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번의 신장이식, 35년의 기록.
1990년 첫 신장이식을 시작한 서울아산병원은
35년간 쌓아온 경험과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관 최초 신장이식 8,000례를 달성했습니다.
최근 5년간 국내 신장이식 5건 중 1건을 시행하며
혈액형이 달라도, 이식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의 길을 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국내 최다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1,315례를 비롯해
면역학적 고위험 환자, 고령 환자, 재이식 등
고난도 신장이식에서도 치료의 가능성을 넓혀왔으며,
아시아 최다 로봇 신장이식 200례 이상을 시행하며
수술 기술의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수술 전 면밀한 검토와 준비부터 수술,
수술 후 장기적인 관리까지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온 의료진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또 한 사람의 내일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의 신장이식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