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간이식 대상에서 제외된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모로코 가족은 1만 km가 넘는 거리를 건너 한국으로 향했습니다.
남은 희망은 생체간이식뿐.
프랑스에서 심장외과 의사로 일하는 둘째 아들 오마르는
세계 주요 간이식센터의 연구와 논문을 검토한 끝에
서울아산병원을 선택했습니다.
두 아들이 기증자로 나선 ‘2:1 생체간이식’은
세 개의 수술실에서 동시에 시작됐고,
아버지의 이식은 17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하심과 오마르, 두 아들은 제 영웅입니다.”
한 가족이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
모로코 삼부자가 함께 지나온 2:1 생체간이식의 기록.
서울아산병원 리얼스토리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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