확한 설명, 부모를 모시는듯 성심을 다해 치료하시는 간호사님은 처음보았 습니다 정말 천사를 보는듯 헀 습니다 감사 합니다
박의진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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